공무원시험 교육 전문 브랜드 공무원캠퍼스는 2019년 국가직 9급 공무원시험이 치러지는 6일 낮부터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무원캠퍼스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이달 11일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서비스 이용자들은 PC와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채점 후 응시직렬의 과목별 예상 조정점수 및 합격 예상 커트라인을 통한 합격 가능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공무원캠퍼스는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 이용 기간 동안 전담 모니터링 인력을 배치, 서비스 중복 참여 및 허위 성적 입력 등 서비스 품질을 저해하는 고의적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는 것이 학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합격예측 서비스 외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부가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윤주(국어), 강수정(영어), 고아름(한국사) 등 공무원캠퍼스 모든 선생님들이 참여하여 이번 시험에 대한 총평 및 해설강의를 제공하며 ‘빠른 채점서비스’를 통해 풀서비스를 이용하는 수험생 전원에게 치킨, 햄버거,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이번 시험에는 응시하지 않지만 현재 수강 중인 강좌에 만족하지 못하는 타사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환승 이벤트’를 진행, 12개월간 전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공캠패스’ 수강료를 20%(합격 시 100% 환급)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공무원캠퍼스 관계자는 “지금까지 풀서비스를 제공해왔던 공단기, 해커스 등 일부 주요 학원들 못지 않게 우리 역시 정확한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공무원시험 준비를 위해 수고한 모든 수험생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무원캠퍼스 합격예측 풀서비스 이용방법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