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아모르이그잼 한국사 |
[ 가로열쇠 ]
1. 지방에 있던 각 관아의 벼슬. 경관직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외임(外任)이라고도 한다.
3.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에 있는 조선시대의 궁궐. 본래 경덕궁(慶德宮)으로 불렸으나 영조 때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4. 신라 제23대 왕. 율령 반포, 불교 공인 등 중앙집권적 고대국가 체제를 완성한 왕으로 평가받는다.
6. 경기도 개풍군 덕적산에 있었던 고려 시대의 사찰. 문종 때 왕실의 원찰로 창건되었다.
8. 경북 경주시 진현동 토함산 기슭에 있는 신라 시대의 사찰. 경덕왕 때 김대성이 창건하였다.
11.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통일신라 시대의 산성. 조선 시대에는 북한산성과 함께 한양의 방어를 담당하기 위해 개축되었다. 201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세로열쇠 ]
1. 신라 시대 지방관의 감찰을 위해 파견된 관직. 근무지는 지방이었지만 중앙의 감찰기구인 사정부 소속 관원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2. 조선 세조 때 현직 관료에게만 수조지(收租地)를 분급한 토지제도.
4. 신라 왕족 출신으로 패서 지역 호족들의 도움을 받아 후고구려를 건국하였다.
5. 충청남도 부여군에 있었던 백제 시대의 사찰. 무왕 때 왕실의 원찰로 창건되었다.
7. 조선 후기 이제마가 창시한 의학 이론. 사람의 체질을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네 가지로 나누어 각각 특성에 맞게 병을 치료하였다.
9. 졸본성에 이은 고구려의 두 번째 도성. 중국의 길림성 집안현 퉁구성으로 보는 것이 통설이다.
10. 조세와 국역을 부담하던 양인 남자의 통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