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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5급 공채 PSAT, 예상대로 ‘상황판단’ 불시험
이상연 기자  |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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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2  12: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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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판단 성적 ‘뚝’…합격선 하락 ‘견인’
언어논리도 ‘하락’…자료해석은 ‘비슷’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19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1차시험에서 법률저널 예상대로 상황판단이 ‘불시험’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언어논리도 지난해보다 난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상황판단과 언어논리의 난도가 다소 높아지면서 올해 PSAT 합격선도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3개 영역 중 자료해석의 평균이 가장 낮았지만 올해 자료해석은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하거나 비슷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불시험’이 예상됐던 상황판단은 예상보다 낙폭이 다소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9 법률저널 예측시스템’ 설문조사에 참여한 응시자들의 주요 직렬의 평균 점수를 분석한 결과다.

   

주요 직렬의 영역별 평균 점수를 보면, 일반행정(전국)의 경우 예측시스템 참여자(1204명)의 언어논리 평균은 74.85점으로 지난해(78.76점)보다 4점 가까이 하락했다. 예측시스템에 참여한 모집단의 크기가 지난해보다 배 이상 증가한 점을 감안하더라도 언어논리는 지난해보다 점수 하락이 점쳐졌다.

상황판단은 낙폭이 더욱 컸다. 상황판단의 평균은 69.5점에 그쳤으며 지난해(77.9점)보다 10점이나 폭락해 올해 상황판단이 합격선 하락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자료해석의 경우 지난해(76.1점)와 비슷한 76.6점으로 나타났다. 모집단의 크기를 감안하면 자료해석의 평균은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됐다.

이 같은 추세는 재경직도 예외는 아니었다. 재경직 참여자(502명) 가운데 언어논리는 81.19점에서 78.5점으로 떨어졌다. 일반행정에 비해 낙폭이 작았지만 재경 역시 모집단이 지난해보다 배 이상 증가한 점을 고려하더라도 하락할 것으로 점쳐졌다.

상황판단의 평균은 73점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81.4점)에 비해 8점 이상 떨어졌다. 모집단의 크기를 고려하더라도 상황판단은 5점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자료해석의 평균은 80.7점으로 80.3점으로 비슷했지만 일반행정과 마찬가지로 모집단 크기를 고려하면 지난해보다 상승 쪽에 무게가 실린다.

국제통상직(102명)도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 언어논리의 평균은 69.8점으로 지난해(75점)보다 5점 이상 떨어졌다. 상황판단의 점수는 74.5점에서 64.7점으로 낙폭이 컸다. 반면 자료해석은 69점에서 72.2점으로 주요 직렬 가운데 상승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행정(37명)에서는 언어논리의 점수는 73.3점으로 지난해보다 5점 가까이 하락했다. 상황판단도 64.7점으로 지난해(74.3점)보다 약 10점이나 하락해 합격선 하락이 점쳐졌다. 자료해석은 73.2점으로 지난해(73.4점)와 비슷했다.

교육행정(103명)도 비슷했다. 언어논리는 77.3점에서 74.4점으로 떨어졌다. 모집단의 크기를 고려하면 다른 직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상황판단도 77.2점에서 69.8점으로 떨어졌지만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은 편이었다.

올해 인사직(63명)은 지난해(11명)와 모집단 크기의 격차가 너무 커 비교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언어논리 평균은 66.4점으로 지난해(74.3점)보다 크게 떨어졌다. 상황판단은 71.8점에서 65.5점으로 6.3점 하락해 상대적으로 하락 폭이 작았다. 자료해석도 75점에서 71.1점으로 다소 떨어져 다른 직렬과는 추이가 달라 귀추가 주목된다.

행정직 지역모집 중 서울(41명)은 모집단의 크기가 지난해(42명)와 비슷했다. 언어논리의 평균이 77.1점에서 78.5점으로 상승했다. 주요 직렬 가운데 언어논리의 점수가 상승한 것은 서울이 유일했다. 상황판단의 영역에서도 74.4점에서 70.9점으로 낙폭이 작았다. 자료해석은 지난해(77.3점)와 비슷한 77.6점으로 나타났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중 일반외교(332명)에서 언어논리는 69점으로 지난해(74.8점)보다 5점 이상 하락했다. 상황판단은 72.9점에서 65점으로 8점 가까이 떨어졌다. 반면 자료해석은 70.5점에서 71.2점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1차시험에 대한 이의제기는 12일 18시에 마감하며 최종정답은 18일 18시에 공개한다.

또한 제1차시험 점수 사전 공개는 21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2일간 공개된다. 응시자 본인이 가채점한 결과와 사전 공개한 성적이 다를 경우 사전 공개 기간동안 이의제기(과목 단위로 신청 가능)를 할 수 있다.

이의제기가 접수되면 OCR 판독결과를 다시 한번 확인, 검증하여 재검증 결과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공개한다. 단, 잘못된 방식으로 답안을 표기했거나, 연필·적색펜 또는 농도가 현저히 옅은 불량 컴퓨터용 사인펜 등으로 답안을 표기해 미판독된 경우, 예비마킹을 해 중복 판독된 경우 등에 따라 발생하는 불이익(정답 표기 불인정)은 응시자의 귀책사유에 해당하므로 이의제기를 하더라도 정정되지 않는다.

이의제기 기간 내에 이의제기가 없으면 해당 답안지는 정상 판독된 것으로 간주돼 개인별 성적은 그대로 확정되며, 이를 바탕을 합격선 및 합격자 결정절차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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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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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2019-03-13 19:05:21

    역시 갓상연기자님 감사합니다신고 | 삭제

    • 있는데 2019-03-13 13:16:40

      기술직 통계 따로 있는데;; 찾아보지도 않고 뭐라 하네... 자기 얼굴에 자기가 무식하다 침뱉기신고 | 삭제

      • 기술직은머냐 2019-03-12 17:06:20

        기술직은 수험생아니냐
        전모 겁나봤는데 이럴때 버리네
        법튀 ㅉㅉ신고 | 삭제

        • 안녕하세요 2019-03-12 15:14:04

          기술직도 통계 내주세요
          2명 뽑는 인사, 지역직, 외교 다 통계 내주면서
          기술직은 왜 언급초차 안하나요?

          기술직도 법저 전모 보잖아요
          점수 입력하라고 문자까지 보냈잖아요
          그런데 왜 기술직은 취급도 안해주나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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