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아모르이그잼 한국사
[ 가로열쇠 ]
1. 일제강점기 역사학자, 민속학자. 진단학회의 주요 회원이었던 그는 신민족주의사관에 입각하여 <조선민족사개론>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3. 일제가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후인 1943년 10월 시행한 제도로 표면적으로는 자의에 의한 지원의 형식을 취했으나 사실상 강요에 가깝게 운영되어 수많은 조선의 젊은이들을 전쟁터로 내몰았다.
5. 충북 보은군 속리산에 있는 신라시대 사찰. 2018년 6월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되었다.
9. 조선 시대 도교의 보존과 도교 의식을 위해 설치한 예조의 속아문. 중종 때 조광조에 의해 폐지되었다.
11. 한국의 교육자, 문화재 수집가로 호는 간송이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유출된 수많은 문화재를 수집하였다.
[ 세로열쇠 ]
1. 동학의 3대 교주로 1906년 교단 내의 친일파를 몰아내고 동학을 천도교로 개편하였으며 1919년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활동하였다.
2. 소수림왕 때인 372년 고구려에 설립된 국립 유학 교육기관.
4. 조선 후기 일부 지역에서 대두한 지대납부 방식의 하나로 매년 수확량에 상관없이 일정한소작료를 미리 정하는 제도이다.
6. 조선 시대 활자의 주조를 담당하던 관청.
7. 조선 후기 실학자 박지원이 쓴 한문 단편소설. 허생이라는 허구의 인물을 통해 양반들의 위선과 허위의식을 비판하였다.
8. 개화기의 정치가이자 독립운동가. 1896년에는 독립신문을 창간하고 독립협회를 결성하여 활동하였으며 일제강점기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구미위원부에서 활동하기도 하였다.
10. 조선 시대 초등 교육을 맡아본 사립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