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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5급 공채 PSAT “자료해석, 무난했지만...”(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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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5급 공채 PSAT “자료해석, 무난했지만...”(2보)
  • 이성진 기자
  • 승인 2019.03.09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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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 간, 극한 난도차이 보여
일부 응시생들 “결국, 문제선별 및 시간안배 관건”

법률저널 예측시스템 참여하면 자동 채점

[법률저널=이성진 기자] 2019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 제1차시험인 공직적격성평가(PSAT)이 전국 5개 지구 18개 고사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 2교시 자료해석영역은 비교적 무난했다는 반응이 많았다.

지난해 출제문제보다 다소 풀기기 쉬웠다는 지배적 분위기 속에서 시간안배가 최대의 관건이 될 것이라는 해석이다.

응시생 A씨는 “지난해의 경우 8개 정도를 풀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5개만 풀지 못한 채 벨이 올렸다”며 “생각보다 쉬웠던 것 같다”고 전했다.
 

▲ 2019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 제1차시험인 공직적격성평가(PSAT)이 전국 5개 지구 20개 고사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 2교시 자료해석영역은 비교적 무난했다는 반응이지만 시간안배가 최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서울고등학교 고사장에서 3교시 시작 종을 기다리는 수험생들 / 이성진 기자

응시생 B씨 또한 “쉬운 문제는 확연히 쉽고 어려운 문제는 제법 어렸는데 후자 쪽이 더 많았지만 지난해보다는 쉬웠다”고 체감난도를 말했다.

다수의 초시생들 조차 “작년 기출보다는 쉽고 풀만했다”고 입을 모았다.

다만 관건은 시간안배를 어떻게 했느냐 여부가 득점에 큰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견해들이 적지 않았다.

자료해석에 자신이 있는데다 지난해 시험에서 85점을 취득했다는 응시생 C씨는 “작년보다는 다소 쉽거나 비슷했던 것은 분명하지만 결코 만만하지는 않았다”고 응시소회를 밝혔다.
 

 

그는 “신유형으로 보이는 각주가 주어진 한 두 문제는 일부러 어려워보이게 만든 듯했다”면서 “해당 문제 풀이는 포기했지만 90대점대 이상을 바라본다”고 자신했다.

다만 중간중간 난도가 있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고 넘었느냐가 자료해석에서의 고득점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봤다.

그는 “10번대, 30번대의 문제들이 어렸웠는데 초반 문제들에 시간을 많이 소요한 이들은 후반부에서 곤욕을 치렀을 것”이라며 “오히려 자료해석의 전체 평균은 지난해보다 내려갈지도 모르겠다”고 조심스레 전망했다.
 

 
▲ 2교시 자료해석영역을 마친 후 응시생들이 고사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고등학교 고사장 / 이성진 기자

실제 올해 두 번째 응시한다는 D씨는 “평소보다 잘 풀리는 것 같았지만 후반부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면서 “여러 문제를 풀지 못했다. 시간 조절에 실패했던 것 같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4시부터 시작된 3교시 상황판단영역은 6시에 종료된다.

한편 올해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370명 선발에 1만3478명이 지원해 평균 36.4대 1의 경쟁률이다.

지역인재 7급의 경우, 올해 140명을 선발할 예정에 510명이 지원하여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제1차시험에 대한 합격자는 오는 4월 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법률저널에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2019년 합격 예측시스템’을 운영한다. 시험 종료 직후부터 1주일 가량 진행 후, 분석해 참여자에게 합격 가능 여부를 통지한다.

특히 올해는 시험 종료 후 예측시스템에 자신의 답안을 입력하면 바로 실시간 채점이 이루어져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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