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존치모임 “변호사시험 합격률 높이려면 예비시험 도입도”

멍청이 2019-03-24 14: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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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은 예비시험을 두면 전부다 예비시험으로 쏠림현상이 되어 망한다고 하나 이기주의 무책임한 것이다.
국민가족의 총 재산 소득기준을 상 중 하로 기준으로 하여 부자인 상위층은 로스쿨지원은 가능하나 예비험을 볼수없다.
중위층은 상위층과 중위층이 병존하나 기준을 정하고 상 중위 소득층을 마련하면 될것이다.
하위층은 무조건 예비시험을 볼수 있다.
저의 견해로 하면 부자가 로스쿨은 갈수 있으나 예비시험을 볼수없다.
소득수준 가평은 국가에서 공인된 증서로 증명제출하면 된다.

공명정대 2019-03-22 22: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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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경비도 문제지만, 사정상 직장을 다녀야 하거나, 가족의 병간호등으로 독학은 할 수는 있지만 로스쿨을 다닐 수 없는 예비법조인 희망자에게도 기회가 있어야 한다.
정치권과 헌법재판소는 자신들의 사고하에서만 생각하여
위와같은 로스쿨을 다닐 수 없는 사람들의 기회조차 박탈했으니, 다시 고려해야 합니다.

주원영 2019-03-08 08: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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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의 자격화 75%는 그들의 입장에서야 충분히 공감할만 하다..
하지만 3년간의 부실한 교육과정 부터 생각할때,
그정도 합격율이 과연 국민들의 공감대가 형성이 될까 의문이다..
로스쿨의 입학 불확실성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로스쿨 10년...
이제는 변호사 예비시험 도입에 대한 끝을 봐야한다..
언제까지 미룰수 없는 일이며,정치적 논리로 봐야할 사건도 아니다
사법시험은 예외로 하더라도,
변호사 예비시험은 당연히 도입이 되어야 할 일이다..

샛별 2019-02-25 18: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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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은 고액등록금은 구조적으로 문어발처럼 로스쿨이 여기저기 자리잡고 있어 생명을 유지하기위해 고액등로금을 부담하게 되고 1500명 이상 변호사를 뽑은 것이라고 봅니다.
로스쿨과 예비시험 같이 가야 합니다.민주주의 나라에서 특권을 누리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로스쿨이 그렇습니다.반드시 망할것입니다.

진심 2019-02-20 17: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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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공정한 경쟁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