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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입법고시 본보대로 16명 선발 확정
안혜성 기자  |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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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1  18: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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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행정 6명·재경 6명·법제 3명·사서 1명
2월 7~14일 원서접수…1차 3월 16일 실시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올 입법고등고시 선발예정인원은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인 16명으로 결정됐다.

국회사무처는 31일 2019년 제35회 입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번 입법고시에서는 일반행정 6명, 법제 3명, 재경 6명, 사서직 1명 등 총 16명을 선발한다.

일반행정직과 재경직, 법제직은 지난해와 동일하고 여기에 지난해 선발이 없었던 사서직 1명이 추가된 결과다.

이를 위한 원서접수는 오는 2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1차시험은 3월 16일 치러지며 합격자는 4월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2차시험은 5월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합격자 발표일은 7월 19일이다. 마지막 관문인 3차 면접시험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5일 공개된다.

올해 영어능력검정시험의 기준점수는 일부 추가된다. 2018년 5월 12일 시행된 TEPS(텝스)부터 성적 기준이 달라짐에 따라 기준점수도 340점으로 변경된다. 청각장애 2․3급 응시자의 경우, 기준점수는 204점이다. 2018년 5월 12일 이전에 시행된 텝스 성적의 기준점수는 종전과 같다.

   

선발인원의 증감 변동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최근 전반적으로 감소 경향을 보이고 있는 지원자 수 규모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수험가의 관심이 높다.

입법고시는 5급 공채와 동시에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은 시험으로 5급 공채 일정이 입법고시보다 빠르냐 늦느냐에 따라 지원자 수 규모나 응시인원 변동에 영향을 받고 있다. 대체로 5급 공채보다 빨리 치러지는 해에 입법고시를 5급 공채의 모의고사용으로 응시하는 지원자들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여 왔다.

실제로 5급 공채보다 빨리 1차시험이 시행된 지난 2014년에는 전년(4,500명 출원)대비 1,089명이 늘어난 5,53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하지만 시험일정이 예년과 같이 5급 공채 후로 돌아온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4,891명, 4,515명이 지원하는 등 감소세가 이어졌다.

다만 최근에는 시험 일정에 크게 영향을 받기보다는 전반적인 감소 경향 속에서 일부 직렬의 선발여부나 규모 등이 변수가 되는 모습이다.

   
   
   
 

2017년에는 5급 공채 보다 늦게 1차시험이 실시됐음에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소폭 증가했다. 2017년 입법고시 지원자는 전년도보다 109명이 늘어난 4,624명으로, 이같은 지원자 증가의 원인은 폐지를 앞둔 사법시험 수험생과 로스쿨생의 유입으로 법제직 지원자가 크게 늘어났고 전년도에 실시되지 않은 사서직 선발 등 선발인원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지난해에는 5급 공채보다 한 주 빨리 시험이 치러졌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493명이 줄어든 4,131명이 지원하는데 그치며 최근 8년 새 최저치를 경신했다. 직렬별로는 일반행정의 경우 전년대비(2018년 2,550명, 2017년 2,775명) 225명이 줄었으며 재경직(935명, 1,012명)은 77명이 감소했다.

지난해 선발인원이 1명 늘어난 법제직(646명, 793명)은 당초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접수 취소가 이어지며 다른 두 직렬과 마찬가지로 지원자가 147명 줄었다. 여기에 지난해 선발을 진행하지 않은 사서직의 감소분 44명이 더해지면서 지원자 수 감소폭을 키웠다.

   

최근 입법고시 폐지 논란 등이 있었고 지난해에 비해 2주가량 늦게, 동시에 5급 공채보다 한 주 뒤에 치러지는 이번 시험에서는 어떤 결과가 도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019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지역인재 견습직원 선발 대비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조기 마감으로 고시촌 이외의 고사장도 인기가 뜨겁다.

특히 고시촌의 삼성고 시험장은 마지막 10회(2월 23일)까지 모두 마감됐다. 같은 고시촌 시험장인 신림중도 모두 마감을 곧 앞두고 있어 실전연습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서둘러 신청해야 응시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서울 고사장 중 수용인원이 가장 많은 언남고(825명) 시험장만 현재 남아 있는 상태다. 언남고 시험장의 경우 올해도 시험이 임박할수록 수험생들이 몰려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 고사장 중에서 부산의 부산대와 대전의 남선중도 마감을 앞두고 있다. 오는 2일 시행하는 7회의 대전은 마감됐다. 부산과 대전의 수험생들도 시험 막판에 실전연습을 하려면 서둘러 신청해야만 한다.

제6회부터 마지막 제10회까지는 제9기 장학생 선발에 들어가는 시험에다 시험 1개월 전부터 본격적으로 실전연습에 들어가는 수험생들로 인해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매회 2천 명에 달할 정도로 실제 시험이나 다름없다.

PSAT은 시험 당일의 컨디션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본시험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실제 시험과 똑같은 환경에서의 예행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합격생들의 절대 다수는 본시험에서 당황하지 않기 위해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 응시하여 시험 당일과 똑같이 예행연습을 반복했다고 밝히고 있다.

수험생들이 전국모의고사를 선택하는 기준도 ‘모집단’의 크기다. 모집단이 큰 전국모의고사가 실전 경험으로 가장 적합하고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을 택하고 있다.

실제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의 응시자 규모는 타 전국모의고사와는 비견할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이다. 따라서 본시험과 같은 객관적인 준거를 삼을 수 있는 전국모의고사는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이 유일한 셈이다.

‘1+1’ 마지막 이벤트는 오는 2월 16일 시행하는 제9회 시험이다. 이날 현장 응시자에게는 ‘1+1’ 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1+1’ 이벤트 행사는 해당 회차 전국모의고사 현장 응시자에게 ‘엄선 전국모의고사’ 문제지 세트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다.

   

무료로 제공된 엄선 전국모의고사는 문제지, 해설(E-book)로 구성됐다. 해설지는 수험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세한 설명과 문제 풀이 과정의 팁을 담고 있다.

지난 제4회와 6회에 제공됐던 ‘엄선 전국모의고사’ 문제를 풀어본 수험생들은 말 그대로 ‘엄선’된 문제처럼 깔끔하고 문제의 퀄리티도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09:30까지 본인 확인을 위해 응시표와 컴퓨터 사인펜을 지참하고 해당 시험실의 지정된 좌석에 앉아 시험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응시표가 없은 경우 법률저널에서 발송한 문자로 갈음한다.

   

시험은 제1교시 오전 10시부터 헌법과 언어논리영역을 시작으로 제3교시 상황판단영역을 끝으로 17시에 끝난다. 시험이 끝난 후 시험장에서 해설지를 배부하게 된다. 성적확인 및 통계는 1주일 후 법률저널 접수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난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들도 ‘봉투 모의고사’를 구매할 수 있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주요 서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통계표는 법률저널 홈페이지 ‘5급 공채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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