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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5급 공채 합격’…본격 레이스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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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5급 공채 합격’…본격 레이스 시작됐다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9.01.02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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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 5일 전국에서 시행
서울대·연세대·한양대·성균관대·이화여대 등 40여개 대학 참여


4·6·9회 ‘1+1’이벤트…현장응시자에 ‘엄선 모의고사’ 추가 제공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19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선발인원이 확정되면서 사실상 올해 수험일정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선발인원이 확정되고 새해 들어서면서 갈 길이 더욱 바빠진 수험생들은 올해 ‘필(必) 합격’을 위한 레이스를 본격화했다.

올해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인원이 지난해(383명)보다 감소한 370명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3.4% 감소한 수치다. 5급 공채에서는 행정직과 기술직이 각 4명 줄었으며 외교관후보자는 5명이 감소했다. 특히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중 일반외교에서 4명이나 줄어 지난해보다 1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선발인원이 소폭 감소하면서 1차 관문인 PSAT의 문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해의 경우 헌법 대란의 영향으로 PSAT 합격선이 다소 낮아졌지만 올해는 합격선이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헌법의 경우 올해 3회째 접어들면서 수험생들도 상당히 적응돼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헌법으로 홍역을 치른 탓에 일찌감치 헌법 공부 뛰어든 수험생들이 적지 않다.

실제로 2019년도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이 2018년도보다 3주 빨리 시행되었지만, 헌법의 과락률은 더욱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1회 시험의 헌법 난도가 높았음에도 성적은 지난 1회보다 높았다.

이번 1회의 헌법 평균은 55.92점으로 지난 1회(54.36점)보다 2점 가까이 올랐다. 상위 10%에서는 77.33점에서 80.26점으로 3점 가까이 상승했으며 상위 20%에서도 71.22점에서 74.43점으로 올랐다. 반면 ‘60점 미만’의 과락률은 55.7%로 지난 1회(62%)보다 다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헌법의 성적을 고려하면 올해 PSAT이 지난해와 같은 난이도로 출제된다면 올해 PSAT 합격선은 다소 올라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점쳐진다. 이같이 올해 헌법의 과락률이 현저히 낮아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PSAT 성적이 더욱 중요해졌다.

일찌감치 PSAT에 올인하는 수험생들도 늘고 있다. 2019년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가 2018년에 비해 3주 빨리 시작됐다. 이 같은 조기 실시에도 불구하고 응시자들이 몰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22일 치르진 제1회 전국모의고사에 실제 응시자는 500여 명이 몰렸다. 20일 치러진 제2회 전국모의고사에는 1천여 명이 응시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특히 2회에는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 주요 대학들도 대거 참여했다.

응시자들은 대체로 문제는 어려운 편이지만 퀄리티는 만족할만한 모의고사였다고 평했다. 특히 2회와 같은 모의고사에서는 다른 곳에서 보기 어려운 창의적이고 실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올해 재시라고 밝힌 이모(26) 씨는 “1회는 비교적 쉬운 편이었지만 2회는 난도가 매우 어려웠다”면서도 “하지만 퀄리티 자체는 뛰어난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험생들은 특성상 문제가 쉽고 성적이 잘 나오면 퀄리티 좋다고 평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것은 자칫 독이 될 수 있다”면서 “어려운 문제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보완하는 것이 실전에서는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응시생 김모(25) 씨는 “법률저널 PSAT이 모집단의 크기에서 뿐만 아니라 문제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우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게다가 실전과 비슷한 환경에서 치르지는 점에서 좋은 모의고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언어논리에서 논리 문제, 상황판단에서 퀴즈 문제, 자료해석의 경우 기출에 나오지 않았던 형태의 다양한 문제들이 출제되는 것도 법률저널 PSAT의 장점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해 합격생들도 법률저널 PSAT의 여러 장점을 꼽고 있다. 2018년도 5급 공채 일반행정 서울지역 수석을 차지했던 조해준(26) 씨는 “법률저널 PSAT이 문제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우수하며, 실전과 비슷한 환경에서 치르지는 점에서 좋은 모의고사”라고 평가했다.

절대 다수의 수험생이 법률저널 PSAT을 치르는 것에 대해 2018년도 5급 공채 재경직에 합격한 박천복(27) 씨는 “우선 실제 시험장과 같은 환경에서 다른 수험생과 함께 시험을 볼 수 있다”면서 “이를 통해 실제 시험장에서 느낄 수 있는 긴장감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 번째로 모집단이 크며 전체 석차 뿐 아니라 직렬별 석차, 과목별 석차 등 다양한 통계가 제공되기 때문에 수험생 중 본인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 들어 시행하는 첫 PSAT 전국모의고사는 서울의 삼성고와 봉원중에서 각각 치러지다. 지방의 고사장은 부산대 사회관(301호), 대구 계명대(대명동캠퍼스) 비사관(309호), 대전 남선중학교, 전북 전북대 우림인재등용관(109호)에서 각각 치러진다.

앞서 치르진 1, 2회 전국모의고사 봉투 모의고사는 ‘고시24’ 서점과 주요 대형 서점에서 구입해 볼 수 있다. 치러진 통계자료는 법률저널 ‘5급 공채 PSAT’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 이어 ‘법률저널 PSAT·헌법’ 단기 합격 캠프를 통해 PSAT과 헌법을 완전정복 나선다.

‘법률저널 PSAT·헌법’ 단기 합격 캠프는 합격할 수밖에 없는 PSAT 공부의 패턴을 잡아주고, 공부에 필요한 절대 시간과 방법을 잡아줘 1차 합격을 돕는다.

‘법률저널 PSAT·헌법’ 단기 합격 캠프는 2주간 순환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내년 시험 전까지 총 4기로 순환별 진행된다. 캠프 1기와 2기는 오후반도 개설해 수험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법률저널 PSAT·헌법’ 단기 합격 캠프의 주요 특징은 ▲합격의 터 독서실 PSAT 교실 1인 좌석 제공 ▲매주 1회 엄선 모의고사, 매주 1회 전국모의고사 시행 참여 ▲출석관리, 시간관리, 성적관리 병행 ▲합격생 설명회 우선 참여 혜택 ▲스터디 및 동영상 할인 혜택 ▲합격생 멘토링, Q&A 할인 제공 ▲교재 할인 혜택 ▲5급 공채 관리형 독서실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매주 토요일 시행된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에 대해 합격생이 풀어주는 ‘PSAT 리뷰’를 제공할 예정이다. ‘PSAT 리뷰’를 통해 자신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다.

매주 수요일 치러지는 ‘엄선 모의고사’는 베리타스 캠프 참여자와 공동으로 치러 성적 통계도 합산해 제공할 예정이다.

헌법 캠프는 김유향 헌법조문정리와 기출백서 등으로 진행한다. 1, 2주/5, 6주는 ▲김유향 헌법조문정리(8판) 조문 16개씩 ▲기출백서 통치구조편 19쪽씩 ▲김유향 헌법조문정리 기출 11쪽씩으로 진행한다. 3, 4주/7, 8주는 ▲김유향 헌법조문정리(8판) 조문 16개씩 ▲기출백서 기본권론 23쪽씩 ▲김유향 헌법조문정리 기출 8쪽씩으로 구성돼 있다.

‘법률저널 PSAT·헌법’ 단기 합격 캠프 1기는 2019년 1월 7일부터 1월 20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어서 3월 3일까지 4기가 종료된다.

캠프 입실은 2주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동시에 4기를 신청할 수 있다.

‘법률저널 PSAT·헌법’ 단기 합격 캠프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상담은 02-3285-8572 또는 pncs8572@daum.net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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