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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급 공채 선발인원 줄어…1차 문턱 높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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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급 공채 선발인원 줄어…1차 문턱 높아지나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8.12.31 20: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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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직 276→263명으로 4명 감소해
일행·재경·국제통상·교육행정직 ‘안도’
법무·인사·기술직·외교관후보자 ‘울상’

새해 첫 PSAT 전국모의고사 5일 시행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19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인원이 370명으로 확정됐다. 이는 2018년도 선발인원 383명보다 13명 감소한 수치다.

구체적으로 보면 5급 공채 행정직군은 263명(지역구분모집 32명 포함)으로 2018년보다 4명이 줄었다. 기술직군은 67명(지역구분모집 9명 포함)으로 2018년보다 4명이 감소했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40명으로 올해보다 5명이나 줄었다. 특히 일반외교의 경우 36명에서 32명으로 줄어 상대적으로 감소 폭이 컸다.

직렬별 선발인원을 보면, 선발 규모가 가장 큰 일반행정(전국)이 117명에서 118명으로 1명이 늘었다. 전반적으로 선발인원 감소 또는 유지 기조 속에서 일반행정(전국)은 오히려 1명이 늘어 수험생들은 안도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지역모집은 33명에서 32명으로 1명 줄었다. 특히 서울, 부산, 울산, 강원, 충북 등의 지역은 감소했다. 울산과 강원은 2019년에서 선발인원이 없어 관련 수험생들의 선택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 반면 대구, 광주, 경북 경남은 각 1명씩 증가했으며 나머지 지역은 2018년과 같았다.

일반행정 다음으로 선발 규모가 큰 재경은 1명이 감소한 75명이었다. 최근 11년간 재경직은 2009년(67명), 2014년(81명), 2015년(70명) 등을 제외하고는 평균 75명 안팎으로 꾸준히 선발인원을 유지하고 있어 재경직 수험생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인사조직의 선발인원은 3명에서 2명으로 감소했다. 2016년에 신설된 인사조직은 2016년과 2017년에는 5명씩 선발했지만 2018년 3명으로 줄었고 2019년에 또다시 2명으로 줄어 경쟁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행정은 2018년도와 같은 12명을 유지해 수험생들은 반겼다. 교육행정은 2013년에는 3명 선발에 그치는 등 ‘한 자릿수’ 선발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2016년부터 ‘두 자릿수’로 늘었고 2019년에도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국제통상은 2018년보다 1명이 줄어든 10명이었다. 최근 3년간 11명으로 유지하다가 2019년에 감소 추세를 보였다. 국제통상은 2013년 이전까지는 20명 안팎의 선발인원을 유지했지만 2014년부터 10명대로 감소해 이 같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9년 5급 공채 행정직(전국모집)에서 선발인원 감소 폭이 가장 큰 직렬은 법무행정이었다. 2017년과 2018년에 연달아 각 7명을 뽑았지만 2019년에는 4명으로 거의 반 토막이 났다. 소수 직렬에서 선발인원이 4명이나 감소한 것은 체감적으로 크게 느끼게 된다. 이와 관련 수험생들은 ‘웬 날벼락이냐’며 불만을 쏟아냈다. 특히 수험생들은 법무행정에 선발인원을 줄이는 것은 변호사를 경력 특채하려는 속셈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나타냈다.

격년제로 선발하는 보호직은 이번에는 선발 직렬에 포함됐다. 보호직은 격년제로 선발하지만 연달아 선발한 사례도 있어 수요에 따라 가변성이 컸다. 2018년에 건너뛰었던 보호직은 2019명에 3명으로 늘어 보호직 수험생들은 반색하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 밖에 사회복지는 전국 2명, 지역 1명(강원)으로 3명을 선발하며, 검찰과 출입국관리직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2명을 선발한다. 2013년 이래 줄곧 선발을 해 왔던 교정직은 2019년에는 제외됐다.

기술직은 2019년에도 감소 추세를 보여 기술직 수험생들은 당혹감을 나타냈다. 최근 기술직 선발인원 추이를 보면 2016년 84명, 2017년 75명, 2018년 71명, 2019년 67명 등으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18년도 선발 규모가 가장 컸던 토목이 16명에서 10명으로 크게 줄면서 관련 수험생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방재안전도 4명에서 2명으로 줄었으며 전기도 1명이 감소한 4명이었다. 반면 일반기계, 화공, 산림자원, 전산개발, 건축, 통신기술 등의 직렬은 증가했다.

선발 소요가 많았던 외교관후보자는 5명이 줄어든 40명으로 결정됐다. 특히 일반외교에서 4명이 감소해 경쟁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지역외교에서는 중남미가 1명이 감소해 전체적으로도 6명으로 줄었다.

특히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서 지역외교와 지역전문의 인력은 2021년부터 5등급 외무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등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2019년도 국가공무원 공채의 필기시험은 5급(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포함) 1차 시험이 3월 9일 실시되며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원서접수는 2월 10∼12일까지 진행된다.

수험생의 편의를 위하여 원서접수 시간을 기간 중 9∼23시에서 원서접수 기간 중 24시간 가능하도록 했다.

또 장애인 응시자 등의 필기시험 편의지원 신청도 원서접수 기간에만 가능하던 것을 원서접수 기간 이전에도 미리 신청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의지원 사전신청제’를 올해부터 실시한다.

장애인 등 응시자에 대해 장애의 유형 및 정도에 따라 시험시간 연장, 컴퓨터 제공, 확대 문제지 및 답안지 제공 등 다양한 유형의 시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사전신청제는 장애인 응시자가 편의지원 신청 기회를 놓치거나 신청 후 진단서 등 서류 준비로 시험기간 중에 겪게 되는 불편을 줄이고, 제공받을 수 있는 편의지원을 미리 확인하여 장애인 응시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다.

편의지원 사전 신청은 공채 원서접수 이전 달을 포함하여 총 3회(1월․6월․12월)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며,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수험생 부담완화와 사회적 비용 절감 등을 위해 공채 선발 소요 기간을 지난해와 같이 시험별로 두 달 이상 단축(2017년 대비)하여 운영하게 된다.

5급(행정·기술)·7급·9급 시험에 소요되는 총 선발 시험기간은 ‘15년 1,029일→‘16년 1,003일→‘17년 981일→‘18년 700일→‘19년 695일로 올해 대비 5일 추가 단축된다.

한편, 2019년도 선발인원이 공개되면서 5급 공채 PSAT도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됐다. 특히 지난해보다 3주 빨리 시작된 2019년 대비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의 열기도 뜨겁다.

예년보다 한층 문제의 퀄리티가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제3회 PSAT 적성시험이 오는 5일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서울의 고사장은 삼성고와 서울대입구 전철역에서 가까운 봉원중에서 치러진다.

새해 들어 첫 시행하게 되는 만큼 수험생들의 각오도 남다르다. 수험생 A씨는 “지금까지는 아직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전국모의고사를 응시하지 못했다”면서 “1월부터 본격적으로 PSAT에 올인한다는 각오로 매주 토요일마다 실시하는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수험생 B씨도 “그동안 2차에 중점을 두고 공부를 해 왔다”면서 “이제 서서히 PSAT에 집중할 시점이 온 것 같아 스터디 멤버들과 함께 매주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치르고 리뷰하며 본격적인 공부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9년도 법률저널 PSAT은 전국 40여 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규모 모집단과 PSAT 공신으로 불리는 최종합격자들과 전문가들의 검수로 역대급 퀄리티, 여기에 실제 시험장에서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험장에서 치르는 등 모집단·퀄리티·현장감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는다.

‘법률저널 PSAT=본시험’이라는 인식이 확고히 굳어지면서 신청자도 역대 기록을 깰 전망이다. 2018년도 법률저널 PSAT 응시자는 총 8회에 누적 인원이 1만6000여 명에 달했다. 2019년에는 시행횟수가 10회로 늘어나면서 총 응시자는 2만 명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19년도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 참여하는 대학 수가 크게 늘었다. 올해는 총 30여 개 대학이 응시했지만 내년에는 40여 개의 대학이 참여한다. 이들 참여 대학 중에서도 응시하는 회차를 올해보다 더욱 늘려 대학 응시자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 이어 ‘법률저널 PSAT·헌법’ 단기 합격 캠프를 통해 PSAT과 헌법을 완전정복 나선다.

‘법률저널 PSAT·헌법’ 단기 합격 캠프는 합격할 수밖에 없는 PSAT 공부의 패턴을 잡아주고, 공부에 필요한 절대 시간과 방법을 잡아줘 1차 합격을 돕는다.

‘법률저널 PSAT·헌법’ 단기 합격 캠프는 2주간 순환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내년 시험 전까지 총 4기로 순환별 진행된다. 캠프 1기와 2기는 오후반도 개설해 수험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법률저널 PSAT·헌법’ 단기 합격 캠프의 주요 특징은 ▲합격의 터 독서실 PSAT 교실 1인 좌석 제공 ▲매주 1회 엄선 모의고사, 매주 1회 전국모의고사 시행 참여 ▲출석관리, 시간관리, 성적관리 병행 ▲합격생 설명회 우선 참여 혜택 ▲스터디 및 동영상 할인 혜택 ▲합격생 멘토링, Q&A 할인 제공 ▲교재 할인 혜택 ▲5급 공채 관리형 독서실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매주 토요일 시행된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에 대해 합격생이 풀어주는 ‘PSAT 리뷰’를 제공할 예정이다. ‘PSAT 리뷰’를 통해 자신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다.

매주 수요일 치러지는 ‘엄선 모의고사’는 베리타스 캠프 참여자와 공동으로 치러 성적 통계도 합산해 제공할 예정이다.

헌법 캠프는 김유향 헌법조문정리와 기출백서 등으로 진행한다. 1, 2주/5, 6주는 ▲김유향 헌법조문정리(8판) 조문 16개씩 ▲기출백서 통치구조편 19쪽씩 ▲김유향 헌법조문정리 기출 11쪽씩으로 진행한다. 3, 4주/7, 8주는 ▲김유향 헌법조문정리(8판) 조문 16개씩 ▲기출백서 기본권론 23쪽씩 ▲김유향 헌법조문정리 기출 8쪽씩으로 구성돼 있다.

‘법률저널 PSAT·헌법’ 단기 합격 캠프 1기는 2019년 1월 7일부터 1월 20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어서 3월 3일까지 4기가 종료된다.

캠프 입실은 2주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동시에 4기를 신청할 수 있다.

‘법률저널 PSAT·헌법’ 단기 합격 캠프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상담은 02-3285-8572 또는 pncs8572@daum.net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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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2 2019-01-06 16:34:37
이제 더불어민주당에서 슬슬 행시폐지하고 우덜식으로 뽑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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