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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직 공무원시험 “이론 계속 반복하고 취약부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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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직 공무원시험 “이론 계속 반복하고 취약부분 집중해야”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8.12.24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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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열림고시학원 합격 노하우(3) 

[법률저널=김민수 기자] 공무원시험은 직렬별로 자격요건과 시험과목 등 요구하는 기준이 천차만별이다. 이 중 수험생들이 넓은 시야를 가지고 준비할 수 있도록 의료기술직공무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의료기술직공무원은 의료기사 면허증 소지자(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작업치료사, 의무기록사) 중 지방별 거주지 제한요건에 충족하는 사람만 응시할 수 있다. 지방에 따라 채용이 불규칙적이니 최근 선발현황을 참고해볼 필요가 있다.
 

▲ 의료기술직 학원 강의를 듣고 있는 수강생 모습 / 자료제공 : 대방열림고시학원

최근 의료기술직공무원 채용은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위주로 선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최종합격 시 응시한 지역 내 위치한 보건소에서 관련 업무를 하게 된다. 때에 따라서 행정업무를 같이 할 수도 있다.

의료기술직시험은 공개경쟁시험과 경력경쟁시험 과목이 다르다. 공개경쟁시험은 주로 국어, 영어, 한국사, 공중보건, 해부생리학개론 다섯 과목을 본다. 경력경쟁시험은 생물, 공중보건, 의료관계법규 세 과목을 치른다. 경력경쟁시험을 시행하는 지방 중에선 경기도만 유일하게 생물, 공중보건 두 과목을 보고 있다.

의료기술직시험은 다른 공무원시험과 비교해 채용인원이 한정적이지만 최종합격자들은 “자신감을 느끼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붙을 수 있는 시험이다”고 공통으로 이야기한다.

의료기술직시험의 공부 방법은 시험과목에 대한 이해중심 이론정립이 필수다. 이는 다른 직렬시험도 마찬가지겠지만, 이론을 계속 반복하고 취약한 부분을 검사해야 합격할 수 있다.

의료기술직에 관심 있는 수험생이라면 학원 선택 시 어떤 학원이 좋은 학원인지 고민될 것이다.

대방열림고시학원 관계자는 “나에게 맞는 강의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학원 홈페이지에서 본보기강의를 필수적으로 봐야 한다”며 “시간이 된다면 수업이 있는 날, 학원에 가서 눈으로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수험생은 공무원시험 준비기간이 조금씩 걸어지다 보면 초조해지고 주변의 검증되지 않은 소문에 휘둘리기 쉽다. 그렇기에 시험 준비를 시작하기 전, 자신이 응시하고자 하는 지역에서 최근에 의료기술직공무원을 얼마나 선발해왔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일부 지방은 선발 자체가 없는 곳도 있는데 그런 경우 차라리 보건직공무원 쪽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시험 준비는 신중하게 결정하되, 일단 시작을 했으면 절대 포기하지 말고 온 힘을 다해야 한다.

대방열림고시학원 이현주 과장은 “의료기술직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분 중에는 소지한 면허 관련 경력을 갖고 계신 분이 상당히 많지만, 이런 분들조차도 의료기술직공무원이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하고 보건소에서 어떤 사업을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도움을 제공하고자 “네이버 포스트에 ‘의료기술직공무원시험을 자세히 알고 시작하기’ 시리즈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 2018년도 전국 지방별 9급 의료기술직공무원 채용 현황 / 자료제공 : 대방열림고시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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