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 영어
[지텔프 시험후기]12월16일 시행 지텔프 383회차 응시 후기(이현아 지텔프)
법률저널  |  desk@le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17  16:43:1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응시자 ○○○

1.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지난 12월 16일에 있었던 383회차 G-TELP 시험 응시하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래에서 각 영역별로 간단하게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2. Grammar

우선 문법 부분에서 목적어로 to부정사/동명사를 사용하는 동사와 관련해서는 entail, advocate등이 출제되었습니다. 이런 유형 중에서는 친숙함이 덜한 단어가 등장한 게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이번 문법 파트에서는 to 부정사를 사용하여 that절을 to부정사구로 바꾸는 것을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예컨대 “It is believed that he is an expert in baseball.”이라는 문장이 있을 때, 이것을 “He is believed to be an expert in baseball.”의 형태로 쓸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문장은 ‘가주어-진주어’를 활용한 수동태 문장입니다. 이 때 진짜 주어 ‘He’를 두 번째 문장처럼 주어로 설정할 경우 문장 형식상의 주어와 의미상의 주어가 일치하기 때문에 to 부정사로 바꿀 수 있습니다. 단, that 절의 시제와 주절의 시제가 다르면 ‘to have p.p’의 형태로 바꿔줘야 합니다. 좀 어려운 내용이긴 한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한 번 익혀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시제 문제의 경우 언제나 ‘since+완료 시제’나 ‘right now+진행 시제’와 같은 세트를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대과거’라는 개념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 대과거는 과거보다 더 과거의 일을 의미합니다. 이 때 “He had studied science before he played soccer with his friends.”와 같이 완료 시제를 사용하여 두 가지 사건/상황이 다른 시점에 발생했다는 것을 표현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기억한다면 두 가지 이상의 사건의 시점을 구별해야 할 때 답을 수월하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밖에도 recommend, advise 등의 내용이 당위(~해야 한다)의 의미일 때 that절의 동사는 ‘(should)+동사 원형’의 형태라는 것, 가정법의 형태 등은 언제나 등장한다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3. Listening

이번 G-TELP 시험의 듣기 주제부터 살펴보면, Part 1에서는 콘서트 티켓 예매하는 이야기, Part 2에서는 가전 엑스포를 홍보하는 내용이 출제되었습니다. 또한 Part 3에서는 방학에 피아노/기타 중 어떤 것을 배울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마지막으로 Part 4에서는 와인과 음식을 매칭하는 원칙이 제시되었습니다. Part 1에서는 마지막 두 문제에 대한 정보가 거의 쉴 틈 없이 등장한 것이 당황스러울 수 있었는데, 특히 마지막으로 가면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끝까지 집중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Part 2의 경우가 이번에도 제일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전시장 1층의 용도를 묻는 문제와 관련해서 듣기 내용에서는 3층부터 거꾸로 이야기한다거나, 마지막 문제와 관련하여 한 번 더 생각해야 답을 고를 수 있는 것 등이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때는 보기에서 틀린 것을 먼저 제거하고, 확실하게 질문의 내용에 관련되지 않은 부분의 이야기는 과감히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Part 3의 경우에는 2X2행렬을 그려서 각 선택지의 장/단점을 파악하면 문제 풀기가 쉽습니다. 특히 마지막 문제는 꼭 4가지 요소 중 하나만을 이야기하고 끝나기 때문에, 각각의 장단점을 정리하면서 듣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Part 4는 Part 2와 비슷하게 질문을 미리 잘 들어 놓으면 주제 문제는 쉽게 맞힐 수 있습니다. 거기에 좋은 정보도 주니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게 되는 영역인 것 같습니다.

4. Reading/Vocabulary

이번 G-TELP 시험에서 출제된 독해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Part 1은 한 패션업체의 창업자 이야기, Part 2는 ‘Quarter-life crisis’ 현상에 대한 내용이 출제되었습니다. 또한 Part 3는 디즈니랜드에 대한 내용, 그리고 Part 4는 자신의 자녀를 찾아 준 호텔 직원에 대한 칭찬 이야기가 제시되었습니다.

Part 1에서 “What can be said about∼?”이라는 질문이 나왔는데, 이것 역시 ‘be likely to’와 같이 추측을 통한 정답 선택을 요구하는 문제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풀 때 중요한 것은 다른 문제처럼 직접적인 근거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틀린 보기를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사실 Part 2에서도 마찬가지인데, 특정 심리 현상의 4가지 단계 중 한 가지 단계의 내용이 정답이라면 나머지 단계의 특징이 틀린 보기로 함께 제시될 것입니다. 이 때 틀린 내용에 현혹되지 않는 것이 정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Part 3에서는 글의 주제에 대한 내용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는데, 이러한 문제는 맨 처음에 풀거나 맨 마지막에 푸는 것이 좋은 접근 순서라고 봅니다. 즉, 처음에 답을 명확히 고르기 어렵다면 마지막까지 글을 읽어서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편지는 쉬우니까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좀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5.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383회차 G-TELP 시험에 대한 간단한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이제 올해 G-TELP 시험도 모두 끝났습니다. 한 해 동안 시험 보시면서 원하는 성과를 이루셨기를 바라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올 1년 동안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근인기기사
법률저널 인기검색어
댓글 많은 기사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법률저널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2001~2013 LEC.co.kr. All rights reserved.
제호: 법률저널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상연  |  발행인: (주)법률저널 이향준  |  편집인: 이상연  |  등록번호: 서울, 아03999  |  발행일: 1998년 5월 11일  |  등록일: 2015년 11월 26일
주소 : 서울시 관악구 복은4길 50 법률저널 (우)151-856  |  영문주소 : 50, Bogeun 4-gil, Gwanak-gu, Seoul  |  Tel : 02-874-1144  |  Fax : 02-876-4312  |  E-mail : desk@l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