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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7급 세무직 수석·세무사시험 수석 꿰찬 조용석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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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7급 세무직 수석·세무사시험 수석 꿰찬 조용석 씨
  • 법률저널
  • 승인 2018.12.17 16:31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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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석
2017년 제54회 세무사시험 수석
2018년 국가직 7급 세무직 수석
대아고·서울시립대 경제학과 졸업

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 국가직 7급 세무직 시험에 수석 합격한 조용석입니다. 2017년 제54회 세무사시험에서도 수석으로 합격하고, 이번 공무원 시험에서도 수석합격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이렇게 법률저널에서 합격수기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합격수기 작성에 앞서 저의 공부 방법과 공부 과정은 저에게 최선의 방법이었지만, 다른 수험생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는 점을 우선 알려드립니다. 수험생 여러분의 공부 방법, 수험 생활과 비교하고 참고하는 수준으로만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1. 들어가며

저는 7급 세무직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기에 앞서 먼저 세무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공무원 수험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자격증이 없는 다른 수험생들과 회계와 세법에 있어서 기본적인 베이스 차이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공부법에서 회계와 세법은 기본적인 방법과 다른 방법들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 고려하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수험기간은 세무사 시험 (16. 4.∼17. 8.), 공무원 시험(17. 9.∼18. 8.) 총 2년 5개월 정도입니다.

두 시험 모두에서 고득점으로 합격한 저만의 노하우를 뽑으라면 저는 기본서 중심의 공부법과 넓히는 공부법을 뽑겠습니다. 기본서 부분에 대해서 저도 예전 고등학생 때 수능 만점자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교과서 중심의 공부를 했다’라는 말을 믿지 않았고 회의감이 있었지만, 실제 시험 준비를 하면서 기본서가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많은 수험생들이 단권화 작업을 요약노트, 필기노트로 해 나가나, 저는 선생님들의 필기내용과 보충 내용 등을 모두 기본서에 기록하여 기본서로 단권화 작업을 해 나갔습니다. 또한 최근 기출 되었다고 해서 나올 가능성이 낮은 부분이나 어려운 부분 어느 하나 버리지 않고 모두 공부해서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보통 마무리시점에 공부범위를 좁혀 나가라고 하지만, 저는 새로운 부분을 더 찾아가고 공부범위를 넓혀 나갔습니다. 공무원 시험 특성상 예상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항상 출제되며, 특히 올해 시험 난이도가 많이 높았기 때문에 이 두 가지 공부법이 제가 생각하기엔 고득점을 위한 발판이 되었다고 봅니다.

스터디나 휴식부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저는 따로 스터디는 하지 않았습니다. 집 주위 독서실에서 인터넷 강의로 수업을 들었기 때문에 스터디 하기 힘든 환경이긴 했지만, 면접 이외의 필기시험에 있어서는 스터디가 시간낭비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출석체크를 위한 스터디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함께 7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던 여자 친구와 출석체크를 위한 시간을 가졌었는데 긍정적인 부분이 많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휴식은 1주일에 하루는 반드시 쉬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휴식이 스트레스 해소나 체력 보완 측면에 있어서 필수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슬럼프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세무사 수험기간에는 슬럼프가 없었는데, 공무원시험 준비 기간에 처음으로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6월쯤 여자 친구가 먼저 시험에 합격하고 혼자 공부하고 밥 먹고 하는 기간이 늘어났는데, 이때에 조급함과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에 의해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고 슬럼프를 경험했었습니다. 저의 슬럼프 극복방법은 휴식시간을 약간 더 늘리는 것이었습니다. 1주일에 하루 휴식을 하면 6일간 공부를 하는데 저는 6일의 중간인 3일 저녁쯤 먼저 집에 가서 영화를 보거나, 먹고 싶었던 음식을 먹는 등의 방법으로 조급함을 줄여나가면서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슬럼프의 요인은 많은 것이 있겠지만, 저는 수험생 여러분들이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서 갑작스러운 환경변화를 최소화 하여 슬럼프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체력적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운동은 따로 하지 않았고 비타민과 홍삼 등 건강식품을 챙겨 먹었습니다. 점심과 저녁 식사 이후 30분씩 여자 친구와 함께 산책하는 방식을 통해 적게나마 체력보강과 정신적 안정을 취하였습니다.

모든 수업은 독서실에서 인터넷 강의를 통해 수강했고, 실강은 면접대비 강의를 제외하고는 한 번도 듣지 않았습니다. 전국모의고사의 경우 많이 치진 않았고, 2번 정도 노량진에 가서 실전연습 삼아 시험을 쳤습니다. 필기노트나 오답노트는 따로 만들지 않았고, 눈으로 기본서를 회독 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 하였습니다.

2. 과목별 공부법

공부 비중의 경우 기본강의를 한 과목별로 차례대로 들었는데, 기본강의 수강 과정에서는 해당 과목에 하루 공부시간의 50% 정도 할애했습니다. 강의 들은 부분은 무조건 당일 복습하는 원칙으로 철저하게 복습 했습니다. 기출과정에서는 하루에 전 과목 공부할 수 있게 스케줄을 짰고 , 주로 국어와 한국사에 하루 공부시간의 70%를 배분했습니다. 회계, 세법, 경제학에 강점이 있었기 때문에 국어와 한국사 공부시간 확보가 가능했었습니다. 회계와 세법, 경제학의 경우 문제풀이 감각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하루에 꼭 30분 ~ 1시간 정도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1) 국어 (기본강의 -> 한자강의 -> 기출문제 -> 7급 동형모의고사)

국어는 수능 이후 따로 공부한 경험이 없어서 기본적인 부분 외에 베이스가 없었습니다. 강의는 먼저 9급, 7급 공통 기본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기본강의의 경우 문법, 표준어규정뿐만 아니라 현대문학, 고전문학 까지 빠짐없이 수강했습니다. 어휘는 범위가 무한정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기출문제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이후 기본서를 처음부터 다시 1회독 복습하고, 한자강의를 들었습니다. 한자는 한문을 제외하고 사자성어까지 공부했고, 아침에 30분 ~ 1시간 정도 꾸준히 공부하였습니다. 이후 기출문제를 풀었는데 기출은 따로 강의를 듣지 않고 혼자 문제를 풀고 오답을 체크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기출 1회독 이후 기본서를 다시 1회독 하고, 7급 대비 동형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동형모의고사는 문제 풀이 이후 해설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로 기출문제 풀이한 것들 중 틀린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2) 한국사 (기본강의 -> 기출강의 -> 필기노트강의 -> 9급, 7급 동형모의고사)

한국사 역시 수능 이후 공부하지 않아서 베이스가 없었습니다. 한국사는 우선 7급 대비 심화 기본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한국사의 경우 기본강의에서 선생님이 칠판에 필기한 내용을 모두 기본서에 옮기느라 기본강의만 대략 3개월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기본강의 수강이후 기본서를 처음부터 다시 1회독 복습했고, 현대사 특강, 붕당 특강, 무장독립투쟁 특강 등 테마 파트 강의를 추가로 들었습니다. 이후 기출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기출강의는 강의 수강 전에 해당 범위 문제를 다 풀어 놓고 강의를 수강하여 복습효과를 가미했습니다. 기출강의 수강 이후 필기노트강의를 들었습니다. 따로 필기노트로 암기하진 않았고 강의를 수강하는 용도로만 사용했습니다. 이후 동형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동형은 따로 강의는 듣지 않았고, 문제 풀고 틀린 부분 기본서로 확인하는 과정으로 모르는 부분을 점검해 나갔습니다. 동형모의고사의 경우 다른 선생님 세 분의 7급 대비 모의고사를 사서 놓치는 부분 없이 공부해 나갔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로 기출문제 틀린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3) 헌법 (기본강의 2번 -> 기출강의 -> 동형모의고사)

헌법은 완전히 처음 접하는 생소한 과목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과목과 달리 기본강의를 2번 수강하였습니다. 두 강의는 서로 다른 시기에 촬영한 강의였고 두 번째 강의는 복습의 목적으로 수강하였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시간이 소요되진 않았습니다. 기본강의 수강 이후 기본서를 처음부터 다시 1회독 복습했고, 기출강의에 들어갔습니다. 기출강의는 강의 수강 이전에 먼저 해당 범위 문제를 풀고 수강하여 복습 효과를 극대화 하였습니다. 기출강의 이후 동형모의고사를 풀었는데, 모의고사는 기본강의, 기출강의를 수강한 선생님 외의 다른 선생님의 문제집을 풀었고 따로 강의는 듣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로 기출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복습하였습니다.

4) 회계 (기출문제 -> 기출예상문제집 -> 9급, 7급 동형모의고사)

회계는 세무사 자격증 공부했던 경험이 있어서 따로 기본강의는 수강하지 않았습니다. 보통 공무원 회계학, 세법보다 세무사 회계학, 세법이 공부 깊이도 깊고 범위도 넓어서 대부분 커버가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기출문제를 풀었고 기출문제를 다 푼 이후에는 1000제와 같은 기출예상 심화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그 이후 정부회계와 같은 세무사 시험범위엔 없었지만 공무원 시험범위에 있는 부분을 인터넷 강의를 통해 수강하여 보충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9급, 7급 동형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회계 공부할 땐 계산기를 사용하지 않고 암산과 계산하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했고, 모의고사도 25분의 시간제한을 두고 풀면서 실전감각을 유지하였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는 풀었던 모든 문제들 중 틀렸던 문제 중심으로 오답정리를 하였습니다.

5) 세법 (기출문제 -> 기출예상문제집 -> 7급 동형모의고사)

세법역시 세무사 자격증 공부했던 경험이 있어서 따로 기본강의는 수강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기출문제를 풀었고 기출문제를 다 푼 이후에 기출예상 심화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이후 국세징수법과 같은 취약한 파트는 강의를 통해 보완해 나갔고, 개정된 부분은 개정세법 특강을 통해서 업데이트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7급 동형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는 풀었던 모든 문제들 중 틀렸던 문제를 중심으로 오답을 정리했습니다.

6) 경제학 (기본강의 -> 기출강의 -> 동형모의고사, 타 전문자격사 기출문제)

경제학의 경우 제가 경제학 전공자였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험경제와 학문경제의 차이가 많았고, 세무사 공부하면서 경제학 공부를 소홀히 하였기 때문에 기본부터 차근차근 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기본강의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경제수학 기본강의를 먼저 수강하였고 이후 기본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기본강의 수강 이후 기본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1회독 하였고, 이후 기출과정에 들어갔습니다. 다른 과목 기출강의 수강과 마찬가지로 먼저 해당 범위 문제를 푼 이후에 강의를 수강하여 복습효과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동형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따로 동형모의고사 강의는 듣지 않았고 틀린 문제를 기본서에서 찾아보는 방법을 통해서 취약점을 보완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감정평가사, 공인회계사, 보험계리사 등 다른 전문 자격사 경제학 시험의 최신 기출문제를 프린트하여 풀어보면서 최신경향을 맞춰나갔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는 동형모의고사 문제 푼 것들 중 틀린 문제 중심으로 복습을 하였습니다.

7급 세무직의 경우 다른 직렬 보다 시험시간이 부족하여, 실제 시험에서 시간관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따라서 시험에 응하기 전에 먼저 시험시간 배분을 계획하고 그것에 맞춰서 시험난이도에 따라 대응해야 합니다. 저는 문제풀이 순서를 국어->한국사->헌법->세법->회계학->경제학 순서로 문제지 순서에 따라 풀어나갈 것을 계획했고, 2번의 전국모의고사를 통해 연습해 나갔습니다. 또한 과목별 문제풀이 시간의 경우, 국어 20분, 한국사 15분, 헌법 15분, 세법 15분, 회계학 25분, 경제학 25분, 마킹 5분으로 연습했습니다. 올해 시험의 경우 국어가 많이 어려워서 20분 내에 풀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20분이 지난 시점부터 국어에서 풀지 못한 문제를 넘기고 다른 과목부터 순차적으로 풀고 다시 남은 시간에 돌아와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한 과목이 어렵다고 해서 그 과목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면, 다른 과목과의 균형이 깨져서 시험을 망칠 가능성이 전반적으로 높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꼭 시험 전에 틀을 짜놓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문제풀이 과정과 시간이 꼭 최적인 것은 아닙니다. 많은 다른 수험생들의 풀이 과정과 시간 배분법이 천차만별로 있겠지만, 꼭 본인만의 틀을 짜 놓으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7) 면접

아르바이트 면접 경험도 없었는데, 공무원 면접이라는 생에 가장 큰 면접을 접하게 되어 한편으로는 두렵지만 설레기도 했습니다. 면접강의는 신림에서 실강을 들었습니다. 스터디는 총 3개를 했습니다. 직렬 섞은 스터디 1개와 세무직렬 스터디 1개, 그리고 저희 학교 행정학과 교수님이 지원해주는 프로그램 스터디 1개 이렇게 구성했습니다. 실제로 경험해 보니 스터디 3개는 너무 힘들었고 빠듯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스터디 2개정도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기본 배경지식은 KBS 9시 뉴스를 시청하는 것과 부처별 정책보고서를 읽었습니다. 면접 준비에 있어서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스터디에서 본인의 모의면접 과정을 반드시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저는 이것을 통해 저의 잘못된 습관과 말하는 속도 그리고 시선처리 등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생각했을 때 공무원 면접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은 ‘신뢰감’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라고 봅니다. 말하는 톤이나 자세 그리고 예의 등 많은 요소가 있겠지만, 본인만의 신뢰감을 줄 수 있는 포인트를 잡으시고 그 부분을 강조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마치며

합격수기를 쓰는 기회를 통해 저의 전반적인 수험기간을 다시 돌아보고 추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 수험생분들 역시 저의 합격수기를 통해 본인들의 아쉬운 점들과 나아가야할 방향을 알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꼭 좋은 결과를 얻으셔서 수험기간을 추억할 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수험기간 중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노량진 면접 스터디 구성원들(윤창, 지예, 하경, 지환이형, 재훈이형, 채운씨, 혜연씨)과 관리형 면접 스터디 구성원 겸 세무직렬 동기들(현국, 진하, 지흔, 지윤) 그리고 edge 스터디 구성원 겸 세무직렬 동기들(건영, 현진, 서연, 재완이형, 성록이형) 모두 고맙습니다. 그리고 항상 내편인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2년이 넘는 긴 수험기간 동안 항상 내 곁을 지켜줬고, 앞으로도 쭉 내 옆에 있어줄 사랑하는 여자 친구 은정아 고맙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수험생 여러분 수험과정 잘 해쳐 나가시고 어떤 시험이든 꼭 합격하시길 기도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공직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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쳔사 2019-03-01 16:29:45
법공부방법 도움 받으세요. 공변의 반토막공부법 네이버 카페입니다.

음우 2018-12-20 13:32:36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대단하시네요

ㅎㅎ 2018-12-18 20:37:47
단기에 쌍수석 대단해요!

ㅇㅇ 2018-12-18 08:05:34
세무사 공부기간 내용이 없네 편집된듯

김은정 2018-12-17 23:12:42
멋지다 수고많았어용 꽃길만 걷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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