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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텔프 시험후기]12월2일 시행 지텔프 382회차 응시 후기(이현아 지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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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3  16: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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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 ○○○


1.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지난 12월 2일에 있었던 382회 차 G-TELP 시험 응시하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래에서 각 영역별로 간단하게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2. Grammar

우선 문법 부분에서 목적어로 to부정사/동명사를 사용하는 동사와 관련해서는 recommend, enjoy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다만, 이번 문법 파트에서는 to 부정사가 ‘∼하기 위해서’라는 의미로 쓰이는 것을 구분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제도 여러 개 출제되었습니다. “We have to exercise regularly to lose weight.”라는 문장에서의 ‘to lose’가 하나의 예가 될 것입니다. 앞서 언급한 두 가지 용법의 가장 큰 차이는 목적어로 쓰이는 to부정사는 당연히 명사적 용법으로 쓰인 데 반해, ‘∼하기 위해서’라는 의미의 to부정사는 부사적 용법으로 쓰였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해석을 해보면 목적어로 쓰이는 to부정사는 “I enjoy shopping online.”의 예시에서 알 수 있듯 `∼하는 것’의 의미입니다. 따라서 해석만 한 번 더 생각해본다면 구분하기는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그 밖에도 오랜만에 당위의 의미를 나타낼 때 ‘(should)+동사 원형’의 형태가 사용되는 것을 아는지 물어보는 문제도 오랜만에 많이 등장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정법과 기타 시제 문제는 항상 등장하는 내용이니 미리 공부하면서 꼭 체크하시면 좋겠습니다.

   

3. Listening

이번 G-TELP 시험의 듣기 주제부터 살펴보면, Part 1에서는 빵집에 투자한 여성의 이야기, Part 2에서는 작가 사인회를 홍보하는 내용이 출제되었습니다. 또한 Part 3에서는 통근을 차로 할지 말지에 대한 논의가, 마지막으로 Part 4에서는 Digital Eye Strain을 예방하는 방법이 제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듣기에서도 Part1과 2가 아주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Part 2는 많은 정보가 쏟아지기 때문에 정답을 확인하기 어려운 측면이 항상 존재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정답을 맞힐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결국 문제를 잘 듣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문제되는 부분만 듣고 나머지는 잠시 쉬는 시간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컨대 이번 시험 중 작가 사인회 중 2번째 세션의 내용을 확인하는 문제의 경우, 2번째 세션에선 무엇을 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나면 3번째 4번째 세션의 내용은 굳이 듣지 않아도 전혀 문제풀이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때는 편안하게 다음 문제의 힌트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또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이번 시험의 Part 3은 이례적으로 두 가지 선택지 중 고민하는 것이 아닌, 한 가지 선택지를 택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확인하는 문제였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오히려 보통의 케이스보다 더 쉽게 해결할 수 있으니 다행이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Part 4는 무조건 큰 주제에 대한 팁들을 제시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보기를 미리 읽어본다면 실생활의 정보도 얻고 문제도 잘 맞힐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4. Reading/Vocabulary

이번 G-TELP 시험에서 출제된 독해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Part 1은 Oskar Schindler라는 인물에 대한 설명, Part 2는 선글라스의 기능이 있는 렌즈에 대한 기사가 출제되었습니다. 또한 Part 3은 black-footed cats에 대한 내용, 그리고 Part 4는 직장에서 물러나겠다는 편지가 등장했습니다.

이번 독해 시험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Part 2 아닐까 생각합니다. 얼마 전 있었던 수능에서도 그렇지만 과학 지문이 일반적으로는 매우 어렵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 시험은 수능이 아니라 매달 보는 시험이니 그 정도로 심각한 난이도로 출제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당황하지는 마시고 틀린 것부터 지워보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예컨대 Part 2에서 등장한 렌즈의 작동원리에 대한 문제를 풀 때는 당연히 선글라스라면 빛이 비출 때 어두워져야 자연스럽다는 것을 생각하면 틀린 보기는 금방 제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글의 주제는 보통 처음 부분에 등장하는 경우도 많지만, 헷갈린다면 아예 끝까지 읽어보고 마지막에 문제를 푸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5.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382회 차 G-TELP 시험에 대한 간단한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어느새 겨울이 되었습니다.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연말에 따뜻하게 공부도 하시면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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