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쌤의 가로세로 역사퀴즈(65)
상태바
김석훈 쌤의 가로세로 역사퀴즈(65)
  • 김석훈
  • 승인 2018.12.03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석훈 아모르이그잼 한국사 

[ 가로열쇠 ]

1. 발해의 장군. 732년(무왕 14) 무왕의 명으로 당나라 산둥반도 덩저우를 공격하였다.
3. 무덤의 껴묻거리를 위해 흙으로 만든 장식용 인형. 순장을 금지됨에 따라 대체품으로 사용되었다.
4. 고려 무신집권기에 최우가 자기 집에 설치하여 인사행정을 취급한 기관.
6. 조선 후기 지방군을 관할하기 위해 설치한 진영의 정3품 당상(堂上) 무관.
8. 조선 시대에 국가에서 재정 마련을 위해 일시적으로 일정한 특전을 내걸고 소정량의 곡식이나 돈을 받는 것.
10. 사람이 죽으면 가매장하였다가 시체가 썩으면 뼈를 취해서 가족공동무덤이 커다란 곽에 안치하는 옥저의 장례풍속.
11. 신라 중대의 유학자. 원효의 아들로 신문왕에게 '화왕계'를 지어 바쳤다.

 

[ 세로열쇠 ]

1. 조선 후기 정조 때 국왕을 호위하고 왕권 강화를 위해 설치한 군영.
2. 조선 중기의 승려, 의병장. 서산대사라는 호로 잘 알려져 있으며,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이끌고 한양 수복에 큰 공을 세웠다. 사명대사의 스승이다.
5. 조선 시대에 공물을 대신 납부하고 이자를 붙여 받은 일.
7. 한말,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1908년 전명운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에서 통감부 외교고문인 스티븐스를 사살하였다.
9. 1749년(영조 25) 조관빈 등이 간행한 병서. 조선 성종 때 편찬된 '진법'을 1742년(영조 18) '병장도설'로 책명을 바꾸어 복간하였는데, 이를 다시 보완하여 만든 책이다.

xxx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