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 영어
[지텔프 시험후기]11월4일 시행 지텔프 380회차 응시 후기(이현아 지텔프)
법률저널  |  desk@le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5  16:57:5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응시자 ○○○

1.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지난 11월 4일에 있었던 380회 차 G-TELP 시험 응시하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래에서 각 영역별로 간단하게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2. Grammar

이번 문법 부분에서 우선 목적어로 to부정사/동명사를 사용하는 동사와 관련해서는 prohibit, decide, consider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항상 목적어로 to부정사/동명사를 사용하는 동사는 구별하여 기억하고 있어야 되겠습니다.

또한 이번 시험에서 접속사와 조동사가 상대적으로 많이 출제된 느낌을 받았는데, 특히 접속사의 경우에는 빈칸 주변만이 아닌 지문 전체를 읽어보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주요 접속사는 각 의미 별로 3개 정도 기억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컨대 ‘~에도 불구하고’라는 뜻을 가진 단어는 Although, though, nevertheless(+despite, in spite of) 등이 있습니다. 그 밖에 당위의 표현에서 ‘(should)+동사 원형’ 형태를 묻는 문제에서는 crucial, order 등의 동사가 출제되었습니다.

   

문법에서 대개 관계대명사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지만, 가끔 관계부사를 아는지 확인하는 문제가 등장하기도 합니다. 이 때 관계대명사/관계부사를 구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제가 판단하는 방법은 문장이 완전한지 여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예컨대 관계대명사는 “A dog, which is very cute, is running along the river.”와 같은 문장에서 알 수 있듯이 관계대명사가 없이는 해당 절이 불완전한 문장입니다. 예시 문장에서는 주어를 which가 대신하는데, 이는 당연히 관계대명사가 ‘대명사’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반면 관계부사는 “The U.S. Army attacked Hiroshima, where there were many factories.”와 같이 관계부사절이 관계부사 where 없이도 완전한 문장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애초에 관계부사가 ‘부사’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 점을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한다면 헷갈리지 않게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Listening

이번 G-TELP 시험의 듣기 주제부터 살펴보면, Part 1에서는 Miami 여행 이야기, Part 2에서는 퀴즈 이벤트 광고가 출제되었습니다. 또한 Part 3에서는 일반 시계와 스마트 워치 중 어느 것이 좋을지에 대한 논의가, 마지막으로 Part 4에서는 뷔페에서의 식사에 관한 내용이 언급되었습니다.

   

듣기 문제를 풀 때는 가능하면 미리 시간을 두고 문제의 보기들을 읽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문법 종료 5분전이라는 방송이 들리면 한 번씩 듣기 부분을 훑어보곤 합니다. 이렇게 미리 읽어보는 것의 가장 큰 효과는 질문 혹은 대화 등을 듣기 전에 미리 대화의 내용을 추측해볼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예컨대 이번 시험의 Part 1에서 보기만 읽어보더라도 대화가 어딘가 여행을 갔다 온 이야기라는 것 정도는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전반적 흐름만 이해하고 있더라도 실제 대화내용을 들을 때의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문제에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듣기 문제를 풀 때 화자의 구분을 어느 정도는 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동일한 내용을 이야기 하더라도 누가 말했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4. Reading/Vocabulary

이번 G-TELP 시험에서 출제된 독해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Part 1은 배우 Carrie Fisher에 대한 설명, Part 2는 Tabletop 게임의 효과에 대한 내용이 출제되었습니다. 또한 Part 3는 콘택트렌즈의 역사, 그리고 Part 4는 계약직 직원에 대한 해고 통지가 등장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저번 379회 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지는 문제였습니다.

앞서 듣기 후기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했지만, 독해 역시 지문보다 문제를 읽는 것이 지문의 흐름을 예측하고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듣기와 달리 독해 파트에서는 질문까지 미리 주어지기 때문에, 질문의 의문사에 집중해서 문제를 푼다면 더욱 정확한 풀이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보통은 문단-질문이 대응되지만, 가끔은 한 문단 내에서 정답에 대한 힌트를 찾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 보기나 찍기 보다는 인내심을 가지고 다음 문단도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정답은 지문 안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5.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380회 차 G-TELP 시험에 대한 간단한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어느새 2018년도 채 두 달이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모두 힘내서 한 해 마무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근인기기사
법률저널 인기검색어
댓글 많은 기사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법률저널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2001~2013 LEC.co.kr. All rights reserved.
제호: 법률저널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상연  |  발행인: (주)법률저널 이향준  |  편집인: 이상연  |  등록번호: 서울, 아03999  |  발행일: 1998년 5월 11일  |  등록일: 2015년 11월 26일
주소 : 서울시 관악구 복은4길 50 법률저널 (우)151-856  |  영문주소 : 50, Bogeun 4-gil, Gwanak-gu, Seoul  |  Tel : 02-874-1144  |  Fax : 02-876-4312  |  E-mail : desk@l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