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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계리직 공무원시험 354명 최종합격…내년 시행 예정
이인아 기자  |  gosilec@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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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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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선 상승 추이...목표 설정 명확히 한 후 매진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올 계리직 공채 시험 최종합격자 354명이 11일 확정된 가운데, 우정사업본부가 안내문을 통해 내년에도 계리직 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리직은 2008년 첫 시행된 이래 격년으로 실시돼 왔다. 2010년, 2012년, 2014년, 2016년, 2018년 치러져 온 것이다. 2014~2016년 계리직 인력 축소 분위기에 따라 수험생들은 올해가 마지막 시험일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으나, 전국우정노동조합과의 협의 등을 통해 우정사업본부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계리직 채용을 진행하게 된 모습이다.

   
▲ 게리직시험장에서의 응시자들 모습/법률저널 자료사진

계리직 시험은 한국사, 우편 및 금융상식, 컴퓨터 일반 등 3과목을 본다. 우정사업본부는 이 중 우편 및 금융상식 과목에 대해 수험 이해를 돕고자 홈페이지에 학습 자료를 게시해 왔다.

기관 측은 내년 계리직 시험을 앞두고 우편 및 금융상식 학습 자료에 펀드 등 신규사업 시행 및 상품 변경 등을 반영해 올 연말까지 개정, 2019년 1월 초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에 게시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개정된 내용을 잘 확인해 수험에 참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채용 규모, 시험일정, 응시자격 등은 확정된 사항이 나올 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올 계리직 시험은 강원, 경북, 경인 등 9개 우정청에서 진행됐으며 선발인원은 총 355명이었다. 이에 27,331명이 지원했고 이 중 510명이 필기합격 했다. 면접을 거쳐 최종 354명이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총 선발인원은 355명이나 제주우정청 1명을 뽑는 장애모집에서 과락 등 이유로 필기합격자가 나오지 않아 최종 1명이 미달됐다.

수험생 지원이 가장 많은 일반모집의 경우 322명 선발에 26,524명이 지원했고 454명이 필기합격 했다. 면접을 거쳐 322명이 최종합격했다.

합격선(전 시험 합격선)은 강원 78.33점(75.50점), 경북 85.00점(81.00점), 경인 85.00점(82.16점), 부산 88.33점(81.66점), 서울 86.67점(81.66점), 전남 83.33점(81.00점), 전북 81.67점(77.16점), 제주 78.33점(73.33점), 충청 81.67점(79.33점)이었다. 올 시험이 전 시험대비 전체적으로 평이함에 따라 합격선도 9개 우정청 모두 상승한 모습이었다.

실력 있는 수험생들의 응시가 높아지고 있는 추이에 따라 내년 시험도 만만찮은 경쟁이 예상된다. 수험 전문가는 계리직 시험 합격자 다수가 병행 준비가 아닌 계리직만 파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전한 바 있다. 내년 시험이 계리직 합격의 적기로 점쳐지는 만큼 계리직을 목표로 한 수험생들은 계리직 준비에만  더욱 매진하는 게 좋을 것으로 보인다. 

   
▲ 2018년 계리직 공채 시험 최종합격현황(전체 및 일반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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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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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8-10-12 06:54:00

    지역인재7급 폐지나 축소 공론화해주세요. 지역인재의 유일한 존재이유는 피셋이었는데, 공채도 피셋화되면 이제 전공과목조차도 보지않고 지잡대 애들끼리만 모여 컷 겨우 60에 불과한 지역인재는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60점짜리 동신대 뷰티학과가 '인재' 인가요? 지역인재7급은 이제 공채수험생들에 대한 역차별에 불과합니다. 지역인재 폐지나 대폭축소 공론화해주세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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