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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의 지텔프 Tip] 시험장 들어가기 전에 꼭 알고가자!(5)
이인아 기자  |  gosilec@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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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5  11: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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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1타에듀 지텔프

독해…자주 나오는 표현 익히고, 문제 읽은 후 지문 봐야

[법률저널=이인아 기자]G-TELP(지텔프) 독해 고득점을 맞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공부방법이 필요하다. 1타에듀 지텔프 이현아 강사는 독해를 풀 때 파트 1~4 중 가장 쉬운 파트 4를 먼저 풀고 그 다음 파트 1~3을 풀라고 당부한 바 있다.

파트 4는 편지글로 지문 길이도 다소 짧고 비즈니스 내용으로 한정돼 수험생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다른 파트보다 풀기 수월하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해서 지문을 보지 못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게 이현아 강사의 말이었다.

전문용어가 많이 나오고 문장이 긴 파트 2, 3은 상대적으로 쉬운 파트 1, 4를 다 푼 후에 풀도록 하라는 설명이다. 전문용어, 어려운 용어가 나왔으면 단어를 고유명사로 해 동그라미 쳐서 글을 읽어내려 가는 게 좋다.

   

추론과 암시 문제처럼 생각을 요구하는 문제는 과감하게 포기하고 다른 지문, 문제를 다 푼 후에 시간이 남는 경우 다시 풀어보는 게 낫다. 가령 What can be inferred from this article?(이 기사에서 추론할 수 있는 것은?) 과 같은 문제다.

어려운 문제를 붙잡고 시간을 지체하기보다 풀 수 있는 문제를 하나라도 더 푸는 게 점수를 얻는 데 훨씬 효과적이라는 게 이현아 강사의 말이다.

이와 함께 그는 “독해 지문과 선지는 Paraphrasing(같은 뜻 다른 단어 사용)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어휘력이 부족하면 점수를 획득하기 어렵다”라며 “자주 나오는 표현들과 Paraphrasing 표현들은 익혀 둘 것”을 조언했다.

   

또 반드시 문제를 먼저 읽고 지문을 읽어야 한다고 전했다. 5문제(2문제는 어휘 문제이므로)를 기억하는 것이 힘들다면 3문제를 먼저 읽고 정답을 찾은 후에 나머지 2문제를 읽고 정답을 찾은 연습을 하라는 말이다.

어휘는 아는 단어가 나와도 반드시 지문 속에 보기로 나온 단어를 대입해서 넣어보고 가장 의미가 비슷하고 용법과 쓰임이 비슷한 것을 정답으로 하는 게 좋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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