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청와대 민정수석과 사법시험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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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청와대 민정수석과 사법시험 수험생
  • 이성진 기자
  • 승인 2018.10.05 10:30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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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황 2018-10-12 02:03:32
[국민감사] '양승태 사법농단자' 들의 범죄는 고의성이 있고, 죄질이 나쁘며, 조직적이다.

김종복 사법정책심의관은
‘법원이 개입한 사실이 외부로 알려질 경우 감당하기 힘든 파장이 있을 수 있음’
이라 하였고,

박성준 사법지원심의관은
“국정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확정되면 국가기관이 선거에 개입하였다는 비난뿐만 아니라,
선거 자체가 불공정한 사유가 개입하였다는 폭발력을 가질 수 있음”
이라 하였으며,

이규진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은
“기조실 컴퓨터 보면 판사 뒷조사한 파일들이 나올 텐데 놀라지 말고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마라”

부디 2018-10-09 00:04:33
적은 인원이라도 우회로가 있어야 합니다
예비시험이라도 하게 해주세요
한국식의 독점은 아닙니다

김현수 2018-10-07 02:35:06
직장인 수험생도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로스쿨 3년의 기회비용이 있고 법학과다른 분야에서 실무를 쌓으며 법학공부를하여 법조인이 될 길을 열어주시기바랍니다 조국민정수석을 인격적으로 비난해보았자 그 마음만 완악해집니다 진정 국민을 생각한다면 한사람의 이야기라도 등한시하지 마십시오 로스쿨 3년의 학비만 수천만원이고 직장인수험생은 기 기회비용을 포기해야합니다 직장다니면서 시험을 붙을가능성이 있는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도전할수있는 기회를 부여해달라는 것입니다
한사람한사람의 꿈꿀수있는기회를 달라는것이지 낭인이되고 말고는 개인의 몫입니다

ㅇㅇ 2018-10-05 20:30:14
부잣집 아들로 태어난 조국이 서민에 대해서 뭘 안다고 이런 망발을ㅉㅉ

지지 2018-10-05 19:52:59
기자분이 편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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