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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 2판(개정판)
이성진 기자  |  lsj@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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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7  09: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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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철호 지음 / 맑은나루 / 296쪽 / 14,800원
“상속 증여 절세 전략” 10월 3일 저자 강연회

[법률저널=이성진 기자] 상속세는 부자들만이 내는 세금이 아니다. 세금에 대한 절세전략은 각자 자신의 사상체질이 다르듯이 각자의 절세전략이 존재한다.

상속에 대한 관심이 부동산 경기를 실감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들어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많아 거의 매일 부동산 열전이라고 해도 과하지 않을 정도로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와 더불어 상속과 증여에 대한 관심 또한 예사롭지 않다. 이러한 부동산의 관심과 함께 더불어 오르내리는 단어가 있다면 세금, 즉 상속세 또는 증여세다.

나철호 공인회계사·세무사·경영학 박사가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 2판(개정판)을 출간했다. 이 책은 요즘 핫한 이슈인 부동산과 상속, 증여를 실제적으로 다루고 있기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보약처럼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저자의 전문성과 노력을 알아본 방송사에서 몇 회에 걸쳐 인터뷰 형식을 통해 상속과 증여문제를 다루었다.
 

   
 

저자는 “세무대리인 입장에서 상속세를 준비하다 보면 상속재산의 많고 적음을 떠나 상속인들 간 다툼이 발생하는 것을 경험한다”며 “심지어 이로 인해 상속세 신고를 제대로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쌍방 소송으로 고인의 재산을 상속 이전 등기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상속에 대한 철저한 준비는 절세뿐만 아니라, 가족의 행복과 화목을 지키는데 매우 중요하다. 최대한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계획성 있게 준비하고 상속을 승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본서는 첫째, 상속세 계산구조 흐름에 맞춰 페이지를 구성했다. 둘째, 절세효과를 숫자로 제시해 그 효과의 크기를 실제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셋째, 필자의 실제 사례를 담아 현장의 생동감을 느끼도록 집필했다.

저자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절세뿐만 아니라, 가족의 화목과 행복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한다.

한국세무학회 회장 김갑순(동국대학교 교수)는 역시 추천사를 통해 “상속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준비된 상속이야 말로 가족에 대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준비 없이 이루어진 상속은 그 재산이 많고 사랑하던 가족이 많을수록 불행의 씨앗이 되기 쉽다”며 “상속을 지금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상속이란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다가오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사랑하는 가족을 상속인으로 둔 모든 이들이 지금 당장 준비해야 할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고 일독을 권장한다.

이 책의 부록에는 미처 방송을 접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방송 내용을 첨부하였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 저자의 특강과 방송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 개정판 출판기념으로 “9.13 부동산 대책과 상속 증여 절세 전략”라는 저자 직강 강연회도 개최된다. 재정회계법인 대표이자 공인회계사회 감사인 저자 나철호 회계사 특유의 시원한 목소리로, 최근 종부세 등 고강도 부동산 대책에 따른 분석과 실무사례 위주의 상속 증여 절세전략을 명쾌한 강의를 만나 볼 수 있다.

오는 10월 3일 (수) 오후 4시 서울시 서초구 교보타워 (교보문고 강남점) 23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참가신청은 아래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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