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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공직박람회 부산 벡스코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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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공직박람회 부산 벡스코서 개최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8.09.21 14:4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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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4일…인사처-부산 공동주관
매해 지방 순회로 개최…내실 더 다진다

[법률저널=이인아 기자]올 공직박람회가 오는 12월 4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19일 ‘2018년 찾아가는 공직설명회 안내’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현직공무원이 직접 참여하는 공직박람회는 공무원이 하는 일, 공무원 시험, 채용 등 공무원에 대한 모든 것을 총망라해 이뤄지는 행사로 2011년부터 매해 진행돼 올해 8회째를 맞게 된다.

▲ 지난해 12월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공직박람회장의 모습/법률저널 자료사진

행사 첫 해인 2011년에는 서울에서, 2012년~2014년에는 서울을 비롯해 부산, 광주, 강원, 대전, 충북 등 지역에서도 공직박람회가 진행됐다. 2015년~2017년은 다시 서울에서만 공직박람회가 열렸고, 올해는 부산에서 열리게 된 모습이다.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매해 서울에서 진행돼왔으나 올해는 인사혁신처, 부산시 공동주관으로 지방에서 개최되는 게 눈에 띈다.

올해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공직박람회가 열리게 된 것은 국회 측의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제껏 수도권에서 진행돼 왔고, 수도권은 공무원 학원도 많아 공직박람회가 아니더라도 수험생들이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으며 오히려 지방 개최로 행사가 더욱 내실을 다질 수 있다는 등의 국회의원들의 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는 부산에서 공직박람회가 열리는 만큼 특히 부산, 울산, 경남‧북 등 부울경 지역의 수험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보이며, 실질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내실을 더 다질 것으로 보인다.

인사혁신처 측은 “올해 공직박람회 운영 예산이 예년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이에 올해는 전체적으로 행사 규모가 예년대비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단 1대 1 멘토링, 채용설명회 등 참가자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 위주 운영으로 전년보다 내실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기관은 공직박람회가 올해 부산에 이어 가령 다음은 대전, 다음은 광주 등으로 지방 순회 개최될 것으로 봤다.
 

한편 인사혁신처는 지난 19일 강원권(춘천시청)에서 비수도권 공직 지망생을 위한 ‘찾아가는 공직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오는 10월 23일 대전‧충청권(대전시청), 11월 7일 전라권(전북대)에서도 이어갈 예정이다.

‘찾아가는 공직설명회’는 같은 시기에 개최되는 ‘취업박람회’와 연계해 운영되며 5~9급 공채, 지역인재 7‧9급, 경찰 및 소방 등 각 분야 공직 선배들이 참여해 채용제도를 설명하고, 1대 1 맞춤형 멘토링, 모의면접 등으로 공직 지망생들의 향후 진로 구상에 유용한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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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28 07:22:13
지역인재7급 폐지나 축소 공론화해주세요. 지역인재의 유일한 존재이유는 피셋이었는데, 공채도 피셋화되면 이제 전공과목조차도 보지않고 듣보잡 지방대 애들끼리만 모여 컷 겨우 60에 불과한 지역인재는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지역인재7급은 이제 공채수험생들에 대한 역차별에 불과합니다. 지역인재 폐지나 대폭축소 공론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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