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 사전접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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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 사전접수 이벤트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8.09.18 18:4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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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일∼10월22일 결제자에 응시료 최대 20% 할인
제1회 응시자에게 ‘5급 헌법 기출백서’ 문제집 증정
올 5급 2차 합격자 10명 중 8명 ‘법저 PSAT’ 추천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PSAT의 절대 기준이 되는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이 내년에 더욱 확대, 시행된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PSAT 전국모의고사 응시자 10명 중 9명이 응시할 정도로 필수코스가 되고 있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2017년도 1만2천여 명, 2018년도 1만6천 명이 응시할 정도로 여타 전국모의고사보다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게다고 올해 5급 공채 2차 합격자 중 ‘열의 여덟’이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을 추천할 정도로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2019년도 ‘필(必) 합격’ 전략을 펼쳐야 하는 수험생들을 돕기 위해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의 시행 횟수를 8회에서 10회로 더욱 늘렸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만으로도 PSAT 대비가 충분히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히 10회 모두 신작 문제로 최고의 질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2019년도 시행 횟수를 더욱 늘린 것은 PSAT 적성시험의 특성을 반영한 조치다. PSAT 적성시험은 지식형 시험보다 현장감 있는 실전연습이 더욱 효과적이고 중요하기 때문이다. PSAT 적성시험은 시험 당일 고도의 집중력과 컨디션 등 시험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꾸준한 실전연습을 통해 시험환경 적응력을 높일 수 있다.

이런 수험전략 때문에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수험생들의 대부분은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 응시를 필수 과정으로 삼고 있다. 2018년에는 8회에 걸쳐 연인원 1만6천 명이 응시할 정도로 전국모의고사의 기준이 되고 있다. 더욱이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의 모집단은 다른 시험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실력을 측정할 수 있는 준거가 되고 있다.
 

올해 5급 공채 2차 합격자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절대다수는 PSAT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행정직 2차 합격자의 71.1%가 PSAT 전국모의고사에 한 번이라도 응시해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행정직과 마찬가지로 기술직 합격자도 절대 다수가 PSAT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술직 2차 합격자의 70.2%가 PSAT 전국모의고사에 한 번이라도 응시해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행정직 2차 합격자 가운데 약 ‘열의 여덟’이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했다. ‘PSAT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해 주고 싶은 전국모의고사’를 묻는 말에 응답자의 75.6%가 ‘법률저널’을 꼽아 압도적이었다. 반면 2위 B학원과 3위 C학원은 각각 8.4%와 8%에 불과했으며 4위 E학원 5.6%, 5위 A학원 1.4%, 6위 D학원 1% 등으로 미미했다.

2018년도 5급 공채 2차 합격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행정직 응답자의 75.6%가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해 주고 싶은 모의고사로 꼽았다. 여타 모의고사보다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 추천은 행정직보다 더욱 압도적이었다. 응답자의 81.9%가 ‘법률저널’을 꼽아 여타 전국모의고사보다 압도적이었다. 행정직(75.6%)보다 6.3%포인트 높았다. 반면 2위 B학원과 3위 C학원은 각각 7.4%와 6.4%에 불과했으며 행정직보다 낮았다. 4위 E학원(2.1%), 5위 A학원과 D학원 각각 1.1%로 미미했으며 역시 행정직보다 추천 비율이 낮았다.

2018년도 5급 공채 2차 합격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기술직 합격자 응답자의 81.9%가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해 주고 싶은 모의고사로 꼽았다. 여타 모의고사보다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으며 행정직보다 더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내년도 시행 횟수가 늘어나면서 이번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 쏠림현상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한다. 객관적인 준거가 될 정도의 모집단이 돼야 전국모의고사로서의 의미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법률저널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등 고시 수험생의 향학 의욕을 높이고 성적 향상을 고취하기 위해 13명의 성적 우수 장학생을 선발한다. 올해보다 수상자 수는 줄이고 각 상의 장학금을 높였다.

2018년도 성적 우수 장학생 16명은 1차에 모두 합격했으며 이 중 8명이 2차에도 합격해 최종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성적이 우수하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수험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공부를 계속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 협찬으로 5명의 면학 장학생을 선발한다.

성적우수자는 법률저널이 시행하는 PSAT 적성시험 10회 중 6∼10회를 모두 응시한 자로, PSAT 성적을 평균으로 산정하여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면학 장학생 선발 역시 PSAT 성적 상위 30% 이내에 든 자 중 장학금 수혜를 희망하는 자를 선정한다.

수상자 발표는 내년 3월 중 법률저널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장학금 수여는 3월 중순경 장학금 수여식 행사 후 개별 지급하게 된다.

2019년도 대비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의 접수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법률저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에 들어간다. 단체 접수도 홈페이지에서 직접 접수할 수 있다. 신림동 고시촌의 삼성고 시험장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삼성고 시험장은 매년 조기에 마감되었기 때문에 접수를 서둘러야 한다.

특히 올해는 사전접수자에 한해 응시료 특별 할인을 적용한다. 오는 21일부터 내달 22일 18시까지 결제자의 응시료는 최대 20% 특별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응시료는 회당 4만원(헌법 포함)이다. 단, 사전접수 이벤트 기간 응시료는 10회 동시 신청자의 경우 20% 할인된다. 또 5회 이상 동시 신청자도 10% 할인된 회당 3만6천 원이다. 10인 이상 단체 신청자는 12.5% 할인된 회당 3만5천 원이다.

응시료 할인 이벤트에 이어 제1회 응시자에게는 ‘5급 헌법 기출백서(정가 22,000원) 문제집을 증정한다. 1회 결제를 했더라도 미응시자에게는 증정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5급 헌법 기출백서’는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1차시험 헌법의 특성과 기출 경향에 맞춰 최소한의 시간과 노력으로 합격선을 넘길 수 있는 교재를 목표로 집필됐다. 이를 위해 단편적인 단답식보다는 해설만 읽어도 당해 쟁점과 관련된 응용문제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도록 쟁점을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데 공을 들인 문제집이다.

2019년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도 거의 모든 수험생이 응시하는 만큼 최고의 문제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기존의 문제를 개작하는 정도가 아니라 출제경향과 추이를 분석해 100% 신작 문제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과 실제 시험과 연관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이번 PSAT 적성시험은 우수한 합격생과 PSAT 전문가들이 함께 검수를 진행하고 있어 문제의 퀄리티도 올해보다 더욱 좋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합격생 검토자들도 올해보다 문제가 창의적일 뿐만 아니라 문제의 퀄리티도 높다는 평가를 하고 있어 내년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의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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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9 07:10:20
지역인재7급 폐지나 축소 공론화해주세요. 지역인재의 유일한 존재이유는 피셋이었는데, 공채도 피셋화되면 이제 전공과목조차도 보지않고 듣보잡 지방대 애들끼리만 모여 컷 겨우 60에 불과한 지역인재는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지역인재7급은 이제 공채수험생들에 대한 역차별에 불과합니다. 지역인재 폐지나 대폭축소 공론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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