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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직 7급 응시율 급등! 면접도 치열해 지나
이성진 기자  |  lsj@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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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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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7급 전업 수험생 증가...면접 철저히 준비해야”

2018년 7급 국가직공무원 필기합격자가 오는 17일 발표되는 가운데 합격가능권에 든 수험생들의 면접준비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최근 발표된 인사혁신처 통계에 따르면 총 770명 선발에 총 36,662명이 지원, 이 중 실제 응시자는 25,973명으로 전체 응시율 70.84%를 기록했다. 올해 전체 지원자는 지난해(48,361명) 대비 약 12,000여명이 급감한 반면 응시율은 지난해(일반직렬 56.19% 기술직렬 49.03%)에 비해 올해(일반직렬 71.45% 기술직렬 67.08%)는 급등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 출처: 인사혁신처 / 제공: 아모르이그잼

이렇게 ‘응시율이 높다’는 것은 7급 국가직 시험만을 목표로 합격하고자 하는 수험생 비율이 매우 높기 때문으로 수험가는 내다보고 있다. 근래 들어 가장 높은 응시율을 기록한 만큼, 다가오는 ‘면접시험’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는 해석이다.

공무원면접 전문강사인 아모르이그잼의 피티윤 강사는 필기시험 직후인 지난달 25일 ‘2018 7급 국가직면접을 위해 지금부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해 사례를 중심으로 1차 면접특강을 실시한 것도 이같은 이유로 보인다. 필기시험 이후부터 면접예정일(10.19~23)까지 꽤 많은 시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7급 필기합격권 수험생들이 몰렸다는 점 역시 올해 면접시험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지니고 있는지를 보여줬다.

아모르이그잼 관계자는 “올해는 작년보다도 필기시험 이후 바로 7급 면접준비를 시작한 수험생들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은 같다”며 수험가의 분위기를 전했다.

   
▲ 출처: 인사혁신처

현재 7급 국가직 면접은 당일 면접시험 평정표와 개별면접과제를 작성, 오전엔 토의과제를 검토 및 작성하고 집단토의면접을 보게 된다. 점심식사 이후 오후에는 개인발표 및 개별면접이 이루어진다. 하루 종일 면접준비 그리고 대기, 개별·집단 면접이 계속 이어지는 셈이다. 이처럼 까다로운 7급 국가직 면접 준비를 해서는 철저한 사전 계획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보통 7급 국가직의 경우 선발예상인원에 평균 1.3배수를 초과 선발해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필기합격 후 면접일까지 한 달여 시간이 남았다고 방심은 금물이라는 것이 위 관계자의 조언이다.

한편 아모르이그잼 피티윤 강사는 필기합격자 발표 당일 7급 면접 2차 오픈특강을 한다고 전했다. 면접을 대비하지 못한 필기합격자들을 위해 △국가직 7급 최근 면접변화 트렌드 △자기기술서, 개인발표/집단토론 대비전략 △정책이슈, 직렬별이슈, 정보보고서 활용법 등 지난 1차 면접특강보다 더 상세한 면접특강을 ‘2018 7급 필기합격자 공문해설’과 더불어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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