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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의 지텔프 Tip] 시험장 들어가기 전에 꼭 알고가자!(2)
이인아 기자  |  gosilec@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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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6  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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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아 1타에듀 지텔프 

독해 고득점 전략…‘파트 4’를 먼저 풀어라

[법률저널=이인아 기자]G-TELP(지텔프)는 문법, 청취, 독해 및 어휘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돼있다.

32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은 문법만 공부해도 되나, 48점, 5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은 문법과 함께 독해도 공부해야 한다. 65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의 경우 문법, 독해 외 청취도 무조건 풀어야 한다.

지텔프 48점 이상부터는 경찰시험에 가산점이 부여되고 50점 이상은 경찰간부시험 영어능력대체 필수 응시요건 점수다. 오는 15일 경찰간부시험이 치러지고, 연말 경찰 3차시험 실시 가능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들 시험에서 필요한 지텔프 50점을 맞기 위한 수험생들의 전략적인 독해공부법은 무엇인지 1타에듀 지텔프 이현아 강사를 통해 살펴보도록 한다.

이제껏 지텔프 시험은 문법, 청취, 독해 및 어휘 순으로 진행됐고 시간이 남아도 다음 영역을 풀 수 없었다. 하지만 지난 5월 13일 실시된 시험부터 영역별 시험 제한규정이 폐지돼 푸는 순서를 자유롭게 정해 풀 수 있게 됐다.

이에 50점을 목표로 한 수험생들은 문법을 풀고 남은 시간을 독해에 더 쏟아부어야 한다는 게 이현아 강사의 설명이다. 독해를 풀 때는 전략적으로 가야한다.

   

독해는 파트 1~4로 나뉘어있다. 보통 파트 1은 위인전, 파트 2는 전문잡지 등 기사, 파트 3은 백과사전 등, 파트 4는 이메일 편지 관련한 내용으로 문제가 출제된다.

이 중 파트 4가 제일 쉽다. 대부분 수험생들이 문제를 파트 1~4 순서대로 푸는데, 가장 쉬운 파트 4를 맨 처음에 풀고, 그 다음 파트 1, 파트 2, 파트 3을 푸는 게 낫다는 게 이현아 강사의 말이다.

이현아 강사는 “앞부분부터 어려운 걸 풀면 심리적으로 말릴 수가 있다. 쉬운 것을 한 문제라도 더 풀어서 맞추는 게 효과적이다. 파트 4를 먼저 풀고 파트 1~3을 푸는 걸 권하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말했듯 파트 4는 항상 이메일 편지 형식의 문제가 나온다. 누가써서 누구한테 보냈는지, 누구한테 누가 썼는지, 누구한테 누구를 위해서 썼는지 등 대상이 정해진다. 지문에는 보통 회사나 회사 이름 등 직책이 나온다. 이를 통해 수험생은 이 편지글을 누가 누구에게 썼는지 눈치를 챌 수 있다.

예를 들어 광고회사가 식품회사에 보내는 내용이면 광고와 관련된 업무내용을 보낸 것이구나 하는 것을 유추할 수 있고, 회사 인사팀에서 직원한테 보내는 거면 인사관련한 내용을 보낸 것이라고 감지할 수 있는 것이다.

보통 1번 문제는 편지를 쓴 목적에 대해 출제된다. 이 사람이 왜 편지를 썼는지를 묻는 것이다. 거의 첫 번째 문단에서 편지 쓴 목적이 나온다. 예를 들어 “안녕하세요. 저는 마케팅 부장인데 당신에게 편지를 쓴 이유는 ~ 때문이다” 또는 “회사 인사팀인데 인사조정이 있어 발표를 합니다”하는 형식이다. 이것만 공략해도 한 문제를 맞출 수 있다.

또 파트 4는 지문길이가 제일 짧다. 따라서 심리적 부담이 덜해 다른 파트를 못 풀었다 하더라도 앞부분에서 파트 4를 풀고 문제를 맞추면 점수가 잘 나올 수 있다.

이현아 강사는 “수험생들이 독해 풀 때 시간이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 순서대로 풀면 시간이 부족해서 제일 쉬운 파트 4를 놓치게 된다. 반대로 시간만 있으면 맞출 수 있는 것을 먼저풀면 틀리는 개수는 줄어들게 된다”라며 “파트 3는 어려워서 시간이 많아도 못 풀 수 있다. 시간만 있으면 풀 수 있는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풀 수 있는 문제 파트 4부터 푸는 걸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즉 시간싸움에 밀리지 않고, 시간만 있으면 풀 수 있는 문제, 가장 쉬운 것부터 풀자는 것이다.

그는 이어 “독해는 어떤 문제든지 간에 목적이 무엇인지 이런 구조로 나오는 게 정해져 있다. 표현을 눈으로 익히고 가면 이게 목적을 묻는 것인지, 사실관계를 묻는 것인지, 추론 문제인지 빠르게 캐치할 수 있다. 추론, 암시 문제는 독해에서 조금 어려운 편에 속한다. 바로 정답이 나오지 않으면 과감하게 체크하고 쉬운 거부터 풀고 시간이 남을 때 돌아가서 푸는 전략이 효과적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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