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N, “폭염에 건강기능식품 소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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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N, “폭염에 건강기능식품 소비 늘어”
  • 김민숙 기자
  • 승인 2018.08.0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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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더운 날씨가 아닌 재난 수준의 폭염이 계속되면서 이에 따라 각종 폭염 대책 및 전기요금 감면 법안 추진까지 다양한 이슈가 생겨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도 영향을 끼쳐 폭염 속 건강을 위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그중 토탈 헬스케어 브랜드 ‘GRN(지알앤)’은 다양한 건강관리식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활력을 위한 홍삼 베이스의 ‘프리미엄 레드파워업’, 뜨거운 자외선 속 이너뷰티 ‘아쿠아 촉촉 세라마이드’, 여성 장 건강 중심의 라이프 밸런스를 위한 ‘grn 프레쉬즈락토’ 등 폭염에 지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 중에 있다. GRN 관계자는 “더워지는 날씨만큼 건강 고민 또한 각양 각색으로 나타나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고민에 따른 각 제품으로 폭염 속 건강 관리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GRN은 신제품 할인 및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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