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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해경간부시험 평균경쟁률 12.3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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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해경간부시험 평균경쟁률 12.3대 1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8.08.01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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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선발에 123명 지원…8월 11일 필기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해양경찰청이 지난달 17일부터 26일까지 2019년 해경간부시험 원서접수를 받은 결과, 10명을 뽑는 이번 시험에 123명이 지원해 12.3대 1의 전체 평균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시는 21세 이상 40세 이하(1977년 1월 1일~1997년 12월 31일)로 경찰공무원법 등 관계법령에 저촉되지 않는 자, 그리고 체격, 시력, 색신, 청력, 혈압, 문신 등 기관이 정한 신체 기준에 어긋나지 않은 자에 한했다.

▲ 경찰시험장에서의 응시자들 모습/법률저널 자료사진

최근 5년간 해경간부시험 전체 평균 경쟁률을 보면 2014년 14.0대 1(13명 선발에 183명 지원), 2015년 10.3대 1(10명 선발에 103명 지원), 2016년 10.9대 1(10명 선발에 109명 지원), 2017년 13.8대 1(10명 선발에 138명 지원), 2018년 15.4대 1(10명 선발에 154명 지원)이었다. 이번 2019년 해경간부시험에는 123명이 지원, 예년대비 적은 인원이 지원한 결과다.

구분모집별 경쟁률을 보면 해양 10.8대 1(5명 선발에 54명 지원), 일반 13.3대 1(4명 선발에 53명 지원), 여자 16.0대 1(1명 선발에 16명 지원)이었다. 해경간부시험은 매년 초 실시돼왔으나 기관 측은 인력운영 방침에 따라 2019년 해경간부시험을 올 하반기 앞당겨 치르기로 했다.

2019년 해경간부시험은 오는 11일 실시된다. 객관식 5과목, 주관식 2과목 등 6과목을 치른다. 단 객관식 5과목 중 영어는 능력시험으로 대체된다.

기관이 올 초 예고했다시피 이번 해경간부시험부터 필기시험 과목 중 기존 행정학은 해양경찰학개론으로 변경된 상태로 치러지며, 체력시험도 기존 좌우악력과 1200미터 달리기 종목이 폐지되고 50m 수영이 적용된 형태로 실시된다. 수험생들은 이 같은 점에 유의해 준비를 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필기합격자는 8월 21일 발표되고 합격자에 한해 10월 11일~19일 적성 및 체력검사가 이어진다. 이후 10월 30일~11월 2일 서류전형, 11월 13일~16일 면접을 거쳐 11월 21일 최종합격자가 확정된다. 최종합격자는 필기시험 50%, 체력검사 25%, 면접시험 25%의 비율에 따라 합산한 성적의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되며 2019년 3월 중 해양경찰교육원에 입교해 교육을 받는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해경간부시험 외 함정요원, 특임(구조/구급) 등 분야 접수도 받았으며 이들 평균 경쟁률은 함정요원 항해 남 24.2대 1(34명 선발에 824명 지원)‧여 14.4대 1(5명 선발에 72명 지원), 함정요원 항해 남 15.8대 1(26명 선발에 412명 지원)‧여 7.8대 1(5명 선발에 39명 지원)이었다. 또 특임 구조는 3.4대 1(80명 선발에 279명 지원), 구급 남 4.3대 1(15명 선발에 65명 지원)‧여 18.0대 1(2명 선발에 36명 지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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