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 영어
지텔프 공부 시 유의할 점(1)
이인아 기자  |  gosilec@le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26  15:56:1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편안하게 공부하려 하지 말아야”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어떤 시험이건 공부를 할 때 책을 산다든지, 강의를 듣는다든지 하는 것은 편안하게 공부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빠른 시일 내에 공부를 끝낸다는 데 목적이 있어야 한다. G-TELP(지텔프)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지텔프를 준비하는 수험생 중 적잖은 수가 편안하게 책을 보고 편안하게 강의를 들으려 한다. 이런 마음으로 준비하기 때문에 목표로 한 점수 아래서 머무는 경우가 반복되곤 한다.

1타에듀 지텔프 로크 김정한 강사는 영어공부나 지텔프나, 다른 어떤 과목을 공부하든지간에 수험생들이 편안하게 공부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가령 농사에 비유를 해보면 예전에는 사람이 쟁기로 하면 됐다. 하지만 지금은 기계로 하는 경향이 많은데 기계로 한다고 해서 힘이 안드는 게 절대로 아니다. 단지 빨리 하는 것 뿐이다. 이 같이 공부도 책이나 강의를 통해 하는 것은 빨리 점수를 얻는다는 것에 의의가 있는것이지 힘을 안 들이는 공부를 하려고 하는 게 아니다”고 전했다.

수험생들이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책들, 그리고 여러 강의를 듣는 것은 쉽게 공부하려고 하는게 아닌, 내가 힘들지만 더 빨리, 더 높은 점수를 얻으려고 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그런 마음가짐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게 그의 말이다.

지텔프에서 문법이 26문제가 나온다고 하면 강사는 그 문제의 정답만 알려주면 가장 쉽게 강의를 할 수 있고 수험생도 쉽게 공부할 수가 있다. 하지만 시험문제란 기출이나 책에서 본 것과 똑같이 문제가 나오지 않는다.

수험생들은 문제가 변화되고, 응용이 돼서 출제됐을 때 풀 수 있는 실력을 길러야 한다. 하지만 그 과정이 귀찮고 힘들기 때문에 답만 달달 외우고 대충 공부하는 수험생이 적지 않다. 편하게 공부했으면서 나중에 시험에서 떨어지면 나는 열심히 했는데 떨어진 것이라고 착각을 하는 경우도 많다.

로크 김정한 강사는 “공부할 적에는 소위 빡세게 해야 한다. 지텔프도 시험이다. 이 시험에 도전하는 의지가 있는거면 적어도 합격할 수준은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준비 과정에서 편하게 공부하려고 하느냐 아니냐 그 차이일 뿐이다. 자격시험이든 공무원시험이든 편안하게 공부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인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근인기기사
법률저널 인기검색어
댓글 많은 기사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법률저널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2001~2013 LEC.co.kr. All rights reserved.
제호: 법률저널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상연  |  발행인: (주)법률저널 이향준  |  편집인: 이상연  |  등록번호: 서울, 아03999  |  발행일: 1998년 5월 11일  |  등록일: 2015년 11월 26일
주소 : 서울시 관악구 복은4길 50 법률저널 (우)151-856  |  영문주소 : 50, Bogeun 4-gil, Gwanak-gu, Seoul  |  Tel : 02-874-1144  |  Fax : 02-876-4312  |  E-mail : desk@l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