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회사 유유제약은 흡수, 생체이용이 용이한 rTG형 원료를 담은 오메가3 제품 ‘퓨어 알티지 오메가3’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국내 GMP 인증시설에서 제조되었으며 첨가물 및 화학부형제를 첨가하지 않아 누구나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현대인의 경우 바쁜 일상 속에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울뿐더러 음식만 먹어서는 영양 섭취가 불충분하다. 그래서 영양제를 통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고 건강관리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오메가3효능이 대중적으로 알려지면서 오메가3 제품의 수요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오메가3(DHA+EPA)는 혈중 중성지질 및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에서 보충해야 한다. 그런데 등 푸른 생선과 같은 오메가3 식품은 조리하게 되면 지방산이 증발하거나 산화될 수 있어 영양제를 통한 오메가3 복용법을 권장한다.
최근에는 제품 구매 시 오메가3순위와 가격 등에 의존하기보다는 제품의 상세 정보를 비교한 후 선택을 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오메가3의 함유유지 형태를 살펴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요즘은 rTG 오메가3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알티지 오메가3는 기존의 TG형과 EE형의 단점이 보완되어 만들어진 형태로 흡수율이 높고 포화지방산 및 불순물의 함유는 낮다.
오메가3는 공복에 섭취할 경우 과도한 트림이 발생하거나 위산 역류로 인해 속쓰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식사 중에 혹은 식후 섭취하기를 추천한다. 또한 빛과 열, 산소 등 외부 자극에 약해 쉽게 산화가 발생하는데, 산화된 오메가3는 세포파괴 및 DNA 변이, 발암물질 생성 등 오메가3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제품을 선택할 때 산화를 막을 수 있는 오메가3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산화를 막는 제품을 선택하고 싶다면 저온 초임계 추출 방식을 이용하여 추출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온초임계추출은 50℃ 미만의 저온에서 인체에 무해한 이산화탄소만을 이용해 추출하는 방식을 뜻한다. 또 개별 PTP 포장을 통해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오메가3와 함께 항산화성분을 섭취하는 것도 산화를 방지하고 흡수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비타민E의 경우 성인 충분량(10mg)보다 더 많이 보충하면 정상적인 면역력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 비타민E는 천연 형태인 D-α-토코페롤과 합성 형태인 DL-α-토코페롤로 나뉘는데, 국내 유명 여의사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합성형태는 흡수율과 이용률이 떨어지므로 천연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유제약 퓨어 알티지 오메가3는 DHA 및 EPA 함유유지 알티지오메가3 제품으로 D-α-토코페롤을 11mg 함유하여 4중 기능성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KD PUR(저온초임계추출+초임계크로마토그래피) 기술을 통해 부드럽게 추출되었으며 개별 PTP 포장되어 있고 식물성 연질캡슐을 사용해 자극적이지 않다. 캡슐 사이즈가 작고 레몬오일이 첨가되어 섭취 시 불편함이 적다는 것 또한 이 제품의 강점이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퓨어 알티지 오메가3는 중금속, 유해물질에 대한 테스트를 마친 안전한 소형 어종 원료를 사용하고 있어 품질을 믿고 먹을 수 있다”며 “제품명이 비슷해서 구매했는데, 원료의 품질에서 차이가 큰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메가3 고르는법을 잘 체크하며 좋은 제품을 선택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