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아모르이그잼 한국사
[ 가로열쇠 ]
1. 고려와 조선시대에 시정 논의, 백관 규찰, 기강과 풍속 정립 등을 맡아 본 관청.
3.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이 경복궁 중수를 위하여 강제로 거둔 기부금.
5. 조선 후기의 역관. 박규수, 유홍기와 더불어 초기 개화파의 대표적인 인물로 '해국도지', '영환지략' 등의 서양 문물을 다룬 서적을 구입하여 연구하였다.
7. 개화기의 국어학자로, 우리말과 한글의 전문적 이론 연구와 후진 양성으로 한글의 대중화와 근대화의 개척자 역할을 하였다.
8. 조선 후기 향권의 장악을 목적으로 한 기존 사족과 신흥 부농층 사이의 대립.
9. 조선 전기의 문신. 세종 때 불완전한 악기 조율을 정리하고 악보를 편찬하였다.
10. 고려 후기 공민왕 때 왕권을 강화하고 신변을 호위할 목적으로 젊고 잘생긴 청년을 뽑아 시종을 들게 한 관청.
[ 세로열쇠 ]
1. 조선시대에 간쟁, 봉박 등 담당한 관청. 태종 때 문하부 낭사를 독립하여 설치하였다. 사헌부와 함께 양사(兩司) 또는 대간(臺諫)이라 불렀고, 홍문관⋅사헌부와 함께 삼사(三司)라 하였다.
2. 경상북도 경주의 고려시대 옛 지명. 개경, 서경과 더불어 삼경(三京)으로 불렸다.
4. 수조권 분급을 중심으로 수조권자와 토지 소유주인 농민 사이에 성립된 관계를 일컫는 말.
5. 백제에는 일찍이 박사제도가 있어 여러 전문 분야에 관한 박사가 있었는데, 이중 유교 경전인 오경(五經)에 통달한 사람에게 준 관직이다.
6. 사원의 경내나 능묘, 정원 등에 불을 밝히기 위해 돌로 만든 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