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 영어
지텔프 65점을 위한 공부 노하우(1)
이인아 기자  |  gosilec@le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7  14:05:4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복습중요…왜 답인지 꼭 되짚어봐야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G-TELP(지텔프) 65점 이상은 보편적으로 고시 형태, 고시 수준으로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5급 공채(65점), 7급 공채(65점, 외무영사직은 77점), 지역인재 7급(65점), 입법고시(65점), 법원행시(65점), 군무원 5급(65점), 세무사(65점), 세무사(65점), 감정평가사(65점), 변리사(77점), 외교관 후보자 시험(88점) 등에서 지텔프 65점 이상 점수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상위권 수험생들이 목표로 하고 있는 점수인 지텔프 65점,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1타에듀 로크 김정한 강사를 통해 알아보자.

   

지텔프 32점, 50점 공부법에서와 같이 65점 이상 점수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도 문법 공부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괜히 2개, 3개 틀리고 계산해서 문법점수를 적당히 받으려 하지 말고 문법은 만점을 맞을 생각으로 공부토록 한다. 숫자놀음 하지 말고 무조건 만점을 맞도록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또 공부 시에는 왜 이게 답이 되는지를 꼭 생각하면서 답을 찍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실제 시험을 볼 때 문제를 보고 답을 고민하면 안 된다. 문제를 보고 아무생각 없이, 프로선수같이 답을 딱 찍고 넘어가야 한다.

즉 문제를 보고 고민할 필요 없이 답이 한눈에 보일 정도의 실력이 돼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평소 공부 시 왜 이게 답이 되는지 생각을 해보면서 연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복습을 철저히 하는 게 또한 중요하다.

   

수험생들은 문법 연습을 보통 3가지로 해서 푼다. 첫 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둘째는 자신이 가진 이론 및 논리를 통해, 셋째는 찍는 것이다. 대부분의 수험생이 이 3가지 연습을 통해 시험장에서 문제를 푼다.

자신의 경험이나 자신이 가진 이론 및 논리를 통해 연습하는 것은 어느 정도 공부에 익숙해 져야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특히 찍어서 푸는 것은 설령 그 문제를 맞혔다고 해도 수험생 실력으로 한 게 아니므로 앞서 언급한 ‘복습을 철저히 해야 하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로크 김정한 강사는 “연습 시에는 틀린 문제는 꼭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완전히 틀려야 하는 문제를 운 좋게 찍어서 맞추면 수험생들은 제 실력이 아닌 걸 알면서도 맞췄다는 것에 어떤 안도감, 변명을 하며 복습을 않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연습 시 찍어서 맞춘 문제가 실전에서 형태를 달리해 나오면 틀릴 여지가 많다. 실제 시험에서는 머피의 법칙같이 그렇게 다가온다. 틀린 문제, 찍어서 맞춘 문제는 꼭 확인하고 복습하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지텔프 65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은 문법 공부 시 번호 옆에 표시를 해두면 조금 더 효과적으로 준비를 할 수 있다.

자신의 경험이나 논리 등을 통해 확실히 아는 것은 동그라미로 표시하고, 긴가민가한 문제는 세모표시를, 모르고 찍는 문제는 별표 등으로 표시를 해놓는 것이다.

세모와 별표 친 문제는 분명히 확인하고 짚고 넘어가야 실제 시험을 볼 때 그러한 문제에 대한 실수가 없다. 복습할 때 세모, 별표 친 건 그냥 보지 말고 왜 이게 답인지 정확하게 알고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수험생들이 또 실수하는 건 어렵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문제가 있으면 시험문제를 평가하려고 한다. 수험생에게는 시험문제를 평가할 권리는 전혀 없다. 맞출 의무만 있는 것이다. 어려운 문제는 회피하고 그냥 넘어가려 한다. 그런데 실제 시험에서는 자신이 회피하는 그런 문제가 나올 수 있고 그렇다면 틀릴 여지가 상당히 높아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65점 맞는 수험생은 긴가민가한 문제, 모르는 문제 찍는 것까지 점수를 보고 왜 답이 되는지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귀찮고 쉽게 공부하려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모르면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강사 질문을 통해 답을 찾고 확실히 알아야 한다. 그래야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인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근인기기사
법률저널 인기검색어
댓글 많은 기사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법률저널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2001~2013 LEC.co.kr. All rights reserved.
제호: 법률저널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상연  |  발행인: (주)법률저널 이향준  |  편집인: 이상연  |  등록번호: 서울, 아03999  |  발행일: 1998년 5월 11일  |  등록일: 2015년 11월 26일
주소 : 서울시 관악구 복은4길 50 법률저널 (우)151-856  |  영문주소 : 50, Bogeun 4-gil, Gwanak-gu, Seoul  |  Tel : 02-874-1144  |  Fax : 02-876-4312  |  E-mail : desk@l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