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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본시험 향한 마지막 실전 모의고사 열기
이상연 기자  |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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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2  14: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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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건국대·한양대 전국 7개 고사장서 피날레
실제 시험장 마지막 응시 기회…논술도 시행
마지막 모의고사 2일 현재 1,800여명 신청…최다 기록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올해 법학적성시험(LEET·리트)이 2주 앞으로 바짝 다가오면서 실제 시험장에서의 마지막 실전 전국모의고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8일 시행하는 법률저널 마지막 전국모의고사는 건국대 상허연구관과 한양대 제1공학관 등 전국 6개 지구 7개 고사장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특히 건국대 상허연구관과 한양대 제1공학관은 리트 본시험의 실제 시험장이기 때문에 실전 연습을 해 보려는 수험생들이 몰리고 있다. 2일 현재 마지막 모의고사 신청자가 1,800여명으로 법률저널 시행 최다 응시 기록이 될 전망이다.

리트 본시험이 며칠 남지 않은 지금부터는 하루의 일과를 본시험과 똑같이 하면서 수면과 식사 패턴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건강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

리트는 지식시험이 아니라 적성시험이기 때문에 시험 당일까지 컨디션을 얼마나 끌어올리고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유지하느냐에 따라 성적이 10∼20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시험 당일의 적응력과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의 고사장에서 실전연습이 필요하다. 미리 고사장과 화장실 위치 등을 확인하며 다음날 스케줄과 동선, 마음가짐을 머릿속에 그려보는 게 필요하다.

또한 집에서 시험장까지 교통편과 소요시간 등을 미리 점검하는 일도 필수다. 평소보다 시간 여유를 넉넉히 두고 입실시간 최소 10분전에 도착할 수 있도록 집에서 출발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혹시나 시험을 망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과 긴장으로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한다. 적당한 긴장감은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긴장이 지나치면 평소의 실력 발휘도 못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몸의 긴장상태가 심할 때 복식호흡이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마음이 불안하고 안정이 되지 않을 때 가만히 눈을 감고 복식호흡을 반복하게 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것이다.

   

또 평소와 비슷한 패턴으로 충분한 수면을 유지해야 한다. 본시험을 코앞에 두고 막연한 불안감에 잠을 줄이고 공부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 반대로 수면시간을 갑자기 대폭 늘리거나, 일찍 자고 일찍 깨서 공부하고 시험장에 가겠다는 생각도 버리는 것이 좋다. 갑자기 수면패턴이 바뀌게 되면 오히려 잠을 더 못 자고 시간만 허비하게 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평상시와 비슷한 패턴이지만 충분한 수면량을 유지해야 한다.

에너지음료나 카페인도 자제하는 게 좋다. 앞으로 남은 2주 동안 바짝 공부하겠다는 생각에 에너지음료나 과도한 카페인을 섭취할 경우 가슴이 두근거린다거나 짜증이 유발되어 오히려 집중력을 저하할 수 있다.

식사는 위에 부담을 주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먹어야 뇌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다. 특히 중요한 것이 바로 아침식사다. 뇌의 에너지 소모량이 많은 만큼 이를 적절히 보충해 줘야 뇌의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기 때문에 아침을 거른 채 시험을 본다면 뇌를 온전히 사용할 수가 없다. 아침에 탄수화물이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해서 밤새도록 굶고 탈진한 뇌에 활력을 줘야 한다.

   

체력증진 혹은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약물이나 보약 등 그동안 먹지 않았던 것을 새롭게 섭취하는 것은 금물이다. 약물로 인한 일시적인 각성에도 학습능률은 오히려 저조한 상태이고 생활리듬의 붕괴로 낮 동안의 학습효율마저 떨어지게 된다.

보약도 갑작스러운 복용으로 신체의 항상성을 잃게 될 우려가 있으므로 무분별한 복용은 피해야 한다. 수면을 일정하게 해야 하는 것처럼 먹는 것, 쉬는 것 등도 늘 일정한 생활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익숙한 것을 수행할 때 최상의 컨디션이 나오게 되는 법이다.

이번 마지막 제6회 전국모의고사 서울의 고사장은 건국대 상허연구관과 한양대 제1공학관에서 치러진다. 지방은 종전 고사장 그대로 사용하며 대구의 경우 계명대 비사관으로 변경된다.

논술도 응시할 수 있다. 논술은 신청자에 한해서 응시할 수 있으며 3교시 논술 종료 후 모범답안을 제공한다. 논술 시험의 응시료는 회당 1만원이다.

논술 문제는 모두 사례형으로 출제되며 출제위원 경험이 많은 현직 대학의 교수가 맡았다. 논술 모법답안 역시 출제위원이 작성했다.

   

한편, 성적우수자 장학생은 법률저널 LEET전국모의고사 중 제3∼제6회 모두 응시한 자로, LEET 성적(논술 제외)을 표준점수 평균으로 산정하여 성적순으로 총 18명을 선발하고, 1천5백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된다.

면학장학생은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의 협찬과 심사로 8명을 선발하고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면학장학생 역시 총 6회 전국모의고사 중 제3∼제6회 모두 응시한 자로, 성적이 응시자 중 상위 30% 이내에 든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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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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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스쿨 2018-07-02 19:08:35

    메가로스쿨은 10만원이나 해요. 지난해까지 12만원으로 폭리를 취했죠. 법저가 진입하니까 올해 10만원으로 떨어짐.그래도 피셋보다 3배가까이 비싸죠.신고 | 삭제

    • 모의고사 응시료 2018-07-02 18:47:52

      모의고사 응시료가 너무 비싸네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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