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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동천, 태평양 구성원 후원으로 올해도 소외계층 장학금 지원
이성진 기자  |  lsj@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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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9  09: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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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기 장학생 36명 선발...9년간 총 272명 지원

[법률저널=이성진 기자]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의 공익활동과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 및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금)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본관 18층 강당에서 제9기 장학생 36명을 초청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동천은 2010년부터 매년 난민,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 장애인, 탈북민 장학생을 선발해 지금까지 총 272명의 장학생을 지원했고 올해에도 태평양 변호사, 전문위원, 고문 그리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장학생 36명을 선발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민 가정에는 생계비 장학금을, 학업 및 예체능 특기 교육을 희망하지만 재정 형편이 여의치 않은 가정에는 교육비 장학금을 향후 1년 동안 매월 전달하기로 한 것.

선발된 장학생은 소정의 장학금뿐 아니라 후원자들과 매칭을 통해 인생의 멘토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후원자와 소통하고 교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이 지난 6월 15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본관 18층 강당에서 제9기 장학생 36명을 초청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지난 9년간 272명의 소외계층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사진 위) 차한성 이사장이 장학금을 수요하고 있다. (사진 아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 재단법인 동촌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재단법인 동천 차한성 이사장은 “올해에도 장학금이 꼭 필요한 장학생 가정에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동천의 장학생들이 미래를 꿈꾸고 개척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앞날에 무한한 성장과 성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수여식에 참여한 상지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2학년 K 장학생은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지만 경제적 지원을 해 줄 가족 없이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예체능을 공부하기는 쉽지 않았다”며 “그러나 대학 입학 이후 동천의 장학금으로 인해 산업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꿈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웃음을 잊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단법인 동천은 2009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설립한 공익재단법인으로 ▲난민, 이주외국인, 장애인, 사회적 경제, 북한/탈북민, 여성/청소년, 복지 등 소수자 및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공익법률지원 활동과 ▲공익단체 지원, 장학사업, 공익영역의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4년 국가인권위원회 대한민국인권상 단체표창, 2015년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사회공헌상, 2016년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2016년에는 NPO(비영리민간단체)의 법률지원을 위한 동천NPO법센터를 설립했다.

설립 9주년을 맞이한 동천은 경제적인 이유로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장학금 전달식 외에도 공익법총서 4편 <사회적경제법연구>를 출판했고 NPO 활동가들을 위한 법률교육을 진행한 <NPO운영워크숍>, NPO를 지원하는 프로보노 변호사 양성을 위한 <제3기 NPO법률지원단> 연수 등 의미 있는 사회공헌 및 공익법률지원 활동을 통해 설립 9주년을 자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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