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마스터 조성아의 29년 노하우가 담긴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의 ‘씨앤티 대왕쿠션’이 지난 5월 30일(수) 저녁 9시 45분부터 진행된 CJ오쇼핑 최화정쇼에서 방송 시작 약 47분 만에 목표대비 210%를 달성하며 조기 매진됐다.
최화정쇼 방송에서는 씨앤티 대왕쿠션의 단독 론칭을 기념해 본품 2개와 리필 2개, 벨벳처럼 부드러운 제형에 또렷한 발색력을 자랑하는 ‘립스틱 더 벨벳’ 3종 중 1개(랜덤)로 구성된 특별 패키지를 선보였다.
방송에서 최화정은 “쿠션 파운데이션은 시간이 지날수록 산화가 진행돼 쉽게 무너지거나 지저분해진다. 하지만 조성아22의 씨앤티 대왕쿠션은 무너짐이 없어 수정할 필요 없었다. 발랐을 때 피치빛을 간직한 맑은 피부 바탕을 연출해주고 결점을 완벽히 커버해 매끈해 보인다”며 “제품 자체도 좋지만 여배우들이 늘 큰 거울을 갖고 다니는 것에서 착안해 빅 사이즈의 거울이 내장돼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홍조가 고민인 방송인 이영자도 최근 씨앤티 대왕쿠션으로 바꾸면서 피부가 맑아 보인다. 뷰티마스터 조성아는 엄정화의 광 메이크업을 최초로 선보였을 정도로 ‘광’과 ‘낯빛’을 중요시한다. 이 제품은 바르자마자 얼굴에 로즈 앰플 광채를 선사해 피부가 더욱 좋아 보이는 효과가 연출된다”고 말했다.
씨앤티 대왕쿠션은 고농축 다마스크 장미 앰플 등 보습 성분이 51%로 다량 함유돼 속부터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로즈 앰플 광채를 선사한다. 일반 쿠션 파운데이션 대비 약 2배 증량된 용량(25g)에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에어 크러쉬 공법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밀착력이 우수하고 커버력이 높아 매끈한 피부 바탕을 완성해 여배우들도 반한 셀럽팩트로 알려져 있다.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SPF 50+/ PA++++)에 효과적인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이 피부 속부터 수분과 영양으로 촘촘히 채워준다. 또한 6가지 꽃 추출물로 구성된 화이트플라워 콤플렉스 성분이 하루 종일 다크닝 없는 맑은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유지시켜준다.
여배우들이 알음알음으로 구매해서 사용하는 일명 ‘여배우 셀럽팩트’ 씨앤티 대왕쿠션은 명동에 위치한 조성아뷰티 셀렉샵, 시코르, 랄라블라(일부 매장 제외) 및 조성아뷰티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