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건축공사업 면허 취득 후 나라장터 및 수의계약을 통해 각 사업 분야 다각화를 완성하고 있는 서울시 사회적 경제기업 ‘이아인협동조합(대표 이병걸)’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아인협동조합은 2013년 3월 중소기업청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협동조합 협업화 활성화사업’일환으로 설립돼 실내 건축 업종에 종사하는 조합원사들의 협업을 통해 경쟁력 제고와 고용유지, 창출을 포함한 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건축법인이다.
현재는 실내건축 분야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면서 민간 부문과 공공부문 사업을 추진해 조합사들의 역량 강화 및 고용창출 효과를 내고 있다.
이아인은 지난 2014년 소상공인 지원 우수 협동조합 선정, 2017년 10월 실내 건축 우수 사업자 표창장 수상,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 협업화사업 우수 협동조합 선정(3차) 등 연혁을 달성하고 있다.
이에 사회공헌 비전을 바탕으로 사회적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아인협동조합은 2017년 시공능력평가 10억 원대 이상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매출 다변화로 인해 50억 원대 이상의 수주 달성 실적을 이룰 계획이다.
또한 조합 본점 사옥 매입과 조합사 복지 및 사회적 공헌 활동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중장기적인 사회경제적기업의 책임과 의무를 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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