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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지방직 9급 공무원시험 전문가 총평(아모르이그잼)
이인아 기자  |  gosilec@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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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1  17: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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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이인아 기자] 지난 19일 시행된 2018년도 지방직 9급 공무원시험을 두고 응시생들은 전체적으로 평이한 편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행정학, 행정법, 사회 등 선택과목에서 체감 난도가 다소 높았으나 필수과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가 대체로 무난하게 나와 전체적으로 풀 만 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렇다면 전문강사들의 평가는 어떠할까. 아모르이그잼학원의 전문가들을 통해 이번 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들어본다. - 편집자 주 - 

   

 









강경욱 아모르이그잼 국어

총평: 2018 지방직 국어는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난도 또한 적절했다. 수험생들이 놀라워할 만한 새로운 유형의 문제는 없었다.

구체적인 문제구성은 국어규범 5문항, 읽기 4문항, 어휘 3문항, 문학 4문항, 쓰기 2문항, 말하기 2문항이었다. 국어규범은 작년과 동일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맞춤법, 띄어쓰기, 퇴고 등 익숙한 문제 유형이었다. 훈민정음의 제자 원리를 바탕으로 한 휴대폰 자판의 구성을 물은 문제가 약간 까다로웠다. 공무원 시험에서 국어 규범 문제는 공부한 학생과 하지 않은 학생을 구분 짓는 결정적 영역이므로 수험생은 앞으로도 국어규범을 세밀하게 정리해 두는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 읽기는 작년보다 2문항 더 출제되었다.

지문은 짧고 비교적 내용도 쉬웠다. 모든 공무원 시험에서 읽기 지문이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수험생들은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말한 방법으로 독해의 원리를 익히고 새로운 지문을 지속적으로 읽는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 한자를 포함한 어휘문제는 작년보다 3문항 줄었다. 작년에 어휘가 상당히 까다로워 학생들의 체감 난도가 높았는데, 올해는 한자가 그리 어렵게 출제되지 않아 큰 어려움은 없었을 것이다. 단지 이번에 출제된 한자 성어는 표준국어대사전에도 등록되지 않았고, 평소에 보지 않은 것들이라 침착성을 유지하지 못한 학생들은 당황했을 듯싶다. 그러나 조금의 한자 지식만 있었다면 해결할 수 있었다. 어휘는 완전 정복이 있을 수 없다. 포기하는 영역이 없이 평소에 지속적으로 어휘량을 늘리는 학습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한자는 반드시 알아야할 한자를 익히고, 생소한 한자가 나타날 때마다 자기 것으로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문학은 ‘공방전’, 박목월의 ‘청노루’, 염상섭의 ‘삼대’ 등이 출제되었다. 작년보다 1문제 적게 출제되었고, 평이하게 출제되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수험생들은 문학 작품의 기초 감상법을 잘 익히고 또 작품 속에 제시된 주요한 시어와 낱말의 의미를 익히는 학습전략이 필요하다. 기타 쓰기는 작년과 동일한 문제수로 출제되었고, 난도도 그리 어렵지 않았다. 눈에 띄는 것은 대화를 바탕으로 한 말하기가 작년과 달리 2문제나 출제된 것인데, 답이 쉽게 보여 어렵지 않았다.

난도에 따라 이번 시험은 상 2문항, 중 14문항, 하 4문항으로 분석된다. 상당히 까다롭게 분석된 작년보다는 한 문제 정도 쉬운 시험으로 분석된다. 결론적으로 상위권 학생은 90점은 맞아야 하며, 실수를 감안하더라도 85점 정도는 얻어야 안심할 수 있는 시험으로 이상적 난도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된다.

   










임지혜 아모르이그잼 국어

작년 지방직에서와 마찬가지로 수능형 문제들로 유형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 예로 독해의 길이가 점차 길어지고 있으며, 문법 또한 단순한 암기식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테면, ①<보기>가 주어지고 상황이나 맥락을 파악하는 문제, ②훈민정음 제자원리 문제에서 <보기>의 표를 이해하고 접근해야 하는 문제, ③한글맞춤법 규정을 <보기>로 제공해주고 그 안에서 답을 찾는 문제들이 그것이다.

이는 앞으로도 단순한 암기식 문제보다는 수능형의 통합적인 지식을 묻는 문제를 출제하겠다는 의도가 보인다. 그러므로 앞으로의 학습방법을 예로 들면, 단순히 표준어, 한글맞춤법의 단어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규정의 원리를 이해하고 예들을 적용할 수 있는 학습이 진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작문의 ‘표현하기’ 문제(19번)가 출제되었는데, 이는 글을 읽는 능력뿐만 아니라 문학의 수사법(대구, 우의적 표현 등)을 바탕으로 직접 글에 적용 능력이 있는지를 판단하는 문제이므로, 작문 영역의 학습도 필요하다.

지방직에서는 언제나 그렇듯 한자성어 문제가 출제되었다. 한자성어와 함께 출제된 시조는 해석의 어려움이 없이 주제를 도출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다만, 한자성어의 난이도가 쉽지 않은 것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필수 한자성어의 암기는 꾸준히 진행해야 한다. ‘지혜는 국어다’ ‘기본이론반’에서 함께 암기하는 한자성어로도 충분히 해결 가능하므로 지금 함께 암기하고 있는 친구들이라면 3회를 반복하시길 바란다.

이번 시험은 늘 걱정하던 한자 문제가 그리 어렵지 않았다. ‘개선’과 ‘통화’는 그동안 기출을 충실히 따라온 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답을 찾을 수 있던 문제였다. 그러나 언제나 수험생들에게 가장 두렵고 걱정되는 영역이 한자와 한자성어이니 기출을 중심으로 공부할 것을 조언 드린다.

그 외의 문학은 그리 어렵지 않게 다루어졌다. 다만 단순히 문법의 암기만 학습한 학생이라면 <공방전>의 해석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을 수 있으나, 난이도가 그리 어려운 문제가 아니었다. 그러므로 평소 필수 문학 작품에 대한 개괄적인 학습을 해두길 바란다. 혼자 문학을 정리하기가 쉽지 않다면 서울시대비 <심야의 문학데이트> 무료특강에서 진행하는 필수 작품들을 함께 정리하길 바란다.

이번 시험을 통해 우리 시험이 단순히 문법 암기 시험이 아니라 화법과 작문, 문학, 독해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서 전반적인 지식과 판단 능력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공부를 하는 수험생들은 전 영역의 고른 학습이 필요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은 문법이 어렵다고 생각해 다른 영역을 소홀히 한다. 기출을 천천히 분석해 가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다른 영역과의 시간 배분이 더욱 절실해졌다. 동형모의고사나 문제풀이를 통해 스스로 학습할 때에 반드시 시간 연습을 해야 한다.

모든 시험을 준비하다보면 마음이 초조해지고 지치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 시험을 통해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하시고, 취약한 부분을 채워나간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기출이 언제나 정답이니 기출을 가까이 두시고 항상 자신을 점검하는 공부를 하라 조언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줄리아 아모르이그잼 영어

전국의 수험생 여러분!!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100분이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했는데, 최선을 다해 시험을 치르셨는지요?
개인적으로, 2017년 10월 하반기 추가채용부터 가장 최근의 국회직 8급까지 모든 문제를 분석하고 해설 강의를 촬영해오면서, 출제 위원들의 성향과 트렌드를 제대로 전달하고 강의에 반영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예상된 트렌드대로 출제되었지만, 과목마다 지문 길이가 길고, 사고를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아서 진 빠지는 시험이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출제 위원들의 이런 선전 포고 아닌 선전포고를 체감하고, 수험 적합한방향으로 노력하신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이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직렬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합격자는 85점은 받아야 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다가오는 서울시에도 그리고 국회 9급이나 지방직 7급 시험에도, 그리고 내년 시험도 오직 그 해의 전 직렬 기출 문제를 제대로 분석하고 학습 방향을 세워야 합니다.
역대 기출문제를 보고 엉뚱한 방향으로 학습하지 말고, 언어 논리, 단락 논리, 추론력, 통합 사고력, 언어의 정확한 사용 용례 알기 ,추가 삭제 문법, 자리 파악 문법을 강조하는 출제 트렌드에 부응하는 영어 공부만이 고득점의 비결일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영어 점수 향상을 위해서 여러분보다 더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김석훈 아모르이그잼 한국사

∎ 최근의 출제 경향과 비교해 보았을 때 무난한 난이도에 해당하는 문제였다. 물론 준비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다소 난이도 느낌에 차이는 있었겠으나, 선생님에게 수업을 들었던 수험생이라면 95점 정도는 12분 만에 무난하게 받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수험생 입장에서 다소 까다롭게 느꼈을만한 문제는 6번 보기 ㄴ의 처려근지(5부 아래에 성이나 군에 파견된 지방관)와 10번 문항의 환구단이 설치된 왕대였을 것이고, 가장 까다로웠을 문제는 16번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고려전기의 문산계와 무산계에 대해 묻는 문제였는데, 조선시대와 구분하지 못했더라면 해결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 출제 내용 분석 : 다음 점수 구간에 해당하는 수험생들이 까다롭게 느꼈을 만한 문제 기준

* 최상(90~100) / * 상(80~90) / * 중(60~80) / * 하(60점 이하)

   

∎전국의 공무원 수험생 여러분 시험 치르느라 고생 많이 하셨고 앞으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예비 공무 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설 강의(학원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 해설 내용(학원 홈페이지, 카페)을 참조해주기 바란다.

   











이상헌 아모르이그잼 행정학

   

⑴ 난이도 상

① 버먼의 정책집행을 미시적 집행과 거시적 집행, 다시 정형적 집행과 적응적 집행으로 구분할 때 미시적 집행과 거시적 집행의 개념을 명확히 암기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문제이므로 난이도 상의 문제로 판단합니다. 기본서에 포함되어 있고 기본이론 과정에서도 설명을 진행한 내용이긴 하지만 9급 행정학개론 시험 측면에서 판단할 때 선택지문이 아닌 단독형의 한 문제로 출제되기에는 다소 지엽적인 주제로 판단됩니다.
② 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생들이 지방의회 전문위원이 별정직 공무원으로 임용되는 것까지 확인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③ 유연근무제 문제는 기본이론에 소개한 내용으로 지문의 일부가 구성되어 있고, 해당 내용을 소거하게 되면 정답이 되는 지문이 남게 되지만, 정답 지문의 내용이 법률이나 대통령령이 아닌 인사혁신처 내부 지침에서 규정하고 있는 제도이므로 수험생들에게 해당 내용까지 숙지를 요구하기는 어려웠던 내용입니다.

⑵ 난이도 중

① 우리나라의 정책평가제도는 최근 규제영향분석의 단독출제(17년 지방직 9급 추가채용 및 18년 해양경찰간부)가 반복되는 주제로서 기본이론과 시험 전 문제풀이 과정에서 모두 상세하게 강의를 한 내용이며, 지방공기업 평가 역시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담당하는 기획재정부장관이 아니라 행정안전부장관이 평가의 주체가 된다는 것을 시험 실시 이틀 전 수업에서 강조했던 내용이므로 환경영향평가의 연혁이 지엽적이긴 하지만 정답을 찾기에 무리가 없는 문제입니다. 환경영향평가의 내용도 기본서에 모두 포함되어 있는 내용이지만 수험생이 체크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판단됩니다만 옳은 지문의 조합형 문제이므로 정답 확인은 가능했으리라 봅니다.
② 17년 국가직 7급 추가채용과 17년 국가직 7급 인사조직론 과목에서 역량기반 인적자원관리 및 역량평가 문제가 반복 출제되어 직무중심 인적자원관리와 역량기반 인적자원관리의 차이점, 역량의 개념, 역량평가센터기법의 의미 등에 대해 기본이론 및 문제풀이 과정을 통해 설명을 했습니다. 특히 지방직 시험 직전 파이널 과정에서 해당 문제들을 풀어봄으로써 커리큘럼을 빠짐없이 따라와 준 수험생은 정답을 찾을 수 있었어야 하는 문제라고 판단됩니다.

⑶ 난이도 하

그 외 나머지 문제는 기본이론에서부터 중요하게 다루어졌거나 문제풀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학습을 강조한 내용이므로, 기본이론부터 파이널 동형모의고사까지 기본적인 학습과정을 진행한 수험생이라면 시험장에서 정답을 찾기에 어렵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⑷ 종합평가

① 지난 4월 실시되었던 국가직 9급 행정학개론에 비해 이번 지방직 9급 행정학개론 과목의 난이도가 유의미한 정도로 높다고 판단됩니다.
② 난이도 상급 및 중급에 해당하는 문제는 모두 정책학과 인사행정편에 포함된 내용이며, 이번 지방직 9급 시험의 난이도 상급 및 중급 수준의 출제는 7급 시험의 문제 수준과 차이가 없는 수준 높은 문제들로 구성되었습니다.
③ 난이도 하로 분류된 다수의 문제는 기본이론에서 상세하게 설명을 하고 시험출제 가능성이 높은 내용으로서 강조를 했던 내용입니다. 다수의 보충강의 시간을 확보하면서까지 기본이론 수업에서부터 상세하게 설명했던 내용이며, 기본이론 과정에서 이해가 다소 부족했던 수험생이라도 문제풀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학습을 시킨 내용이므로 시험장에서 짧은 시간에 정답 지문을 찾아낼 수 있었어야 했다고 판단됩니다.
④ 특히 난이도 상으로 분류된 3문항 이외에 나머지 17문항은 시험일 기준으로 바로 직전 4주 이내 기간 동안 진행했던 문제풀이 시간에 모두 설명이 된 내용입니다. 문제풀이 수업의 해설지만 충실히 정리했었어도 차별성 있는 점수 획득이 가능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⑤ 수험생은 당장의 편리함을 위해 더 얇은 교재, 더 쉬운 내용만을 학습하려는 경향이 있고 일부 수험가의 강사 역시 당장의 인기를 위해 자신이 마치 출제위원인 듯 출제범위를 제한하려 들지만 결국 시험에서 안정적인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수험생과 강사 모두 진정성 있는 노력이 필요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는 시험입니다.
⑥ 지난 국가직 9급의 경우 행정학개론 과목 자체의 난이도는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공통3과목(국어, 영어, 한국사)의 높은 난이도 및 긴 지문으로 인해 마지막 과목인 행정학개론 과목을 정상적으로 풀지 못한 수험생이 다소 있었음을 감안해 볼 때 지난 국가직 9급 시험의 조정점수(원점수 70점의 조정점수가 58점 ~ 원점수 90점의 조정점수가 68점 수준)와 비슷한 수준 또는 그 이상의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측됩니다. 조정점수의 적용을 받는 선택과목임을 고려할 때 혹여 다른 과목에 비해 행정학개론 과목의 원점수가 다소 낮게 나온 수험생은 크게 실망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박창한 아모르이그잼 세법

총평

시험일자가 작년보다 1달 정도 앞당겨져서 많은 수험생들이 부담을 가졌던 올해 지방직 9급 지방세법 시험은 대부분 무난한 문제들이었습니다. 물론 일부 문제에서 각 문항 중 한 개 정도는 구석진 내용도 있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준비한 수험생이라면 1~2 문제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문제에서는 정답이 눈에 들어오는 문제들이었다고 판단됩니다.

올해 지방세법 문제구성은 지방세기본법 6문제(용어의 정의, 서류의 송달, 성립시기, 제2차 납세의무, 경정등의 청구, 기한후신고), 지방세법 12문제(총칙 1문제, 취득세 2문제, 등록면허세 1문제, 레저세 1문제, 지방소비세 1문제, 담배소비세 1문제, 주민세 1문제, 재산세 2문제, 지역자원시설세 1문제, 지방교육세 1문제), 지방세특례제한법 2문제(감면 및 특례사항)로 골고루 구성되었으며, 올해에는 지방세징수법에서는 출제되지 않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시험보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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