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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차 면접시험 임박... ‘자기소개’가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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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차 면접시험 임박... ‘자기소개’가 가장 중요!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8.05.21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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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6월 5일 지방청별 면접 실시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경찰 1차 면접시험이 오는 23일 울산경찰청을 시작으로 6월 5일까지 지방청별로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경찰 수험전문가는 면접 시 자기소개, 지원동기 등이 가장 중요하므로 이에 유의해 준비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또 면접 준비 기간이 한달 정도로 짧기 때문에 혼자 하는 것보다 학원에서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봤다. 경찰 면접은 집단면접과 개별면접으로 진행된다. 집단면접은 조별 한 가지 주제를 놓고 찬반 의견을 펼치는 방식이고, 개별면접은 면접위원 및 응시자 간 질의응답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이 중 경찰 면접 시 가장 중요한 게 개별면접에서의 자기소개로 자기소개의 중요성은 몇 번이고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설명이다.

▲ 경찰 면접시험장에서의 응시자들 모습/법률저널 자료사진

한 경찰 수험전문가는 “면접에서 자기소개, 자기피알 하는 게 있다. 이것이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면접위원이 왜 자신을 뽑아야 하는지, 왜 경찰이 하고 싶은 지, 이과인데 왜 경찰을 지원했는지 등을 묻곤 하는데 이에 대한 답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일반 회사 취업에서도 왜 우리가 지원자를 뽑아야 하는지 그 답에 대해 회사측의 생각과 부합하면 뽑게 되고 그렇지 않으면 뽑지 않게 된다.

일반 회사에서도 자기소개, 지원동기가 중요하듯이 경찰 면접도 마찬가지라는 설명이다. 그는 “지원동기는 열 번, 백 번, 천 번 해야한다. 사실 상황대처 이런 나머지는 곁다리고 자기소개, 지원동기 거기서 결판이 날 수 있다”고 봤다. 이제는 면접이 블라인드로 진행되기 때문에 부모님 직업 등 다른 배경은 전혀 참고되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또 학원에서는 면접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말이다. 면접 준비의 정석은 평상시 봉사활동도 하고 시사상식도 갖고 공부도 하고 학생 간 논의, 논쟁연습도 많이 하는 것이다. 좋은 면접관일수록 이것을 밝혀낸다. 하지만 그렇게 커오지 못했고, 살아오지 못했기 때문에 한 달이란 짧은 면접 준비 기간 그것을 다 준비하고 보여줘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 수 있다.

때문에 사설학원 등을 통해 멘트마다 사람 대하는 태도, 눈빛, 표정부터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한 답안까지 준비하는 게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수험전문가는 “좋은 면접관일수록 틀에 박힌 모습을 밝혀낸다. 학원에서는 겸손한 표현, 표정까지 가르쳐준다. 사진테스트도 하고 문제에 대한 결론도 내준다. 기본틀을 주면 수험생 본인이 각색을 한다. 타고나지 않는 한 짧은 기간내 면접을 완벽히 준비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라며 "학원에서는 가령 아동범죄라 하면 국가적, 사회적, 개인적 측면 답을 주는데 그걸 암기하고 거기에 자신이 각색한 것을 더해 자연스럽게 치르도록 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면접응시자들은 이 같은 점에 유의하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경찰 1차 지방청별 면접일정을 보면 울산 5월 23일~25일, 경기남부 5월 25일~6월 5일, 대구 5월 29일~30일, 부산‧전남‧경북‧강원‧충남‧인천 5월 29일~6월 1일, 서울 5월 29일~6월 5일, 경기북부‧경남 5월 30일~6월 1일, 전북 5월 31일~6월 1일, 제주‧충북 5월 31일, 광주 6월 1일, 대전 6월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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