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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 지방직 9급 공무원시험 전국 366개 고사장서
이인아 기자  |  gosilec@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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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5  15: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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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국 16개 시도 21만 5천 여 명 응시 예정
수정테이프 사용 여부 및 가산점 등록 기간 확인!

[법률저널=이인아 기자]올 지방직 9급 시험이 오는 19일 전국 366개 고사장서 일제히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수험생들은 자신이 시험볼 시험장소 확인 및 수정테이프 사용 여부, 가산점 등록 기간 등 공고문을 통해 다시 한 번 꼼꼼히 살펴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올 시도별 고사장은 경기 85곳(서울맹학교, 능동구, 남수원중 등), 인천 15곳(석정중, 청학공고, 산곡남중 등), 부산 31곳(부산맹학교, 금정중, 부산컴퓨터과학고 등), 광주 16곳(월계중, 전남중, 동성중 등), 울산 10곳(울산공고, 무룡중, 문수중 등), 대전 13곳(남선중, 월평중, 만년중 등), 대구 26곳(대구공고, 계성중, 와룡중 등)이다.

   
▲ 공무원시험장에서의 응시자들 모습/법률저널 자료사진

또 강원 18곳(우석중, 춘천중, 후평중 등), 경남 39곳(창원공고, 도계중, 구암중 등), 경북 33곳(포항제철중, 이동중, 영일중 등), 전남 22곳(오룡중, 남악중, 애향중 등), 전북 20곳(전주공고, 전주동중, 전주온고을중 등), 제주 4곳(한라중, 제주중앙중, 제주고, 탐라중), 세종 3곳(조치원중, 아름중, 양지중), 충남 15곳(천안불당중, 천안신방중, 천안두정고 등), 충북 16곳(금천중, 충북상업정보고, 원봉중 등)이다.

올 지방직 9급 총 선발인원은 14,974여명이고 이에 214,852명이 지원했다. 수험생 지원이 가장 많은 일행직(일반모집)의 경우 5,550여명 선발에 114,860여명이 지원했다.

   

지방직 9급 시험은 5과목에 대해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00분간 실시된다. 고사장은 오전 8시이후 개방하며 응시자는 시험시작 40분전인 오전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에 감독관의 안내를 따라야 한다. 응시자들은 시험시간, 시험장소 등을 잘 확인해 시간에 맞춰 입실토록 해야한다.

예전에는 시험장소를 잘 못 알고 찾아온 이가 이따금씩 있었으나, 최근에는 응시자 대부분이 시험장소를 잘 찾아오기 때문에 시험당일 큰 문제가 되는 일은 없다는 게 시험 주관 측의 후문이다. 하지만 특히 응시지역에 오래 살지 않았던 수험생의 경우 지리를 잘 몰라 헷갈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에 유의토록 하라는 설명이다.

시험 중에는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으므로 시험당일 이뇨작용을 일으키는 음식 섭취를 금하도록 한다. 또 답안 오기 시 수정을 할 수 있는 수정테이프 사용의 경우 사용이 가능한 기관 또는 그렇지 않은 기관이 있으므로 잘 확인토록 해야 한다. 경기, 경남, 광주, 대전, 인천, 전남 등 6곳은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하고 이 외는 불가하다.

아울러 가산점 등록의 경우 시도별 시험 전일까지 인터넷 접수사이트에 등록하거나 필기시험을 포함한 5일이내 등록하는 등 등록 방법이 다르므로 이 또한 잘 확인해야 한다.

강원, 경북, 대전, 부산, 세종, 울산, 인천, 전남, 제주, 충남 등 10개 기관은 시험 전일인 5월 18일 자정까지 가산점 정보를 접수 사이트에 등록해야 하고, 경기, 경남, 광주, 대구, 전북, 충북 등 6개 기관은 필기시험일을 포함한 5일 이내(5월 19일~23일) 접수 사이트에 등록하면 된다.

이 같이 시도별 운영이 상이한 면이 있으므로 응시자들은 다시 한 번 공고문을 잘 읽어보고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토록 한다.

한편 시험을 4일 남겨둔 현재 수험생들 공부는 이미 다 끝나있어야 한다. 이제는 마무리 공부에 더욱 전력해야하며 특히 새로운 문제를 찾아서 보려고 하기보다 이제껏 해온 공부에 실수하지 않는 것에 무게를 둬야 한다. 기출문제를 재검증하고, 또 1문제를 여유있게 풀기 보다 실전과 같이 1문제를 1분에 맞춰서 푸는 자세가 필요하다. 최상의 컨디션은 결국 완벽한 준비를 했을 때 나올 수 있으므로 수험생들은 시험전까지 매진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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