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비껴가는 여배우들을 사로잡은 허니부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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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비껴가는 여배우들을 사로잡은 허니부쉬
  • 김민숙 기자
  • 승인 2018.05.08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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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피부 관리법으로 ‘이너뷰티’가 떠오르고 있다. 바르는 것만큼 먹는 것이 피부관리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에 깨끗한 도자기 피부로 유명한 여성 스타들의 이너뷰티 비법도 주목 받고 있다. 특히 5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20~30대 여성만큼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이연수’의 이너뷰티 소재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이연수는 최정원이 진행하는 ‘뷰티끌레르’에 출연해 자신의 이너뷰티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이연수가 활용하는 이너뷰티 소재는 레몬, 자몽, 허니부쉬, 히알루론산 등이었다. 물을 마실 때 레몬이나 자몽을 희석한 물을 마시는 것을 시작으로 허니부쉬와 히알루론산 추출물을 정제한 피부 영양제도 복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진행자 최정원도 허니부쉬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최정원은 이연수가 복용하는 허니부쉬 영양제의 향을 직접 맡고 “정말 꽃 향기가 난다”라며 직접 복용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허니부쉬는 남아공의 케이프타운에서 자생하는 꽃으로 지난 2017년 피부 건강 특허소재로 등록된 이너뷰티 원료다.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는데 효능을 가지고 있어 보습에 좋은 히알루론산과 복용할 때 가장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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