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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합격의 닻을 올려라!…해양경찰 공무원 전문학원 영등포에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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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합격의 닻을 올려라!…해양경찰 공무원 전문학원 영등포에 우뚝!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8.05.08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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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명성 김기남공학원, 유캠퍼스 해양경찰 공무원 전문학원 론칭
자기주도학습, 그룹스터디 및 피어티칭 등 차별화된 관리로 합격률↑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공무원시험 합격, 이젠 영등포에서 이뤄보자! 서울 유일 해양경찰 공무원 전문학원이 영등포에 들어섰다. 20년 명성을 자랑하는 김기남공학원이 지난 3월 유캠퍼스 해양경찰 공무원 전문학원(ucampus.ac)을 론칭한 것이다.

김기남공학원은 이공계 수험생들의 방송사, 공기업, 기술직공무원 공채 준비를 지원하는 교육기관으로 기술직공무원 최다 합격자 배출, 한국전력 등 공기업 다수 합격자 배출, KBS 등 방송기술직 최다 합격자 배출, 전기‧통신 기술사시험 100% 합격,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출신 공무원‧공기업 최다 합격자 배출 등 5개 분야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김기남공학원이 이제는 바뀌는 수험 패러다임에 맞춰 유캠퍼스 공무원학원으로의 전향을 꾀한다. 김기남공학원을 전신으로 유캠퍼스 해양경찰 공무원 전문학원을 론칭해 교육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것이다. 서울에 육상경찰 학원은 많이 있어도 해양경찰을 가르치는 학원은 전무하다. 이번에 유캠퍼스 해양경찰 공무원 전문학원이 론칭됨에 따라 잔잔했던 공무원 수험가에 돌풍이 일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정부는 해양경찰 공무원 선발인원을 늘리고 있는 추세이고, 또 올해부터는 해군 업무의 상당 부분을 해양경찰이 이관 받을 예정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어 향후 해양경찰 채용은 더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합격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해양경찰 공무원시험, 유캠퍼스 해양경찰 공무원 전문학원 김기남 대표를 만나 그의 출사표를 들어봤다.

해양대 수석 졸업…외항선 고급사관으로 승선생활
해양대 동문 인맥, 김기남공학원 성공 경험 ‘경쟁력’

“4차 산업혁명시대 이제는 스마트한 IT 인프라를 교육에 접목한 새로운 교육 서비스가 필요해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것을 꿈꾸고 기존의 요소를 새롭게 재조합해서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을 구현하는 교육기업만이 시장을 선도하게 될 거에요. 유캠퍼스가 이런 최근의 트렌드를 리딩하는 기업으로 성장, 발전했으면 합니다.” 유캠퍼스 해양경찰 공무원 전문학원 김기남 대표의 말이다.

김기남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가르치는 것에 소질이 있었다. 그래서 사범대를 희망했고 합격 했다. 하지만 5형제 장남이었던 그는 넉넉지 못한 집안형편으로 대학진학을 포기해야 했다. 그가 대학에 진학하면 동생들이 대학을 못 가게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그는 동생들도 대학에 다닐 수 있도록 학비일체와 숙식 및 피복이 지급되는 해양대에 진학했고, 수석 졸업 후 대형 외항상선 고급사관으로 5년간 승선생활을 했다.

하선 후 해양수산부 7급 공무원시험을 봐 합격하기도 했으나 그는 임용을 포기하고 서울에 와 학업을 지속키로 했다. 고려대 등 명문대에서 학사부터 박사까지 공부를 다시 했다. 학사과정에서는 전기전자를, 석사과정에서는 통신을, 박사과정에서는 ICT, 방송 등을 전공했고 미국기술사를 비롯해 다수의 국가기술자격증을 따기도 했다.

이전에 대기업에 들어가 1년 정도 근무했으나, 직장생활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걸 체험한 그는 곧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김기남공학원 설립이었다.

“승선생활을 하면서 세계 안 가 본 나라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5대양 6대주는 다 가본 것 같네요(웃음). 하선 후 공무원시험에 합격했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공무원이 인기직종이 아니었고 급여도 많지 않았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 갈등이 많았죠. 젊을 때여선지 공무원보다 하고 싶은 공부를 더 해보자는 결론을 내렸어요. 그래서 서울에 와서 다시 전기, 전자, 방송, 통신 쪽 공부를 했고, 자연스럽게 김기남 전기전산방송통신학원을 설립하게 됐어요.”

김기남전기전산방송통신학원(김기남공학원)은 김기남 대표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1997년에 설립한 것이다. “당시 민병철어학원 등 어학계열은 그와 관련한 학원이 있었는데 공학계열은 없었어요. 공학은 왜 없을까 생각이 들었지요. 그래서 내 이름을 걸고 시작했죠. 사실은 시작할 당시 욕을 많이 먹기도 했어요. 공학계열은 잘하는 사람, 선배들도 많은데 후배가 자기 이름을 내건 학원을 내니까 당돌하게 본 것 같아요.” 김기남 대표는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래도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학원을 설립했다는 설명이다.

김기남공학원은 이공계 요직 취업 양성 교육기관으로 설립이래 분야별 최다 합격자를 배출하며 20년간 맹위를 떨쳤다. 통신, 전기분야 기술직 공무원 최다합격자 배출을 물론 한국전력, 공항공사, 도로공사, 지하철공사 등 국내 주요 공기업 대다수 합격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또 매년 KBS 방송기술직 합격을 석권하는 한편 정보통신기술사, 발송배전기술사 등 전기, 통신 분야 기술자 자격증시험은 100% 합격률을 내보였다. 2017년에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출신 서울시 공무원 및 공기업 최다합격자를 배출한 것도 큰 자랑이다.

“전문적이고 특수한 업무에 종사할 사람만 대학에 진학해야 제대로 된 대학의 사회적 역할이 가능하다 생각해요. 대학은 공무원 취업 이후에 본인의 필요에 따라 진학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생각해요. 이런 의미에서 특히 2017년 서울시 공무원시험에서 고졸 출신 공무원을 40명 이상 합격시키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둔 걸 주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당분간은 본원이 고졸 출신 공무원 양성분야에서는 최초, 최고, 최대 학원이라는 타이틀을 계속 유지해 나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육도 변화 필요” 김기남공학원→유캠퍼스 공무원학원으로 확대
유캠퍼스=당신의 캠퍼스…자기주도적 학습 모토로 합격가능성 높여

김기남 대표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교육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천년이상 이어져온 현재의 대학 시스템으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은 어렵다는 게 그의 말이다. “우리는 너무 주입식, 암기식 교육에 심취돼 있는 것 같아요. 물론 그런 교육도 장점은 분명히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 이슈가 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는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기남공학원을 20년간 이공계열 공채분야 취업 1위 학원으로 올려놓은 김기남 대표는 이제는 교육 패러다임이 주입식에서 자기 주도 식으로 바뀌어야 하고, 이런 패러다임이 이공계 학생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합격을 돕는데 적용돼야 한다며 김기남공학원을 유캠퍼스 공무원학원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키로 한 것이다.

김기남 대표는 "공무원 수험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면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인 해양 경찰 쪽을 먼저 반열에 올려놓고 그 다음 경찰간부직, 소방 등 타 분야로 차차 넓혀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유캠퍼스 해양경찰 공무원 전문학원은 김기남 대표의 이 같은 계획으로 지난해 준비를 마쳐 올해 지난 3월 16일 모습을 드러냈다.

유캠퍼스 1관은 해양경찰 전문관, 2관은 기존 김기남공학원 전기, 전자 등 관련 직종 수업관, 3관은 “수능보다 공무원” “공무원 되고 대학가자”는 슬로건을 건 고졸 공무원 전문관으로 운영된다.

유캠퍼스(ucampu)는 당신의 캠퍼스를 의미한다. ‘유’의 의미가 굉장히 많지만 김기남 대표는 “유어 캠퍼스 즉, 당신의 캠퍼스를 뜻하며 당신이 자기주도로 학습하길 바란다.”는 희망도 더했다. 지금은 당신의 캠퍼스라는 뜻이지만, 향후 유캠퍼스가 유명해져 전국 곳곳에 개설되면 그때는 이를 하나로 묶는 유나이티드 또는 유니온이 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김기남 대표는 공무원시험에 합격하려면 자기주도학습이 매우 중요하다고 봤다. 김기남공학원 운영에서도 그는 ‘자기주도학습’을 모토로 했고 이번 론칭한 해양경찰 공무원 전문학원에도 이를 적용했다.

“강사가 말하는 것만 따라가선 안돼요. 그 레벨은 합격 레벨이 아니지 않나요? 합격을 위해 본인이 스스로 문제를 풀면서 부족한 게 무엇인지, 오답노트 만들어가면서 리뷰하고 문제점을 해결해야 레벨이 업 되고 합격할 수 있어요. 공무원시험에서 자기주도란 이런 거예요. 우리 학원은 그런 부분을 시스템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이죠.” 김기남 대표의 설명이다.

새로운 관리형 학습모델 ‘해양경찰 공무원 합격 camp!’
신림동 모델+그룹스터디 및 피어티칭 ‘최상 커리큘럼’
8월 해양경찰 시험 시행…자기 공부를 해야 합격!

유캠퍼스 해양경찰 공무원 전문학원의 커리큘럼은 ‘해양경찰 공무원 합격 camp’라는 관리형 방식을 띈다. 기존 신림동 관리형 모델에다가 김기남공학원의 성공 모델인 그룹스터디 및 피어티칭(peer teaching)을 더해 최상의 관리형 커리큘럼을 완성했다.

“지금 노량진 수험가는 학생들이 빠지는 분위기이고, 신림동 고시촌 쪽은 차는 분위기에요. 이유를 분석해보니 신림동 판단이 맞는 것 같아요. 자기 주도 식으로 공부를 시키면서 관리하는 그런 방식 말이죠. 공부는 결국 자신이 하는 것이에요. 누가 끌고 가는 게 아니죠. 이런 신림동 교육 방식이 괜찮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신림동 모델을 그대로 하는 건 또 아닌 것 같아서 신림동 관리형 학습 모델의 장점과 김기남공학원 학습 강점을 결합했어요.” 김기남 대표의 말이다.

기존 신림동에서 해온 관리 방식과 김기남공학원에서 검증된 학습방법인 그룹스터디 및 피어티칭을 합친 커리큘럼을 유캠퍼스 해양경찰 공무원 전문학원 커리큘럼으로 정해 합격가능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해양경찰 공무원 합격 camp’는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모의고사, 문제풀이, 자율학습, 담당과목 교수 학습관리 등 프로그램은 신림동 관리형 모델과 비슷하다. 하지만 그룹스터디 및 피어티칭, 학과 수업이 진행된다는 것은 신림동 모델과 차별화된 점이다.

그룹스터디 및 피어티칭은 동료끼리 8명 정도가 그룹을 지어 서로 가르쳐 주는 것이다. 어느 한 과목을 10년, 20년 가르치다보면 강사에게는 그 과목이 당연한 것이 된다. 학생들이 왜 이걸 모르는지 이해가 안될 수 있다. 하지만 동료는 그렇지 않다. 때문에 동료끼리 서로에게 가르쳐주는 게 굉장히 효율적일 수 있는 부분이다.

“강의하면서 케어하는 건 신림동 모델과 비슷해요. 하지만 우린 그룹스터디 및 피어티칭이 있어요. 전체 흐름은 강사가 끌고 가지만 디테일은 강사가 다 할 수 없거든요. 그런 건 동료가 메꿔주는 거죠. 학생별 잘하는 과목이 다 하나씩은 있어요. 하나씩 분담해서 그 과목에 대해서는 개인이 조교를 맡아 서로 알려주죠. 이러면 과목별로 점수가 업 될 수 있는 효과가 있어요. 이것은 김기남공학원에서 실제 결과로 입증된 방법이에요. 또 신림동은 관리 위주인데 우리는 정규과목이 저녁시간에 들어가 있어요. 7시부터 10시까지 학과 수업이 이뤄져요. 그래서 우리 커리큘럼이 기존 신림동 버전보다는 개량된 버전이 아닐까 생각해요.”

2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교수진 포진, 자기주도학습, 그룹스터디 및 피어티칭 등이 타 학원대비 비교우위가 될 수 있고 또 20년 이상 김기남공학원 운영을 통한 학원경력, 학원관리 노하우 등으로 시스템이 잘 정비되어 있다는 점은 유캠퍼스 해양경찰 공무원 전문학원의 강점으로 꼽을 수 있겠다.

“강사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강의는 5%, 듣기에서 읽기가 수반된 교육은 10%, 시청각 교육은 20%, 사례를 들어 설명하는 것은 30%, 실제로 실습을 하는 것은 75%, 마지막으로 배운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90% 효과가 있다고 해요. 유캠퍼스 해양경찰 공무원 전문학원이 그룹스터디 및 피어티칭 등의 편성지도를 통해 강의 중심에서 수강생 참여중심의 자기주도 학습 중심으로 수험 패러다임 변화의 선도자 역할을 하고 싶네요.” 김기남 대표의 설명이다.

오는 8월에 해경간부 및 함정요원 등 해양경찰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다. 지금부터 약 3개월가량 수험기간이 남았다. 시험대비를 위해 5월 초 현재 ‘해양경찰 공무원 합격 camp’가 운영 중이며, 해양경찰 간부직 최종모의고사 정리반은 6월초에, 2019년 4월에 실시되는 해양경찰 공무원반은 7월초 개강예정이다. 하지만 영어, 국사 등의 공통과목은 5월부터 무료로 들을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그만큼 강의 평가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는 표현이다.

8월 해경함정직, 간부직 시험 합격을 위해서 김기남 대표는 “매일 쉽지는 않으나 모의고사 등 시험을 계속 보게 하고 그 결과에 대해 오답노트 작성 등 전체적인 내용을 정리하면서 리뷰하는 자세가 필요해요.”라고 전했다.

그는 “하루 종일 공부하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에요. 수업도 듣고, 모의시험도 보고, 기출문제도 풀고 자기공부도 하고 그래야 합격이 돼요. 모의고사가 가장 효과가 있을 거라 생각해요. 학생 수준은 다 달라요. 먼저 기출영역별로 나눠 그 영역에서 어떤 부분이 중요하게 나오는지 파악해야 하고. 그 다음 동형 모의고사로 확인 평가하고 부족한 부분은 집중 스터디 하도록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고 설명했다. 실전 이상 좋은 게 없다는 게 그의 말이다.

해양경찰 선발 확대 전망, 확실한 ‘블루오션’
“수험생, 비행기가 이륙할 때처럼 폭발적 열정으로 공부해야”
유캠퍼스 해양경찰 전문학원 전국으로 확대하고파

정부는 지난해에 해양경찰 선발 증원에 이어 올해도 많은 인원을 뽑았다. 올해부터 해군에서 담당하던 일부 업무를 해양경찰로 이관한다는 말도 들린다. 이것이 현실화 될 시, 내년, 내후년 해양경찰 선발인원은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선발 확대가 점쳐지는 현 상황으로 볼 때 해양경찰 시험은 블루오션임에 틀림없다.

“해군 업무를 해양경찰로 많이 넘기고 있다는 말이 들려요. 이렇게 되면 해경 업무량이 늘고 이에 맞추어 선발인원은 증가할 거예요. 또 베이비부머 세대가 빠져나가기 시작하는 때라 이를 반영한 선발이 확대될 수 있어요. 기존, 신규 수험생은 물론 육상경찰 등 타 공무원시험 준비생들도 해양경찰 쪽으로 유입될 수 있을 것으로 봐요. 해양경찰은 결코 작은 시장이 아니라는 생각이에요.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누군가는 효율적으로 방향을 잡아줘야 하죠. 그런 시스템이 필요하고 그것을 해주는 게 우리의 역할이지요. 차별화된 관리로 해양경찰 수험생들의 꿈을 반드시 이뤄주도록 노력할거에요.” 김기남 대표의 말이다. 해양대 동문들과의 인연으로 제일 먼저 론칭하는 서울 유일의 해양경찰 공무원 전문학원인 만큼 수도권지역 대다수 해양경찰 공무원 배출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그리고 그는 수험생에 폭발적인 열정을 갖고 수험에 임할 것을 조언했다. “이왕 시작한 공무원 수험생활이라면 비행기가 이륙할 때처럼 집중적이고 폭발적인 열정을 가지고 몰입해서 1년 이내 조기합격을 목표로 공부해야 해요. 정말 쓰러져 링거 맞을 정도의 열정을 갖고 와야지 그저 쟤가 하니까 나도 한다. 이런 생각으로 시작하는 건 금물이라고 생각해요.”

최근 공무원시험 열풍을 감안할 때 단기간 준비로 공무원합격을 원한다면 공부하다 병원에 실려 갈 정도의 각오로 독하게 공부해야 합격이 가능하다는 게 그의 말이다.

또 그는 수험생들이 일반직 뿐 아니라 소수직렬, 틈새 직렬의 공략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일반적인 공무원시험은 국어, 영어, 국사 필수과목과 전공 2과목을 봐야하나 특성화고 기술직, 계리직, 시설관리직, 해양경찰 일반직 등의 공무원 시험은 영어를 보지 않고 전공 3과목만 공부해도 공무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공무원시험 정보에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공무원이 되는 유일한 방법이 국어, 영어, 국사와 전공 2개만 갖고 시험 보는 건 아니에요. 계리직이나 시설관리직 등 이런 직렬은 영어를 안보고 3과목만 봐요. 이런 직렬이 생각보다 많은데 수험생들이 그런 걸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이런 직렬에 관심 있거나 하면 우리 학원에 방문해 상담 받아도 좋아요. 단과로도 수업이 가능해요.” 김기남 대표의 말이다.

김기남 대표는 유캠퍼스 해양경찰 공무원 전문학원이 그룹스터디 등의 편성지도와 강의 중심 수업에서 수강생 참여 중심의 자기주도 학습의 메카로 성장, 발전하기를 바랐다. 그리고 지금은 영등포에 첫 론칭됐으나 향후에는 지방수험생들도 수월하게 학원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유캠퍼스 학원이 부산, 목포 등 전국 곳곳으로 확대되길 바랐다.

“방송사, 공기업, 국가기술자격 취득과정은 김기남공학원으로, 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해양경찰 공무원 등 공무원 수험대비과정은 유캠퍼스 공무원학원이라는 이름을 붙였어요. 이것이 자리매김하면 유캠퍼스 공무원학원에서 더 많은 것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빠른 시간 안에 지금 영등포 본원에서 성공한 ‘자기주도 공무원 합격 camp’를 프랜차이즈 가맹학원으로 확산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올 하반기에는 강남 프랜차이즈 학원(4관)을 오픈을 준비 중에 있고요. 영등포 본원이 성공적으로 론칭되면 강남을 필두로 5관부터 100관까지 유캠퍼스를 더 세우고 싶어요(웃음).”

나폴레옹이 대부분 전쟁에서 진적이 없는 이유는 한 군데만 집중 공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앞에 적의 무리가 있으면 한 군데만 쳤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곳이 궤멸되면 옆에 군사들이 겁을 먹고 다 빠져나가버려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는 말이다. 이는 김기남 대표의 이번 유캠퍼스 해양경찰 공무원 전문학원을 론칭한 출사표와 닮아있다.

“공무원시험이 많은데 나는 내가 가장 잘 알고, 잘 할 수 있는 해양경찰 공채분야부터 집중 육성할 생각입니다. 출제위원들로 있었던 분들과 해양경찰 강의를 잘하시는 베테랑 교수님들 그리고 어디에도 없었던 우리만의 특화된 커리큘럼인 그룹스터디와 피어티칭, 자기 주도식 수업 운영, 철저한 케어까지. 유캠퍼스 해양경찰 전문학원을 믿고 이곳에서 공무원의 꿈을 이뤄보세요!” 김기남 대표가 밝게 웃어보였다.

김기남 대표와의 인터뷰는 설렘과 차분함 속 분명한 메시지가 전달되는 인터뷰였다. 그리고 유캠퍼스 해양경찰 공무원 전문학원 출현으로 다소 침체돼 있는 현 공무원 수험가 분위기가 새로운 활기를 띠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블루오션인 해양경찰 공무원시험, 이를 준비하고자 한다면 서울 유일 유캠퍼스 해양경찰 전문학원에서 지금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인터뷰, 글 이인아 기자 / 사진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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