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저널, 법 이슈 재밌게 전하는 법조전문지 'LAW & JUSTICE'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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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법 이슈 재밌게 전하는 법조전문지 'LAW & JUSTICE'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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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4.0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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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법조인 등 23인의 저명 칼럼진 참여
‘법 전문가와 대중이 함께 보는 법률교양잡지’
4월 중순 선보여...정기구독, 서점 구매 가능

20년 전통의 법률저널 신문사가 법조전문잡지 <법조매거진 LAW & JUSTICE>를 새로이 선보인다. <법조매거진 LAW & JUSTICE>는 ‘법 전문가와 대중이 함께 보는 법률교양잡지’를 표방하고 나섰다.

법을 공부하는 청년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법률저널 신문사는, <법조매거진 LAW & JUSTICE>를 통하여 법조전문지로서도 단단히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섭외된 칼럼진도 화려하다. 파산법 전문가 김관기 변호사, 한국공법학회장 김유환 교수, 서울지방변호사회 이사인 김지영 변호사가 참여하며 세계적인 로펌 레이텀앤왓킨스의 김지현 미국변호사, 박선정 미국변호사 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법무팀, 박성근 아산정신병원 정신과장, 미연방대법원 판례 전문가 박승옥 변호사가 연재한다.

또 전환기정의워킹그룹 신희석 박사, 소설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엄상익 변호사, 헬프미 법률사무소 이상민 변호사, 이은경 전 한국여성변호사회장, 한국외대 로스쿨 이창현 교수,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임수희 부장판사가 참여하며, 이화여대 로스쿨 장영민 교수, 제주지방법원 장창국 부장판사, 사단법인 크레도 전윤성 미국변호사, 정재민 작가(前 판사), 경희대 로스쿨 정형근 원장, 서울대 법학대학원 호문혁 명예교수(전 사법정책연구원장) 등의 참여도 주목되고 있다.

▲ 법조매거진 'LAW & JUSTICE'의 창간호(5월호) 표지

특별히 이색적인 대담 코너를 마련해 관심도가 높다. <법조매거진 LAW & JUSTICE>의 편집장을 맡은 김주미 기자의 진행 아래, 박연철 변호사와 엄상익 변호사가 법조 현안에 대해 나눈 담소를 담아내는 ‘박연철 ㆍ엄상익의 담소’ 코너가 마련됐다.

또한 「미술관 옆 동물원」, 「집으로」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감독 이정향 감독과 이병화 전 한국사내변호사회장, 이소림 위드윈필름 대표(변호사)가 자유로이 주고받는 영화 이야기도 눈길을 끈다. 이 코너는 ‘법으로 양념한, 맛있는 무비토크’라는 제목으로 연재된다.

그밖에 법조, 법학계 대가들을 인터뷰하는 '리걸 인터뷰', 화제의 판례를 재밌게 풀어쓰는 '재밌는 판결 돋보기', 주목할 만한 로펌을 소개하는 '로펌클로즈업', 공익을 위해 활동하는 변호사들을 소개하는 '우리 곁의 변호사', 법조인들의 특징적인 취미를 소개하는 '법조인 취미열전', 한달의 주요 법조계 소식을 정리한 '법조이슈탑6'가 고정 코너로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 같은 <법조매거진 LAW & JUSTICE>의 첫 출발에는 다양한 인사가 창간 축하의 글을 보내와 협력의 뜻을 밝혔다.

권오곤 국제형사재판소 당사국 총회의장, 김성한 前 외교부 차관(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장), 김현 대한변호사협회장, 박영립 화우공익재단 이사장, 박주선 국회부의장, 이은경 전 한국여성변호사회장, 이익현 한국법제연구원장, 이찬희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이형규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정용상 한국법학교수회장,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장(변호사) 등이다.
 

▲ 법조매거진 'LAW & JUSTICE'의 고정 칼럼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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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법률저널 사이트의 구독신청 란에서도 정기구독이 가능하며 기타 대량구매 및 광고에 관한 문의는 <법조매거진 LAW & JUSTICE>의 대표전화 010-2560-1841, 또는 법률저널 전화 02-874-1144로 할 수 있다.

4월 둘째주부터 서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법조매거진 <LAW & JUSTICE>는 권당 130~150페이지의 분량으로 월 1회 발간하며, 잡지 한 권의 가격은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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