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일반 > 사회일반
이자절감, 채무통합이 가능한 ‘개인회생자대출’
김민숙 기자  |  vmfptm@le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4  10:38:4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 사례) 김모씨는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대출업체를 통해 빌렸던 대출금의 상환 만기를 지난달 초 1년 연장했다. 금리가 27.9%나 되는 초고금리 대출이었다. 얼마 뒤 김씨는 대출금 상환 만기를 연장한 것을 후회했다. 이번 달 초부터 법정 최고금리가 24%까지 떨어지는데, 그 전에 맺었던 계약에 대해서는 소급적용이 안되기 때문이다.

지난 2월8일부터 대부업체와 여신금융기관에 적용되는 법정 최고금리가 27.9%에서 24%로 3.9%p 인하된다. 다중 채무자라면 고금리 대출을 우선적으로 상환해 이자가 과도하게 불어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다만, 중도 상환 시에는 별도의 수수료가 부과되는 경우도 있으니 유의할 필요가 있다. 리볼빙 결제(일부결제금액 이월약정방식)의 경우에도 지속적으로 이용하면 채무원리금이 증가하고 상대적으로 고율의 수수료(이자)를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자금 여유가 있다면 일부라도 결제해 리볼빙 잔액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인회생대출에 대해 전문가는 “본인에게 맞는 개인회생대출을 선택해 최대의 혜택을 보는 것이 위기를 모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므로 신중하게 알아보고 결정해야 한다” 말했다.

개인회생변제금을 20회차 이상 납부를 했다면 14.9%부터 낮은 금리로 적용 가능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가령 2,000만원을 27.9%을 낮은금리로 “갈아타기”를 한다면 연 260만원 이자절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대출을 여러 곳을 이용하고 있다면 한곳으로 묶어줄 수 있는 통합대출을 활용할 수 있다. 최근 개인회생 미납금이 없어야 ‘기간단축변경안’을 제출 할 수 있기 때문에 요건 충족이 되지 않은 개인회생미납자들을 위한 상품도 이용해 보는 것이 좋다.

금리인하 시기에 맞춘 상담을 받아 이자부담을 줄여 채무가 늘어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여 빠른 신용을 회복하는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

개인회생대출은 특수상품으로 분류되어 개인회생자대출 전문업체에 문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민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근인기기사
법률저널 인기검색어
댓글 많은 기사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법률저널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2001~2013 LEC.co.kr. All rights reserved.
제호: 법률저널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상연  |  발행인: (주)법률저널 이향준  |  편집인: 이상연  |  등록번호: 서울, 아03999  |  발행일: 1998년 5월 11일  |  등록일: 2015년 11월 26일
주소 : 서울시 관악구 복은4길 50 법률저널 (우)151-856  |  영문주소 : 50, Bogeun 4-gil, Gwanak-gu, Seoul  |  Tel : 02-874-1144  |  Fax : 02-876-4312  |  E-mail : desk@l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