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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연구직공무원 공채 38명 선발
이인아 기자  |  gosilec@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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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0: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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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6일부터 접수…6월 23일 필기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농촌진흥청이 올 농업연구직(연구사) 공채 38명을 선발한다.

지난 7일 기관에 따르면 이번 채용에서 작물 14명(장애모집 1명 포함), 작물보호 4명, 농업환경 3명, 생명유전 1명, 농촌생활 1명, 농공 3명, 농식품개발 2명, 원예 4명, 축산 6명 등 9개 직류 총 38명을 뽑는다.

 

지난해에는 작물, 농업환경, 농업경영, 잠업곤충, 생명유전, 농촌생활, 농식품개발, 원예, 축산 등 9개 직류서 총 44명을 뽑은 바 있다. 올해는 전체 선발인원이 다소 줄었고, 지난해 뽑았던 농업경영, 잠업곤충직류 대신 작물보호, 농공직류 등을 선발한다는 게 눈에 띈다.

응시는 20세 이상 국가공무원법 등 결격사유가 없는 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험은 필기와 면접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 과목은 총 7개다. 국어, 영어, 한국사 등 3과목을 공통으로 나머지 4과목은 선발직류별 전공과목을 치른다. 단 지난해부터 영어과목이 토익 등 영어능력시험으로 대체됨에 따라 실제 응시자들이 시험장에서 보는 과목은 영아를 제외한 6과목이다.

기관이 정한 영어능력시험 점수는 토익 700점 이상, 텝스‧플렉스 각 625점 이상, 지텔프 65점(level2) 이상, 토플 PBT 530점, CBT 197점, IBT 71점 이상 등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농촌진흥청 홈페이지에 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6월 23일 실시되고 7월 10일 합격자가 발표된다. 필기합격자에 한해 7월 25일~26일 면접을 거쳐 7월 31일 최종합격자가 확정된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영어를 영어능력시험으로 대체함과 함께 워드, 컴퓨터활용능력 등 정보화 자격증 가산점도 폐지했다. 단, 직류별 적용된 산업기사, 기술사, 기능사, 기사 등 자격증은 가산혜택이 그대로 주어진다.

가산혜택을 받고자 하는 자는 필기시험 시행 전일인 6월 22일까지 해당 요건을 갖춰야 하며, 필기시험 당일 답안지에 표기하면 된다. 또 필기시험 시행일을 포함한 5일 이내(6월 23일~27일) 농촌진흥청 원서접수 시스템 및 홈페이지에 접속해 자격증 종류, 가산비율 등 관련 사항을 입력하면 된다.

한편 2015년 농촌진흥청 농업연구직은 6개 직류서 25명을 뽑았고 이에 1,944명이 지원해 77.8대 1의 전체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2016년에는 2개 직류서 14명을 선발, 1,328명이 지원해 94.9대 1, 2017년에는 9개 직류서 44명을 선발, 1,521명이 지원해 34.6대 1의 전체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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