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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순경 공채 접수, 오는 5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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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순경 공채 접수, 오는 5일부터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8.03.02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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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명 선발, 4월 14일 필기 시행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올 해양경찰 순경 공채 원서접수가 오는 5일부터 시작된다. 2일 해양경찰청은 2018년 제2차 경찰공무원(순경) 채용시험 계획안을 발표, 이 같이 밝혔다.

올 해양경찰 순경 공채 지방본부별 선발인원은 중부 62명, 서해 117명, 남해 20명, 동해 60명, 제주 20명 등 총 279명이다. 지난해에는 당초 173명을 뽑을 예정이었으나, 정부가 바뀌고 경찰 증원 방침에 따라 90명 증원된 263명을 최종 뽑게 됐다. 올해는 279명 선발로 전년대비 늘어난 인원이다.

▲ 해양경찰 시험을 마친 후 고사장의 모습/법률저널 자료사진

해양경찰 순경 공채 응시는 18세~40세로 관련법령 결격사유가 없으면 가능하다. 또 체격, 시력, 색신, 청력, 혈압, 문신 등 기관이 정한 신체조건 기준에 부합한 자여야 한다. 원서접수는 3월 5일(오전 10시)~15일(오후 6시) 이뤄지며, 해양경찰 채용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최근 3년간 해양경찰 순경 공채 평균 경쟁률을 보면 2015년 39.3대 1(80명 선발에 3,146명 지원), 2016년 42.8대 1(100명 선발에 4,280명 지원), 2017년 5.6대 1(263명 선발에 1,498명 지원)이었다. 지난해는 2016년대비 선발이 대폭 늘었으나 지원자는 급감한 모습이었다.

이는 통합 선발을 해오다가 지난해 중부, 서해 등 임용예정 지방본부별 선발을 진행한 데 따라 수험생 선택이 갈린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지원규모가 전년수준으로 정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올 해양경찰 순경 공채 필기시험은 4월 14일 실시된다. 한국사, 영어 등 2과목을 필수로 치르고, 형법, 형사소송법, 해사법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중 3과목을 택해 총 5과목을 본다. 필기합격자는 선발예정인원의 2배수 범위에서 정해진다. 4월 24일 필기합격자가 발표되며 합격자에 한해 5월 9일~12일 적성검사, 신체, 체력검사가 이어진다.

지난해 해양경찰 순경 공채 시험은 전체적으로 어려웠고 그 중에서도 영어가 가장 어려웠다는 게 응시자 다수의 평이었다. 또 그나마 평이했던 과목으로는 한국사를 꼽기도 했다. 필수과목인 영어와 한국사가 극과 극 난이도를 보인 결과다. 올해도 필수과목에서 난이도 차가 크게 있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2018 해양경찰 순경 공채 근무예정 지방본부별 선발현황/출처:해양경찰청

한편 해양경찰청은 순경 공채 외 특임(구조) 선발도 진행한다. 올 특임(구조) 선발인원은 85명이다. 응시는 20세~40세로 잠수기능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또는 육해공군 특수부대에서 2년 이상 근무하고 잠수에 능통한 자에 한한다. 특임(구조) 분야 선발도 순경 공채와 같이 3월 5일~15일 접수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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