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공채, 파이널 PSAT 적성시험으로 고득점 노린다
상태바
5급 공채, 파이널 PSAT 적성시험으로 고득점 노린다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8.02.26 1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급 공채 및 입시, 정확한 진단·평가 통한 완벽 대비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 봉투모의고사 서점 판매 중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18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다 선발시험 D-9, 입법고시 D-2. 지금부터는 그 동안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해 실수를 하지 않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본시험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지 아니면 또 다시 내년을 기약해야 할지 남은 시간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달려있다. 이제 고난도 문제 1문항을 더 맞히는 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쉬운 문항을 틀리지 않는 실수를 줄이는 훈련이 필요하다.

특히 PSAT은 시험 당일 컨디션에 영향을 많이 받는 시험이기 때문에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마지막 실력 점검을 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제 본시험 직전에 마지막 실전 연습이 가능한 PSAT 전국모의고사는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이 유일하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며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수험생들을 위해 법률저널은 오는 3월 1일(목) 파이널 전국모의고사를 진행한다.

법률저널 파이널 PAST 적성시험은 보다 객관적으로 수험생들이 자신의 현 위치를 파악하고 마지막 전략을 세우는데 유용한다. 고득점을 위한 어려운 문항까지 대비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환경에서 시험을 보며 실전처럼 연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환경에서도 시험을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점도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의 장점이다.

오는 3월 1일 치러지는 마지막 실전에서도 일부 대학 고시반 등 전국적으로 1,500여명이 몰렸다. PSAT은 실전이 중요한 만큼 수험생들에게는 최적의 기회가 된다는 판단에서다.

서울지역은 고시촌 소재 삼성고, 삼성중과 서초구 소재 언남고에서, 지방은 동아대, 전북대, 한남대 고사장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또한 성균관대 등 일부 대학들이 마지막까지 참여하면서 최고의 성과를 노린다.
 

이번 8회도 장학생 선발의 마지막 회차다. 제5회부터 제8회까지 응시자를 대상으로 성적 장학금, 저소득층 장학금 선정이 이뤄진다. 성적우수자는 5∼8회 응시자 중 PSAT 성적순으로 선발하며, 저소득층 장학생도 상위 30% 이내에 들어야 신청할 수 있다. 헌법은 성적 산정에서 제외된다.

저소득층 장학금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3월 19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의 심사로 선발한다. 장학금 시상식은 3월 말경 열릴 예정이다.

법률저널 적성시험은 시험 후 해설 강의를 통한 피드백도 가능하다. 언어논리는 여성곤, 자료해석 윤진원, 상황판단 길규범 강사가 해설 강의를 맡는다. 해설 강의 수강료도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최소화한 각 영역별 수강료는 5,000원(세 영역 세트 신청 시 12,000원)이다.
 

또한 실전에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들도 봉투모의고사를 교보문고 등 주요 서점과 고시촌 서점에서 구입해 풀어볼 수 있다. 각종 통계 자료와 이의제기 답변은 법률저널 ‘PSAT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어 객관적인 준거를 삼을 수 있다.

한편, 3월 10일 시험이 종료된 직후부터 법률저널 ‘2018 합격예측시스템’을 운영한다. 합격예측시스템 참여자에 한해 당락 여부를 통지하게 된다. 2017년도의 경우 주요 직렬의 대부분 합격선 예측이 적중해 큰 관심을 끌었다.  

xxx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