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 갖춘 아기물티슈,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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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갖춘 아기물티슈, 브라운
  • 김민숙 기자
  • 승인 2018.02.0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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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기물티슈는 유럽 성분 원산지와 생산자를 공개하는 등 깐깐한 육아맘들에게 알려진 유아브랜드다.

유해성분, 세균 등 유아용품을 비롯한 각종 생활용품 속 화학성분 논란으로 안전한 제품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브라운 아기물티슈는 작년 네이처 라인을 신규 론칭하면서 해외 원산지와 생산자를 공개한 바 있다. 또한 브라운 전 제품은 지속적으로 안전성 테스트 후 판매되고 있다. 

브라운이 지속적으로 검사하고 있는 항목은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진균수’, ‘세균수’ 등이다. 그 외에도 ‘포름알데히드’, ‘트리클로산’, 뿐만 아니라 기저귀 생리대에 알려진 ‘프탈레이트 3종’, ‘방사능검사’, 독일에서 진행하는 더마 피부 자극 테스트, 미국에서 진행하는 세포독성 ‘FDA’까지 다양하게 시험 관리하고 있으며, 이 모든 시험 항목에서 합격을 받았다.

브라운 품질관리 실장은 “브라운은 창립 이래 단 한번의 성분 논란이 없었던 제품으로 원료부터 원단 생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시스템화 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테스트를 통해 출고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브라운 아기물티슈는 전 제품 미국FDA,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세포독성 테스트 및 피부자극테스트에 최고 안전등급을 통과하였으며, 최근 한국기업평판 연구소에서 발표한 물티슈, 아기물티슈 브랜드 평판1위를 11회 연속 수상한 유아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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