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 시험장 추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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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 시험장 추가 확대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8.01.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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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관악중…8회 삼성중 시험장 추가
8회 삼성중 수용인원 500명…조기마감 유의

제1·2회 문제 ‘고시 24’ 등 서점 판매 실시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18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지역인재 견습직원 선발과 제7기 장학생 선발을 겸하는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수험생들의 요청에 따라 시험장이 더욱 확대된다.

특히 제5회부터는 시험 한달 전부터 진행되면서 수험생들이 본격적인 실전연습으로 응시하는데다 장학생 선발에 들어가는 시험이기 때문에 매회 2천명 이상 응시할 정도로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의 열기는 실전을 방불케 한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의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5∼8회의 경우 관악구 고사장은 대부분 마감되거나 임박한 상황이다. 특히 6회 봉원중과 8회 삼성고의 시험장은 조기에 마감됐다. 다만, 실제 시험장으로 사용되는 언남고 시험장만 현재 여유가 있는 실정이다.

관악구 고사장에 응시하려 했던 수험생들은 고사장이 조기에 마감됨에 따라 시험장 확대를 요청해 왔다.

이같은 고시촌 응시를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요청에 따라 8회(3월 1일)는 삼성중학교를 고사장으로 추가했다. 삼성중학교 고사장의 최대 수용인원은 500명이기 때문에 마지막 실전연습을 원하는 수험생들은 서둘러야만 응시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또한 6회 봉원중 시험장도 조기에 마감돼 봉원중 인근에 있는 관악중을 고사장으로 추가로 확대했다. 관악중은 4회 고사장이기도 하다. 관악중 수용인원은 375명이기 때문에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6회 봉원중과 8회 삼성중이 고사장으로 추가됨에 따라 고시촌 인근에 위치한 수험생들은 보다 편하게 실전연습을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제1회와 제2회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들도 문제를 구매할 수 있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고시촌 서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통계표는 법률저널 홈페이지 ‘5급 공채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 대한 동영상 해설강의가 진행되면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지난 1회와 2회에 대한 해설강의를 저렴한 비용으로 수강할 수 있다. 
 

아울러 최근 5개년 기출문제에 대한 합격생의 강의도 오픈됐다. PSAT 기출문제 풀이에 대한 합격생들의 노하우를 통해 PSAT의 성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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