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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경간부시험 ‘인천 정보산업고’에서 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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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경간부시험 ‘인천 정보산업고’에서 결전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8.01.17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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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154명 응시 예정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올 해경간부시험이 오는 20일 인천시에 있는 정보산업고등학교에서 실시된다.

10명을 뽑는 이번 시험에 154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시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20분 경까지 실시되며 응시자들은 시험시작 30분 전인 오전 8시 3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 감독관의 안내를 따라야 한다.

시험과목은 객관식 5과목 및 주관식 2과목을 치르게 되며 객관식 과목 중 영어는 능력시험으로 대체된다(영어는 능력시험으로 대체).

▲ 경찰시험장에서의 응시자들 모습/법률저널 자료사진

일반(남) 모집의 경우 한국사, 형법, 형소법, 행정학 등 객관식 4과목과 주관식 2과목(행정법, 국제법)을 모두 필수로 치르고, 해양(남)의 경우 한국사, 형법, 형소법, 행정학 등 객관식 4과목과 주관식에서는 1과목(행정법)을 필수로 치르고 항해학, 기관학 중 1과목을 택해 실시한다.

여자모집은 한국사, 형법, 형소법, 행정학 등 객관식 4과목과 주관식 1과목(행정법)을 필수로 보고, 항해학, 기관학, 국제법 중 1과목을 택해 치른다. 매과목 40% 이상, 전과목 총점의 60%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인원의 2배수 범위에서 합격자가 결정된다. 필기합격자는 오는 29일 발표된다.

한편 2019년 해양경찰간부시험은 올 8월 11일에 실시된다. 해경간부시험은 매년 초 실시됐으나, 해양경찰청은 내부 인력 운용 사정에 따라 2019년도 시험을 앞당겨 올 8월에 실시토록 했다. 구체적인 2019년 해경간부선발 계획안은 오는 7월 10일 발표될 예정으로 수험생들은 7월 발표되는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2019년 해경간부시험부터는 객관식 시험과목, 체력종목이 개편된 형태로 진행된다. 객관식에서 한국사, 영어, 형법, 형사소송법, 행정학을 치르나 2019년도 해경간부시험부터는 기존 행정학이 빠지고 해양경찰학개론이 들어가게 된다.

경찰간부 체력종목도 기존 좌우악력, 1200미터 달리기가 폐지되고 50미터 수영이 들어가게 된다. 이에 100미터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50미터 수영 등 4종목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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