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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국가공무원 경채시험 선발계획
안혜성 기자  |  elvy99@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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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9  11: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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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 중앙행정기관서 2,521명 선발 예정
전년대비 1,776명 ↑…생활안전분야 중심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인사혁신처(처장 김판석)는 올해 정부 각 부처가 주관하는 경력경쟁채용시험(이하 경채)을 통합해 안내하는 ‘2018년도 국가공무원 경채시험 선발계획’을 지난 8일 ‘대한민국공무원되기’와 ‘나라일터’에 게재했다.

인사처는 지난 2015년부터 각 부처에서 주관하는 국가공무원 연간 경채 계획을 통합해 안내하고 있다.

이는 공개경쟁채용시험이 채용계획을 일괄적으로 공고하는 것과 달리 경채는 각 부처에서 주관하고 개별적으로 공고가 이뤄져 공직을 희망하는 민간인재들이 채용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 자료제공: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 경채는 공채와 달리 경력, 자격증, 학위 등 일정 요건을 갖춰야 응시할 수 있다. 선발은 공개전형으로 진행되며, 서류전형 및 면접, 필기, 실기 시험 등 채용직위와 분야별로 응시자의 전문성을 검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38개 중앙행정기관에서 4급 12명, 5급 23명, 6급 83명, 7급 124명, 8급 238명, 9급 1,795명 등 초 2,521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이는 지난해(745명)보다 무려 1,776명이나 증가한 규모다.

경채 선발인원이 대폭 증가한 것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안전분야 현장 인력(집배원, 검역업무 등) 중심으로 일반직 공무원 증원이 이뤄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인사처의 설명이다.

이번 통합 안내 외에 각 부처에서도 응시자격과 시험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2018년도 경채시험 연간 일정’을 오는 12일까지 각 부처 홈페이지와 나라일터, 대한민국공무원되기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이인호 인재채용국장은 “경채 수요는 부처 인사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경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공직 지망생들은 임용 예정기관 홈페이지와 나라일터 등을 수시로 확인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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