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 적성에 맞지 않는 학과 “2018 대학편입으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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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적성에 맞지 않는 학과 “2018 대학편입으로 해결한다”
  • 김민숙 기자
  • 승인 2017.12.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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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김민숙 기자] 최근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대학생들 중에는 적성에 맞지 않는 전공과 취업에 불리한 출신 대학 등의 이유로 원하는 대학과 학과로 편입하려는 학생들이 있다.

많은 대학들이 편입영어, 편입수학, 공인영어, 논술, 자소서 등 다양한 시험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학교마다 전형이 다르기 때문 대학별 전형요소를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별로 차이는 있지만 인문계열의 경우 영어, 자연계열은 수학과 영어시험으로 편입생을 선발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직접 컨설팅을 받아 편입준비를 설계하는 것이 필요하며 다양한 전형에 대비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편입학원을 선정해 시험을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소수정예 리드윈 편입학원 임성준 부원장은 “다양한 편입유형에 맞춰 편입설명회와 1:1 무료 편입전략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수험생에 맞춘 정확한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임부원장은 “논술/편입영어/편입수학/공인영어 등 세 차례의 면접을 통해 역량이 기본적으로 갖춰진 강사들만 선발해 강사진을 구성한다”면서 “모든 수업이 원장급 경력의 강사진으로 진행 된다”고 전했다.

리드윈 편입학원은 5~30명 등 소수정예로 수업을 진행해 목표한 곳에 합격할 수 있도록 집중 지도하는 학원이다. 또한 무제한 프리패스를 통해 온, 오프라인 수업을 동시 수강가능하게 하여 수험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고 리드윈편입학원은 고려대, 연세대, 경희대 대비 편입논술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리드윈편입학원은 편입영어, 편입수학, 편입논술, 공인영어 등 편입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2019대비 무료 맟춤 편입 전략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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