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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있는 미얀마」 저자, 수익금 미얀마 어린이에 기부
조병희 기자  |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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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8  15: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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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세이 「표정 있는 미얀마」(법률저널 刊) 저자 임찬호 씨가 미얀마 어린이를 위해 써 달라며 도서 수익금 전액을 기부 약정했다.

표정 있는 미얀마는 배낭여행 중에 마주한 미얀마의 아름다운 풍경과 고단한 삶 속에서 묵묵히 미소 짓는 사람들을 저자만의 서정적인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에세이로 지난 10월 20일 출간됐다.

특히 맑은 눈망울로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는 미얀마의 어린이들이 가난으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생활 전선에 뛰어드는 모습을 목격하고 책의 수익금 전액을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저자는 30여 년간 LG그룹에서 재직하였으며 직원들이 고객과 대화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표정 있는 목소리」(가인디자인스코프, 2015)와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를 떠난 부부 캠핑기 「캠핑으로 떠나는 아이슬란드」(법률저널, 2017)에 이어 이번 책을 펴냈다.

임찬호 저자는 지난달 13일 사단법인 올마이키즈 사무실에서 진행된 기부약정식에서 “이미 세 차례 네팔에 다녀왔는데, 앞으로 기회가 닿는 대로 방문해 네팔 어린이들을 위해 사진을 찍고 싶다”며 사진에세이를 출간해 저개발국가 어린이를 위한 후원을 이어갈 계획을 밝혔다.

   
▲ 임찬호 저자가 지난달 13일 사단법인 올마이키즈 사무실에서 기부약정식을 체결했다. 저자 임찬호(오른쪽)과 올마이키즈 이사장 김영욱 신부(왼쪽)

이 기부금은 미얀마를 비롯한 해외 저개발국가 어린이의 장학금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사)올마이키즈는 2012년 8월 설립되어 해외 저개발국가 어린이들이 교육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법인으로, 전 세계 25개국의 어린이를 위해 장학금 지원, 교육환경 개선사업, 내 서랍속의 선물 캠페인, 대안생리대 보급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 이사장은 인천 숭의동 성당 김영욱 신부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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