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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7·9급 공무원 생활안전분야 면접시험 임박
이인아 기자  |  gosilec@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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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5  17: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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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14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서
스터디, 셀카 등 활용…후속질문 잘 대비해야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경기 과천시에 있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국가직 7, 9급 생활안전분야 공채 면접시험이 진행된다.

이번 추가시험 선발인원은 총 429명(7급 113명, 9급 316명)이고 필기합격자는 557명(7급 138명, 9급 419명)이다. 이 중 면접등록포기 및 필기추가합격 등을 통해 569명(7급 166명, 9급 403명)이 면접에 응시할 예정이다.

   

12일~13일에는 9급 면접이, 14일에는 7급 면접이 이어진다. 추가시험 면접은 국가직 정기 공채 때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9급은 5분 스피치와 개별면접으로, 7급은 집단토의와 개인발표(PT), 개별면접으로 이뤄진다.

올 국가직 공채 면접은 인사혁신처가 예고했듯 업무 전문성에 무게를 둔 모습이었다. 또 정책 현안과 관련한 질문, ~~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등 상황형 질문의 비중이 높았다. 공직관이나 봉사활동 등 경험 질문의 비중은 다소 낮았다. 이번 추가시험 면접도 정기 공채 때와 비슷한 수준, 방향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 달 가량 면접 준비기간이 있었던 정기 공채 때와 달리 이번 추가시험 면접은 필기합격자 발표 후 약 2주 만에 진행되는 만큼 면접응시자들은 스터디나 셀프카메라 등을 통한 빠른 면접 준비가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누가 질문을 만들어주면 답변을 구상해보고, 조금 더 창의적인 답변을 만들어보는 연습도 도움이 된다. 공무원 지원동기, 하고 싶은 업무, 부처 하는 일 등 질문은 올 7, 9급 정기 공채 면접에서 모두 나오는 것이므로 특히 잘 준비를 해야 한다.

또 대개 발표, 사전조사서 작성에 이은 후속질문에서 응시자들이 진땀을 빼는 경우가 많았으므로 후속질문 대비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면접 준비 시 심리적 안정을 찾는 것에도 신경 써야 한다. 부담을 가지면 잘 안될 수 있기 때문에 면접은 가볍게, 라이트하게 가려고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게 한 수험생의 말이다.

한편 올 국가직 7, 9급 추가시험 합격선은 7급의 경우 정기 공채 때보다 전체적으로 다소 높아졌고, 9급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7급 정기 공채 행정직군 중 가장 높은 합격선은 86.33점(통계직)이었고 일행직(전국)은 82.50점이었으나, 이번 7급 추가시험 최고점은 88.33점(일행직 고용노동부)으로 정기 공채 때보다 더 높은 점수가 합격선으로 정해졌다.

반면 9급은 전체적으로 다소 낮아진 양상이다. 9급 정기 공채 때 일행직(고용노동부) 합격선은 392.95점이었으나 이번 추가시험 합격선은 392.30점으로 약간 낮아졌다. 또 관세, 출입국관리직도 정기 공채에서는 각 390.99점, 393.70점이었으나 이번 추가시험에서는 각 385.84점, 393.92점으로 낮아진 모습이었다.

   
▲ 2017년 국가직 7,9급 생활안전분야 추가시험 필기합격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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